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 김형오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6
청구기호
김형오 956.1015 -17-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87 p. : 삽화, 도판 ; 23 cm
총서사항
KI신서 ; 6737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0967376
제어번호
MONO1201922463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완결판,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 대격돌!
부록: 1. 역사의 진실과 흐름 ; 2. 정복자 술탄, 그 실체를 찾아서
참고 문헌(p. 455-480)과 "비잔티움 제국 황제 연표(324∼1453년, 라틴 왕국 포함)", "오스만 제국 술탄 연표(1299∼1922년)" 및 "연대기로 정리한 술탄과 황제, 그들의 시대" 수록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전자자료] 2판  바로보기

목차보기더보기


저자의 말 개정판에 부친다: “왜 다시 썼는가.”
초판 서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추천의 글 이어령_전 문화부 장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안경환_전 국가인권위원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성곤_한국문학번역원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희수_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일러두기

프롤로그 비잔티움과 오스만, 두 제국의 약사
Ⅰ부 1453년 5월 29일~6월 1일, 콘스탄티노플
Ⅱ부 황제의 일기와 술탄의 비망록
에필로그 “왜 나는 그곳에 있었는가.”

부록Ⅰ 역사의 진실과 흐름
1 지도로 보는 최후의 공성전(1453년 5월 29일)
2 정복 이후 비잔티움 교회들의 운명
3 어떤 성벽이기에 천년을 버텼는가
4 마지막 공격을 독려하는 술탄의 연설문(1453년 5월 27일)
5 결사 항전을 호소하는 황제의 연설문(1453년 5월 28일)
6 최후의 순간, 결단의 시기에 보인 리더십(술탄의 고뇌와 황제의 최후)

부록Ⅱ 정복자 술탄, 그 실체를 찾아서
1 준비된 정복자 메흐메드 2세
2 정복의 전초기지 루멜리 히사르
3 쇠사슬은 어디에 설치했고, 배들은 어떻게 언덕을 넘었나
4 술탄의 스승들
5 정적(政敵) 할릴 파샤를 위한 변명
6 함락 이후의 정복 약사&술탄의 죽음

연표
1 비잔티움 제국 황제 연표(324~1453년, 라틴 왕국 포함)
2 오스만 제국 술탄 연표(1299~1922년)
3 연대기로 정리한 술탄과 황제, 그들의 시대

약간의 서평을 곁들인 참고 문헌
각주 리스트
QR코드 목록
육지 성벽 상세도 & 제국의 흥망성쇠 지도(별지)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10150 김형오 956.1015 -1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세기의 정복자 오스만 술탄 vs.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
    언론과 평단이 극찬한 『술탄과 황제』 전면 개정판!

    2012년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삼성경제연구소 추천 도서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술탄과 황제』의 전면 개정판이다.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을 둘러싼 오스만 제국 술탄과 비잔티움 제국 황제의 전쟁 이야기를 초판보다 더 깊이 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치밀하게 증보하여 독자들 앞에 새롭게 선보인다. 1453년 5월 29일, 세계사의 흐름을 한순간에 바꾼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이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 탐구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동서 문명의 교차로인 이스탄불에서 종군기자의 심경으로 써내려간 50여 일간의 격전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전쟁의 주역이었던 술탄과 황제, 두 제국의 리더십에 대한 치열한 탐구이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으로 죽을 것인가?”
    술탄과 황제, 두 영웅과 함께 부활한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의 기록!

    수많은 배를 이끌고 산을 넘어간 사나이가 있다.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이다. 그는 철벽수비로 막힌 바닷길을 뚫기 위해 해발 60미터에 이르는 험한 산등성이와 비탈진 언덕을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돌파한다. 여기에 맞선 또 다른 사나이가 있다. 승산이 없어 보이는 싸움에서 끝까지 항복을 거부한 채 자신이 사랑하는 제국과 신민과 신앙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비잔티움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이다. 오스만 튀르크에 의한 콘스탄티노플 함락은 1400년간 지속된 로마 제국 최후의 날이라는 기념비적인 사실을 뛰어넘어 동양ㆍ이슬람 문명에 의해 정복된 서양ㆍ기독교 문명이라는 점, 이 사건을 전환점으로 중세에서 근세로 시대가 바뀌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깊다.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김형오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는 날을 중심으로 50여 일간 사생결단의 전쟁을 치른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과 그 내면을 밀도 있게 파헤친 책이다. 전쟁의 배경과 과정은 물론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 고뇌까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복원했다. 저자는 당시 전쟁의 ‘종군기자’가 된 듯 극도로 정교하고 치밀한 묘사로 역사의 한 순간을 실감나게 되살려냈다.

    더 흥미롭고 완벽하게, 초판을 뛰어넘는 감동과 깊이!
    철저한 고증을 통한 사실 탐구와 인문학적 상상력의 결정체!

    개작이라 해도 좋을 만큼 초판과는 전폭적으로 다른 개정판이다. 전작이 서양학자들 위주의 자료에 다소 의존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터키의 사료와 자료들 또한 적극 활용하여 양 시각을 모두 아우른 균형 감각이 돋보인다. 거기에 저자만의 독특한 견해를 녹여내 품격과 흥미를 더하여 책의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은 술탄과 황제, 두 영웅의 숨 막히는 혈투와 고뇌에 찬 리더십을 과감하면서도 정밀한 보완과 정리, 그리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비잔티움은?왜?멸망했는가’에 대한 과정과 교훈을 발품을 아끼지 않은 현장답사와 학자 및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또한 지도, 연표, 관련 자료, QR코드 등 더욱 보강된 부록은 저자의 완벽주의적 작가 정신을 여실히 드러낸다.
    1장에서는 마지막 총공세를 기점으로 한 나흘간의 이야기를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재현해냈다. 전쟁의 과정, 동원된 병력, 사용된 무기, 디테일한 전투 장면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일어났던 혼란까지도 그려냈다. 특히 2장의 토대가 되는 황제의 일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저자가 이스탄불에서 자료 조사를 하며 우연히 만나게 된 하나의 모티브를 기반으로 하여 창조했다. 2장에서는 황제가 1453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일을 기록한 일기장과 이에 대한 술탄의 비망록이라는 구성을 통해, 전쟁을 치르는 두 리더의 전략과 전술, 통치 이념, 종교관과 사생관, 인간적 고뇌 등을 섬세하게 담았다. 비록 가상의 기록이지만, 실제 있었을 법한 사건을 일기와 비망록 형식, 그리고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해 읽는 이들의 역사적 이해도를 높였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대한 기존의 방대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제공하는 것은 이 책만의 또 다른 장점이다. 삼중 성벽의 구조와 최후의 공성전 과정,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장졸들을 독려하는 술탄과 황제의 연설문 등 다채로운 부록은 읽는 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QR코드와 각주 등을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할 수 있는 정보와 배경 지식, 역사적 사실 등을 도판과 지도, 사진 등으로 정리했다. 초판보다 페이지가 늘어났지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는 이 전쟁을 다룬 책 중 백미, ‘완결판’으로 손색이 없다.

    위로와 희망에 목마른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시공을 초월한 포용과 희생의 리더십!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은 새로운 유럽이 등장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오스만 튀르크와 비잔티움, 두 제국의 흥망성쇠는 오늘날 세계사적 관점에서 재해석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특히 위로와 희망에 목말라 있는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포용과 희생의 리더십은 묵직한 감동을 던진다. 이제 독자들은 술탄과 황제 두 영웅의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 그리고 인간적 고뇌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과 생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언론사 서평]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의 옷을 입혀 두 사나이의 사생결단 리더십을 손에 잡힐 듯 그려낸다. 충분한 개연성을 갖춘 가상의 일기와 비망록이 건조한 역사적 사실에 피를 돌게 한다. _<조선일보>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사의 물줄기가 바뀐 시점인 콘스탄티노플의 철옹성 테오도시우스 성으로 들어가 현장을 눈앞에서 펼치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_<동아일보>

    역사 현장을 찾고 자료를 뒤져가며 동서 문명 충돌을 객관적으로 조명했다. _<중앙일보>

    역사의 디테일을 다루는 저자의 솜씨와 개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 세계적 작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을 연상케 한다. _<문화일보>

    역사적 사실과 방대한 자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성공한 정치인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심사에 뛰어들어 용기를 보여준 인생의 노작이다. _KBS <한국 한국인>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1] 이 책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지 4년 만에 전면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기존의 미진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자료를 대폭 보강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의 초판이 나오는 데도 4년이 걸렸다. 그 첫 2년은 이 역사적 사실에 매료되어 책 읽기에 바빴고, 나머지 기간은 구상과 집필에 매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작된 『술탄과 황제』와 나의 동행은 이렇게 8년 세월이 흘렀다.
    첫 출간과 함께 찾아온 관심과 성원은 고맙고 놀라웠다.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와 평단 그리고 학계에서까지 몸 둘 바 모를 찬사를 보내주었다. 덕분에 책도 잘 팔리고 이곳저곳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했다. 쌓였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고 어깨가 으쓱했지만, 한편으론 걱정을 동반한 책임감이랄까 사명감 같은 것이 생겨났다. ( ‘저자의 말’)
    [P. 34] 그렇다, 종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1453년 4월,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는 거대한 군사를 이끌고 제국으로 쳐들어와 콘스탄티노플을 완전히 포위해버렸다. 급기야 그해 5월 29일 화요일, 54일 동안의 치열한 전투 끝에 난공불락의 철옹성은 무너지고 오스만 깃발이 하늘 높이 나부꼈다.
    이로써 21세의 젊은 술탄 메흐메드 2세는 오스만 제국의 역대 술탄 가운데서 유일하게 ‘파티(Fatih: 정복자, The Conqueror)’라는 존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바야흐로 ‘파티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은 ‘세계 모든 도시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가 지켜주는 도시’라는 찬사를 접고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이스탄불로 바뀌었다. 기독교 신앙의 전당이었던 하기아 소피아 역시 아야 소피아(Ayasofya)란 이름의 이슬람 모스크로 거듭났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로 시작한 이 제국은 개국시조와 이름이 똑같은 콘스탄티누스 11세에 이르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리스도가 재림할 때까지 영속하리라 믿었던 제국의 역사는 그렇게 마침표를 찍고 말았다. 동시에 그 자리엔 인종도, 언어도, 종교도, 문화도, 생활 방식도 전혀 다른 오스만 세력이 지배하는 새로운 제국이 등장했다. ( ‘프롤로그’)
    [P. 92~94] 술탄은 프란체스의 손에서 열쇠를 빼앗아 금고문을 열었다. 몇 개의 타일 벽이 동시에 앞으로 움직였다. 호위병들의 시선이 일제히 금고 안으로 집중되었다. 다음 순간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던 그들의 눈빛은 단숨에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술탄도 예상 밖이라는 듯 놀란 표정이었다. 이것이 비잔티움 제국의 현실이란 말인가. (…) 술탄은 한참 미동도 없이 앉아 있었다. 그러다가 자정 무렵, 천막의 휘장을 걷고 멀리 별빛이 켜진 밤하늘을 바라보며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오스만 제국의 술탄으로서 나 또한 황제의 일기에 답하고 그의 오판과 어리석음도 깨우쳐줄 비망록을 적겠노라. 두 제국의 지도자가 어떠한 철학과 신념으로 전쟁에 임하였는지를 후세에 가감 없이 전하겠노라.” (1부 ‘1453년 6월 1일’)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