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한국경제의 새 틀을 찾아 : 위기를 넘어 체질강화로 / 지은이: 김성식, 김종일, 박기백, 백웅기, 박원암, 하준경 ; 엮은이: 김성식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새로운사람들, 2009
청구기호
김형오 330.951 -10-1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32 p. : 도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1204167
제어번호
MONO1201918678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08185 김형오 330.951 -10-1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미국발 금융위기 긴급 대응책은 ‘이 버블 제 버블’(以 bubble 制 bubble : 거품으로 거품을 다스린다)이었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신용 거품이 터지면서 발생했고, 세계 각국은 초저금리, 유동성 지원, 적자재정 확대 등 또 다른 유동성 거품으로 대처했다.
    그러한 ‘버블의 국제공조’ 덕분에 금융위기는 진정되었지만, 미 달러화의 가치 하락에 대해 경계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고, 불어나는 재정적자와 국가부채에 힘겨워하고 있으며, 과잉 유동성에 의한 인플레이션이나 자산 버블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당장 수치로 경제가 좋아졌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유혹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고,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기 없는’ 정책들을 용기 있게 꺼내들지 못한다. 친서민 정책을 표방하고 있으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은 삶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씻어 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위기를 넘어 체질 강화로
    위기를 넘어가는 시기야말로 한국 경제의 새 틀을 짤 때이다. 안정적 거시 정책을 기조로 하여, 경제구조 개혁,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제고, 민생 대책과 사회적 안전망의 강화, 금융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보다 강하고(strong), 보다 건전하고(sound), 국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 주는(safe) ‘3S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해 김종일 동국대 교수(서울대ㆍ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박사,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서울대ㆍ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 백웅기 상명대 교수(서울대ㆍ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 박원암 홍익대 교수(서울대ㆍ미국 MIT대 경제학박사), 하준경 한양대 교수(서울대ㆍ미국 브라운대 경제학박사)님 등 다섯 분들이 올해 5월부터 많은 자문을 주시고 손수 주제별로 연구를 해 주신 끝에 소중한 연구보고서가 완성되었다.
    다행히 여러 곳에서 ‘알찬 정책보고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주위 분들의 권유와 출판사의 제안에 따라 '한국경제의 체질강화를 위한 정책제언'까지 묶은 6편의 정책연구 시리즈를 일부 보완하여 발간한 것이다.

    위기는 또 언제 올 지 모른다, 경제구조와 금융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앞으로도 경제위기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든 올 수 있다.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또다시 영문도 모른 채 고통을 당하도록 하는 것은 경제 좀 안다는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할 일이 아니다.
    눈을 부릅뜨고 경제구조와 금융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자신의 기득권은 움켜쥐면서도 국민들에게만 시장의 냉혹함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진정한 시장주의자가 아니다. 수출-성장-고용-분배의 고리가 약화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삶의 안전을 지켜 주는 디딤돌과 기회의 사다리를 튼튼하게 마련해주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한국경제의 새 틀을 찾아』 이 책 한 권이 모든 답을 줄 수는 없겠으나 현 경제시스템의 문제와 대안을 찾고자 하는 독자 여러분은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