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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1년 준비해서 사관학교 가는 법 :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가기 위한 수능 공략전 / 지은이: 장상훈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휴앤스토리, 2019
청구기호
378.161 -19-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2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254131
제어번호
MONO120190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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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PROLOG

PART 1 평범한 사람들끼리
PART 2 동기 부여
PART 3 일단 들어가자, 뒷생각은 나중에
PART 4 자신을 속이지 말자
PART 5 사관학교 1차 시험이든, 수능이든 우선 국영수다
PART 6 휴식도 수능 준비다
PART 7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탐구 영역 준비의 기회
PART 8 모의고사 000
PART 9 체력검정과 신체검사, 그리고 면접
PART 10 노력, 수능 시간표가 당신의 신체 리듬이 되도록
PART 11 대학수학능력시험
PART 12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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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92082 378.161 -19-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92083 378.161 -19-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수험과정은 공부보다는 공략하는 것이다.
    1년 동안 준비하여 모의고사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도약하여 사관학교라는 목표를 이룬 공략기. 지금 포기하기 전에 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에 집중해서 다시 준비해보자. 대한민국 표준의 학생이었던 저자가 전하는 희망의 문장.

    '할수록 나아지는 거, 당연한 겁니다.'

    고2 마지막 수능 모의고사에서 5등급을 받았다. 이제 곧 고3이다. 이 성적으로 해군사관학교에 갈 수 있을까?
    제복을 입고 모교로 홍보를 나온 해군 사관생도에게 저자는 마음을 빼앗겼다. 그리고 결심했다. 5등급이지만 해군사관학교를 가고야 말겠다고.
    책상에 해군 사관생도의 사진을 붙여 놓고 ‘1년 안에 1등급 만들기 작전’에 돌입했다. 누구도 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1년간의 노력으로 저자는 결국 당당히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이 책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시간을 쪼개 썼는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영수 주요 과목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체력단련은 어떻게 했는지 등 사관학교에 가기 위한 저자만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등급이 낮은 학생들이 한번쯤 참고해 볼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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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43] 습관의 방향을 목표로 집중시켜준다.
    수능을 준비하는 1년이라는 시간은 꽤 길다. 그리고 실제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한두 시간도 어느 정도는 충분히 길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딴짓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한 시간 집중해서 공부했으니깐 잠깐 PC방 갈까? 벌써 몇 시네?
    오늘 기분도 그런데 일찍 자고 내일 아침부터 하지 뭐.” 계속적으로 마음을 다잡아주는 특별한 동기가 없다면 보통은 이런 마음과 행동의 흐름이 유지될 수밖에 없다.
    선조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람이란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더 게으르고 편안한 상태를 즐긴다. 그런데 공부란 머릿속으로 하는 중노동과도 같아서 조금 하고 나면 쉬고 싶고, 쉬다 보면 더 재밌는 것을 찾게 된다.
    또 사람이란 간사해서 자꾸 핑계를 찾게 된다. 한두 시간 공부했으니까 머리도 좀 쉬어야지, 아니면 공부 잘 안되니깐 일찍 쉬고 내일 두 배로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 다 똑같이 생각하고 다 똑같이 실수하는 패턴이다.
    만약 이러한 패턴에서 온갖 생각이 목표에 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한 시간 집중해서 공부했으니깐 잠깐 PC방 갈까? 벌써 몇 시네?
    자기 전에 영어 단어집이라도 한번 볼까?”
    이렇게 목표 지향적인 태도로 변화가 오게 된다. 또는 PC방에 가고 싶다가도 PC방에 가면 오랜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된다.
    이렇게 생활 패턴 자체도 목적으로 수렴하게끔 바뀐다. 순간순간 흐트러지려고 할 때마다 내가 했던 행복한 상상들이 나를 제어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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