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시베리아 횡단철도 : 내 마음의 실크로드 / 최연혜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19
청구기호
914.7 -19-1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15 p. : 삽화, 지도, 초상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66351
제어번호
MONO1201917931
주기사항
"시베리아 횡단철도 : 잊혀진 대륙의 길을 찾아서"(2006/2013)"의 개정판임
참고문헌: p. 412-415

목차보기더보기


|들어가는 말| 지구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모험

1장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체험: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
낯선 이웃과 친구되기
미래를 위해, 평화를 위해

2장 러시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광활한 국토를 이어주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러시아의 삶과 문화가 어린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유 있는 러시아 사람
시베리아의 여름
러시아의 음주문화

3장 슬기로운 시베리아 열차 사용법
기차여행의 기본은 승차 시간 엄수
바이칼과 시베리야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오전 10시에 저녁 식사
침대열차로 6박 7일
친절한 열차 승무원
골프공이 필요한 화장실
달리는 레스토랑, 식당차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노선
국경을 넘어

4장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출발점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의 시작 하바롭스크
시베리아의 여름 향기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와 회귀본능
러시아의 정중앙 노보시비르스크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 예카테린부르크
황금고리의 중심 야로슬라블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
표트르 대제의 보물 창고 상트페테르부르크

5장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러시아 역사: 블라디미르 대제에서 푸틴까지
키예프공국, 황금의 시대
240년간 몽골의 식민지였던 러시아
몽골의 지배를 물리친 모스크바공국
로마노프 왕조의 제정러시아 시대
‘철의 장막’으로 불린 소비에트연방공화국 시대
푸틴의 현대 러시아

6장 시베리아 횡단철도: 비전에서 완공까지
최초의 아이디어에서부터 건설의 첫 삽을 뜨기까지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가 건설한 세계 최장의 단일 철도 노선
건설 총책임자 세르게이 비테
국가 주도의 철도 건설
‘잠자는 미인’ 시베리아를 깨운 철도 건설

7장 25년에 걸친 건설 공사: 1891~1916년
부실한 계획과 공기 지연
서시베리아 철도
중앙시베리아 철도
환바이칼 철도
자바이칼 철도
아무르 철도
우수리 철도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함께 건설된 철도

8장 일제강점기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
안중근 장군의 애국의 철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얼빈까지
원조 스포츠 아이돌 손기정의 영욕의 철길
춘원 이광수의 『유정』에 그려진 고뇌의 철길

9장 21세기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막강한 파워 조직 러시아철도공사
현대화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기관차와 차량
‘1520’은 러시아의 정체성

10장 한국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다윗과 골리앗, 한국 철도 vs 러시아 철도
표준궤와 광궤
궤간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철의 실크로드’의 대표주자 시베리아 횡단철도

11장 북한 철도 이야기
북한의 교통 체계는 철도 중심
일제강점기보다 못한 북한 철도 시설
북한의 국경철도
남북철도 단절 구간
나진-핫산 철도사업

12장 한 번 만들어진 길은 영원히 존재한다
우리나라 철도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철도는 나의 운명
대륙의 길, 대륙의 역사를 꿈꾸며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07588 914.7 -19-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507589 914.7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39006 914.7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07590 914.7 -1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539005 914.7 -1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대륙의 길을 꿈꾸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오랜 세월 러시아 땅에 묻혀 있던,
    우리 민족이 간직해온 대륙의 길을 되찾기 위한 여행이다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연장 길이만 9,288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노선인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냉전과 단절의 땅이었던 러시아에 이르는 길이자, 드넓은 유럽으로 나아가는 대륙의 길이다. 실크로드가 단순한 무역의 길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가져오고 문명과 문화의 교류를 가져왔듯이, ‘철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문화와 문명을 실어 나르고 세계의 평화를 만드는 수단이 되어줄 미래의 길이기도 하다.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이자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저자는, 우리에게는 단순한 철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지니는 의미와 우리 철도의 미래를 조망한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해 러시아를 이해하다
    이 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러시아 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이 특별한 여행을 누구보다도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 팁에서부터, 러시아 역사와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완공되기까지의 과정,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미래와 한국 철도와의 연계성, 더불어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와 남북한 철도사업의 비전까지 철도의 역사를 다채롭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을 통해 러시아의 역사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러시아에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가는 길을 보여준다. 막대한 재정과 인력이 투입되었기에 당시에는 무모한 사업이라 여겨졌던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을 러시아는 왜 추진했으며, 그것이 러시아의 정치·경제·문화에 어떤 자취를 남겼는지, 그리고 그것이 미래에는 어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인지를 통찰하고 있는 것이다.

    ‘철의 실크로드’가 실어 나를 우리 철도의 미래
    저자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우리나라 철도를 연계함으로써 분단으로 인해 대륙으로 향하는 철도길이 막힌 우리 철도길의 확장 방안을 모색한다. 즉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기종점이 부산 광양항이 될 경우, 화물이 통과하는 러시아와 북한 및 유럽으로의 물동량이 많은 일본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고, 동북 3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동북아 철도망 구축에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는 동기도 불어넣어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항만을 통해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환적 화물 유치에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롭게 구축되는 ‘유라시아 물류 체계’에서 한국의 입지가 강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런 상황들을 따져 보면 유라시아의 여러 철도 노선 중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경쟁력이 단연 돋보인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우리나라의 철도는 시작은 늦었으나 뛰어난 기술력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세계 철도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아직 1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세계에서 네 번째로 고속철도기술을 확보한 우리나라 철도산업은 해외시장 개척에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19세기 말 철도가 선진문화와 새로운 생활양식을 전 세계에 전파했던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 철도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한류의 기수가 되기를 기대하는 저자의 바람은 단지 철도 전문가의 바람일 뿐만 아니라, 대륙의 길을 통해 더 넓게 확장된 미래의 길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9~20] 실크로드가 단순한 무역의 길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가져오고 문명과 문화의 교류를 가져오며 친구를 만들었듯이 ‘철의 실크로드’ 역시 교류와 평화를 만드는 장소임을 확인하게 된다. 같은 열차를 타고 며칠씩 함께 여행하다 보면 사람들은 피부색이나 나이, 언어와 상관없이 금방 친구가 된다.
    [P. 25] 한·러 우호관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분야가 바로 철도 분야다. 푸틴 대통령 역시 집권 초기부터 한결같이 TKR(남북 종단철도)-TSR(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사업에 초미의 관심을 보여왔다. 러시아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물동량을 유치하는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만주대륙에서 북한 나진을 통해 태평양으로 나가는 직통로를 확보하려는 중국에 대한 견제 심리도 작용할 것이다. 어쨌든 냉전시대에 갈등의 접점이었던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동북아 국가들이 철도 협력을 통해 이 지역의 실질적인 이해관계자가 된다면 동북아의 지속 발전과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
    [P. 62~63]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모두 24량으로 이루어진 장대열차다. 보통 여객용 객차는 21량으로 편성되고, 소화물 차량과 식당차가 각각 한 량씩 물린다. 장거리 열차는 전체가 침대열차인데, 객실은 I~IX까지 로마자로 표기되어 있고, 2인 침대칸에는 1~18번, 4인 침대칸은 1~36번까지 아리비아 숫자로 침대번호가 표기되어 있다. 열차의 종류는 가격에 따라 3등급으로 구분된다. 1등실은 침대 두 개의 ‘룩스’, 2등실은 침대 네 개의 ‘쿠페’ 그리고 3등실은 침대 여섯 개짜리로 ‘플라츠카르티’라 불린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