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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 : 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 / 신선생, 윤선생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Sb(스마트비즈니스), 2019
청구기호
378.161 -19-1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9 p. : 도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3430124
제어번호
MONO1201922518

목차보기더보기


서문∥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학종 비법’이 있다!

들어가기 전에∥왕초보 학부모·수험생을 위한 Q&A
대학입시의 기초 / 학생부종합전형의 기초

chapter 1,
성적이 그대로여도 대학 올리는 비밀
수능만으로는 원하는 대학 못 간다 / 강남 학부모만 아는 비밀 / 대학 입시, 정보가 전부다 / 같은 5등급, 얜 지방대 걘 경희대 / SKY 입학의 필수 관문 / 학생부종합전형이 최대 전형이 된 이유 / 왜 담임교사는 안 알려줄까? / ‘흙수저’도 할 수 있다

chapter 2,
학생부종합전형, 1달에 1시간이면 끝
학종은 이것만 평가한다 /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다 / 딱, 1달에 1시간만 투자하자 / 최적의 시기는 바로 지금 / 고1, 확고한 꿈을 정하라 / 고2, 학종 속 ‘나’를 디자인하라 / 고3, 자기소개서로 역전하라

chapter 3,
학생부, 3원칙의 이력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모든 것 / 학생부 이것만 관리하면 합격한다 / 대학은 3가지만 본다 /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 / 자신감은 자기 신뢰다 / 자기소개서는 미리 쭉 읽어보자

chapter 4,
성실성 있는 학생부
성실성은 이것이다 / 성적은 한 지표일 뿐이다 / 높은 성적보다는 상승곡선 스토리가 빛난다 / 출결상황도 스토리가 될 수 있다 / 봉사활동은 더도 덜도 말고 남들만큼만 / 뻔한 건 대학도 다 안다

chapter 5,
일관성 있는 학생부
일관성은 이것이다 1 / 지원 전공은 빨리 정할수록 좋다 / 진로희망사항, 전략적으로 점점 좁혀라 / 평균성적, 낮아도 괜찮다 / 독서가 아니라, 독서기록으로 승부한다 / 한 우물만 파면 결국 이긴다

chapter 6,
축적성 있는 학생부
축적성은 이것이다 / 자격증, 시간 낭비다 / 수상보다 멋진 좌절을 높게 평가한다 / 교내 행사 빠지지만 마라 / 동아리 선택이 중요하다 / 보고서는 주제가 전부다 / 교지에 글을 게재하라

chapte 7,
자소서 쓰는 법 1∥이해하기
자기소개서는 무엇인가? / 대학은 왜 자소서를 볼까? / 학생부는 자소서의 재료다 / 자소서로 역전할 수 있다 / 자소서는 논술이 아니다 / 적당히 못 쓴 글이 더 진실을 준다 / 말하듯이 쓰는 게 글이다 / 자소서의 목표는 설득이다 / 설득의 타깃은 교수다 / 자소서에 투자하는 시간은? / 일찍 구상할수록 좋다 / 금기사항은 조심, 또 조심하자

chapter 8,
자소서 쓰는 법 2∥구상하기
너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자소서 속 ‘나’를 설정하라 / ‘나’는 학생부다, 쓰지 않으면 모른다 / 잘 찾으면 분명 있다, 전공과 관련된 소재 찾기 / 독특한 소재, 평범한 성공보다 값진 좌절이 좋다 / 평가자의 시각에서 역지사지하라 / 각 대학교의 인재상은 무시하자 / 학과 홈페이지를 보면 교수가 보인다 / 절대, 비전문가와 상의하지 마라

chapter 9,
자소서 쓰는 법 3∥전개하기
자소서는 사연이다 / 이름-내용-감상 순서로 써라 / 동기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 이름, 첫 문장으로 피로감을 줄여라 / 내용, 장점을 들킨 것처럼 쓸 것 / 내용, 새드엔딩이 더 믿음이 간다 / 내용,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사이의 타협점을 찾아라 / 감상, 구체적인 게 사실적이다 / 감상, 한 가지에 집중하라 / 뻔한 말, 불필요한 말은 빼자 / 오탈자와 맞춤법을 점검하라 / 제발, 동문서답하지 마라

chapter 10,
실전 자소서 1번 문항∥학업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라
● 문항 분석
① 시기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 ② 소재 :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 / ③ 내용 :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 / 소재는 1개 아니면 2개다
● 소재 찾기
성적이 향상된 과목을 선택하라 / 과목을 심화 탐구한 경험을 써라 / 독서활동상황을 활용하라 / 교내대회 경력을 써라
● 글 포인트
불필요한 이야기는 빼라 / 사교육은 절대 넣지 마라 / 전공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라 /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의견을 주장하라

chapter 11,
실전 자소서 2번 문항∥전공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내라
● 문항 분석
① 시기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 ② 소재 :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학교장의 허락을 받은 교외활동 포함) / ③ 내용 :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 / 소재는 1개, 2개, 3개다
● 소재 찾기
진로활동을 주목하라 / 동아리활동 경험을 살려라 / 수행평가도 좋은 소재다 / 교내대회 참가 내용을 써라
● 글 포인트
전공과 연계하라 / ‘나’를 강조하라 / 학생부 기록을 반복해 서술하지 마라 / 활동이 평범하면 감상으로 승부하라

chapter 12,
실전 자소서 3번 문항∥책임감 있는 인재임을 증명하라
● 문항 분석
① 시기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 ② 소재 :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 / ③ 내용 :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 / 소재는 1개 아니면 2개다
● 소재 찾기
봉사활동을 쓸 차례다 / 동아리활동도 좋은 소재다 / 조별 과제활동도 쓸 수 있다 / 멘토활동도 쓸 수 있다
● 글 포인트
꼭 겸손하라 / 너무나 현실적으로 써라 / ‘착한 사람’에 집착하지 마라 / 감상은 하나만 써라

chapter 13,
실전 자소서 4번 문항∥구체적인 꿈과 문제의식을 펼쳐라
● 문항 분석
대학마다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다
● 지원동기
학과의 특징을 고려하라 / 문제의식을 품어라
● 노력한 과정
활동을 쭉 정리하라
●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
전공과 관련 안팎을 아울러 계획하라 / 학과 홈페이지를 조사하라 / 사회적 책무를 언급하라 / 무엇보다 실현 가능해라
● 독서활동
도서를 알맞게 배분하라 / 문제의식과 연결시켜라

chapter 14,
실전 면접 1∥쉽게 이해하는 면접의 핵심
면접, 걱정할 것 없다 / 3개 평가요소, 진위·성품·전공 / 2가지 유형, 일반면접 vs 심층면접

chapter 15,
실전 면접 2∥합격을 부르는 면접 원칙 11가지
학생부와 자소서를 익혀라 / 고등학교 수준의 교과 지식은 갖춰야 한다 / 대학교와 교수를 조사하라 / 전공과 관련된 이슈를 확인하라 / 기출 질문과 예상 질문을 작성하라 / 모의면접으로 연습하라 / 취업면접과의 차이를 이해하라 / 결국 면접도 대화다 / ‘다만’의 기술을 활용하라 / 일부러 긴장한 모습을 감출 필요 없다 / 침묵보다는 어설픈 한 마디가 낫다

chapter 16,
실전 면접 3∥질문의 80%는 매년 반복된다
공통 기출 / 인문사회계열 기출 / 자연이공계열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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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09674 378.161 -19-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금은 학종시대라고요, 학종 시대!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요.
    하다못해 라면 하나를 끓이는데도 설명서가 붙는데,
    어떻게 대학을 가는데 전략을 안 짜?”
    - 드라마 대사 중에서

    “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

    나 혼자만 알고
    남들은 읽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 학종, 기적의 합격 시크릿 •
    2등급 → SKY!
    3, 4등급 → 인서울 상위권!
    5, 6, 7등급 → 인서울!

    중3은 일찍,
    고1은 지금,
    고2는 빨리,
    고3은 반드시!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시크릿 대공개!


    사회의 빈부 격차만큼이나, 수험생에게는 각자의 풍경이 있다. 우리 사회 맨 꼭대기에는 드라마 처럼 철저하게 관리받는 학생이 있고, 비싼 과외비를 지불하고 대치동에서 자소서와 면접을 컨설팅받는 ‘금수저’ 학생이 있다.
    그럭저럭 집 근처 학원과 과외, 인터넷 강의를 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평범한 대다수의 학생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아래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남들 다하는 사교육조차 포기해야 하는 그런 학생들의 세상이 있다.
    꼭대기에 속하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무지하다. ‘인서울대’ 정원의 40%를 선발하는 최대 전형임에도 정작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지 모른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만 믿고서 지레 포기하거나 잘못 준비한다. 물론 컨설팅을 받지 않고서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도 많다. 그러나 정보가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자기가 원하는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으리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것은 마찬가지다.
    대학이 사람의 ‘신분’을 결정하고, 학부모의 신분이 다시 자식의 대학과 신분을 결정하는 악순환에 대한 안타까움, 이 안타까움이 이 책을 쓰게 했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고액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자기 성적보다 높은 대학,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한 입시에서만큼은 집안의 형편에 따라 결과가 좌우돼서는 안 된다.

    과외, 컨설팅, 코디를 받지 않고도
    누구나 학종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


    저자들은 몇 년 전부터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그중 거의 대부분 학생을 흔히 말하는 ‘인서울대’와 ‘명문대’에 합격시켰다. 영어에 문법이 있고 수학에 공식이 있는 것처럼, 학생부종합전형에도 나름의 문법과 공식이 있다. 이 문법과 공식만 이해하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영어 문법과 수학 공식은 학교, 인터넷 강의, 교재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반면에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식은 누가 잘 알려주지 않는다. 이는 학교 교사와 전문가 스스로도 정말 몰라서 못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알면서도 일부러 알려주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공식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겐 학생부종합전형이 쉬울 수밖에 없다.
    본래 학생부종합전형은 주입식, 객관식 일체인 수능시험을 보완하기 위해 탄생했다. 그러나 이 전형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의 편차 탓에, 개인의 노력과는 별개로 사는 지역, 집안의 배경, 부모의 관여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는 면이 존재한다. 세간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금수저 입시’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 자체가 금수저에게만 유리한 입시는 결코 아니다. 최소한의 이해와 정보만 있으면, 누구나 이 전형을 통해 본인 성적보다 높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대학입학 정원의 무려 약 25%(서울 주요 대학은 약 40%)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금수저일 리 없다. 다만 소수의 학생들은 일찍부터 철저히 준비해 수월한 결과를 얻는 반면, 그 외 학생들은 원서접수 철에 닥쳐서야 급하게 ‘해치우듯이’ 처리할 뿐이다.

    학교 성적은 그대로여도
    대학교는 UP하는 대학 입시의 비밀!


    저자들은 이 책에 학종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커녕 대학 입시의 ABC도 모르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서술했다. 군말을 줄이고 짧게 그리고 쉽게 썼기 때문에 누구나 편히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만 읽고 적용하면 고액 컨설팅 수강생 못지않게 입시에서 필승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예를 들어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등 어문계열을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자기소개서를 ‘어학’이 아닌 ‘문학’에 초점을 두면 합격률이 배로 올라간다. 영어 실력이 아니라 영미 문학을 강조해야 하는 것이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은 평가관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자기소개서에 성공 사례가 아닌 실패 사례를 적으면 신뢰도가 배로 상승한다. 이외에도 많은 비법을 담았다.
    끝으로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성적이 6등급인 학생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등급대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6등급이면 지방 사립대학에 갈 성적이나, 학생부종합전형이라면 인서울 대학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다.
    단지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대학을 간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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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2020년 대학 입시전형은 수능 중심의 정시 22.7%,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반영하는 수시 77.3%다.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선발 인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전체 인원의 약 45%, SKY의 경우 약 60%를 학종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인서울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학종을 대비해야 한다.”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평균 학생 수는 약 28명이다. 결국 학생들은 스스로 ‘알아서’ 학종을 준비해야 한다. 3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담임 선생님이 돕는다고 해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줄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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