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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김종훈의 현장 : 가장 아픈 손가락을 위한 정치 / 김종훈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민플(민플러스), 2018
청구기호
328.331 -19-4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45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301958
제어번호
MONO120190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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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가장 아픈 손가락
1장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인가요?
2장 ‘희망고문’된 정규직화 약속
3장 편의점에서 만난 청년
4장 반찬값 벌려고 왔잖아요?
5장 비정규직, 일터에서 가장 먼저 쫓겨나는 노동자
6장 하이디스, 외투자본과 3년의 투쟁
7장 GM자본의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
8장 비정규 노동자의 주인선언, 노동조합 결성
9장 감옥으로 가는 건설노동자 ‘장옥기’
10장 ‘희망퇴직’에 절망하는 노동자들
11장 어버이날 만난 제화노동자
12장 노동자 월급을 깎으면 안 됩니다
13장 광화문에서 대한문까지
14장‘공짜노동’논란, 분류작업을 거부한 택배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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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91625 328.331 -19-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중하지 않은 자식 없다는 말이지요. 그래도 열 손가락 중에서 가장 아픈 손가락이 있기 마련입니다. 비정규직, 청년, 여성노동자,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손가락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누군가는 왜 김종훈 의원은 노동자만 이야기하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아픈 손가락을 보살피는 것, 그것은 편애가 아니라 평등입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손가락을 보살피는 것, 그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입니다.
    노동자 국회의원으로서, 민중당의 당 대표로서 지난 1년간 노동현장을 다녔습니다. 시의원 시절도, 구청장 시절도 늘 노동자들과 함께해온 저에겐 특별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노동자들은 너무도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그분들에겐 노동자 국회의원이 그런 존재였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용기를 내어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는 촛불정부 2년 노동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한 2018년 1월은 촛불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안된 때였습니다. 모두들 촛불정부의 개혁정책에 기대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기대가 실망으로, 우려가 현실로 바뀌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컸습니다. 노동자들은 무엇에 실망하고, 무엇에 분노할까?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정치인들이 이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봅니다.
    노동자들의 직접정치 요구가 담겨있습니다.
    노동자 민중의 직접정치를 주장하며 민중당을 창당한 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노동존중 사회는 누군가의 시혜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노동자 민중이 실력을 키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었습니다. 노동조합이 생겨나고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곳에서 문제가 해결되고 노동자 국회의원도 힘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민중당 1기 지도부로서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보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노동자 국회의원의 이야기입니다.
    울산 동구, 조선소 노동자들의 지지로 당선된 저의 의정활동도 2년이 지났습니다. 열 손가락 중 가장 아픈 손가락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결심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동자 서민들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 노동자들의 요구를 앞세운 의정활동의 경험과 작은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노동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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