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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야구가 뭐라고 : '그깟 공놀이'일 수 없는, 1년 열두 달 즐기는 야구 이야기 / 김양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19
청구기호
796.35702 -19-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27 p. : 삽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0402353
제어번호
MONO1201928947
주기사항
부록: 알쓸재야 15가지(알아두면 쓸모 있고 재미난 야구 상식)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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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Part 1 | 전쟁의 서막
1월 이상동몽
- 출발선은 같다
- 그들이 36번, 61번, 10번을 단 이유
- 브래들리 주니어 ‘19번’ 등번호의 의미
- 볼넷이 처음엔 볼 ‘넷’이 아니었다?
- 아하! 베이스볼 ① : 10개 구단 톺아보기

2월 스프링캠프가 궁금하다
- 스프링캠프, 왜 오키나와일까?
- 똑같은 훈련은 지루하다, 이색 훈련법
- 글러브, 다 같지 않다
- 아하! 베이스볼 ② : 그라운드부터 전광판, 제대로 알기

3월 시범경기, ‘실험’ 경기
-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
- 징크스가 뭐길래 (1)
- 별별 황당한 부상들
- 아하! 베이스볼 ③ : 베어스가 ‘비어’에서 나왔다고?
- 야구광 : 이승엽, 그는 전설이다

| Part 2 |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
4월 플레이볼, 주사위는 던져졌다
- 타순에도 원칙이 있다
- 투수, 치고 달리다
- MLB 갈까, 말까?
- 추신수, 류현진이 똑같이 42번을 다는 날
- 아하! 베이스볼 ④ : 애증을 듬뿍 담은 별명 열전

5월 초록 그라운드가 만들어낸 가족
-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
- 야구단 매니저의 24시
- 아버지, 그리고 아들
- 태그아웃? 포스아웃?
- 아하! 베이스볼 ⑤ : 트레이너 가방 속에 웬 베이비파우더?

6월 맞으며 사는 사나이들
- 징크스가 뭐길래 (2)
- 수비수는 ‘제자리’가 없다
- 슬라이더, 그 치명적 유혹
- 피할 수 없는 공
?아하!베이스볼 ⑥ : 먹고 자고 입고, 야구단 버스

7월 한여름의 휴식 같은 게임
- 올스타전 길라잡이
- 야구공의 죄를 묻다
- 왼손잡이 포수는 왜 없을까?
- 매너가 야구를 만든다
- 아하!베이스볼 ⑦ : 심판실 냉동고 안 캔커피의 용도는?
- 야구광 : 스즈키 이치로는 철학자다

| Part 3 | 절반은 탈락한다
8월 선수들의 여름은 다르다
- 폭염 속 선수들의 몸보신 방법
- ‘여름 사자’는 강하다
- 공 보고 공 치기
- 아하!베이스볼 ⑧ : ‘버릇’ 없이 굴어야 산다

9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신인 드래프트, 10퍼센트의 미소
- 끝장 순위 싸움, 방심은 금물
- 가을야구 미리 예습하기
- 4할 타자는 왜 실종됐을까?
- 아하! 베이스볼 ⑨ : 다저스는 한때 노란 공을 사용했다

10월 모두의 꿈, 포스트시즌
- 매든 감독의 WS 라인업 카드
- 가을의 영웅 혹은 역적
- 가을야구, 패자의 품격
- 아하!베이스볼 ⑩ : 어린 왕자는 왜 한 손으로 세수할까?
- 야구광 : 클레이튼 커쇼, 그 이상의 커쇼

| Part 4 | 쉼표 혹은 느낌표
11월 쩐의 전쟁
- FA, 협상의 내막
- 야구 기자단 투표의 함정
- 연습생 신화의 탄생
- 선수들의 재테크,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 아하!베이스볼 ⑪ : 응답하라, 90년대 꽃미남 스타들

12월 시즌 뒤, 잠 못 드는 사람들
- 밤낮없는 전쟁,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 MLB 별난 옵션들
- 비자금을 사수하라
- 아하! 베이스볼 ⑫ : 한미일 이색 야구장 엿보기
- 야구광 : 이상훈, 야생마는 여전하다

| 부록 | 알쓸재야 15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고 재미난 야구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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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14863 796.35702 -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14864 796.35702 -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덕질 최적화 스포츠, 야구!
    당신의 야덕 생활을 책임질 ‘시즌별 꿀재미’ 완벽 장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추린, 야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

    ★ 야구 보는 잔재미를 원하는 팬들에게 맞춤형 책 ― 김경문(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한마디로 이 책이 야구다 ― 이승엽(KBO 기술위원)
    ★ 선수들끼리 하던 얘기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랍다 ― 김광현(SK 와이번스 투수)
    ★ KBO 공식 추천 도서 선정

    ‘진짜 잘 노는’ 야구, ‘진짜 잘 노는’ 야구팬을 위한
    베테랑 야구전문기자의 깨알 야구 토크!


    “아, OOO이 안타 하나만 쳤더라면~!” A는 오늘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 손에 쥔 핸드폰 화면에는 그날의 경기가 팬 개개인의 해설을 달고 빠르게 올라온다. 화면 불빛에 눈이 타들어갈 것처럼 시려오는데도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A, 시즌 끝이라는 말만 떠올려도 허전하고 외롭다는 A. 야구가 뭐라고~

    이 책은 야구팬이라면 익히 아는 야구전문기자이자,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형, 염경엽, 류중일 감독 등 현역 사령탑들은 물론 이승엽, 이종범, 김재현 등 역대 야구 스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테랑으로 불려온 김양희 기자의 야구 안내서이다. 20여 년간 야구를 취재하면서 쌓은 인맥과 내공, 구단 프런트와 야구계 심층부 인사들과의 허물없는 관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보들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보다 TV 야구중계를 더 좋아했던 김양희 기자에게 야구는 삶, 그 자체였다.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기자가 되고선 국내 야구뿐만 아니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5 프리미어 12 일본 현지 취재 등을 통해 야구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다뤄왔다. 게다가 남편이 SK 와이번스 프런트로 근무하면서 대화 70퍼센트 이상이 야구 이야기가 되었으니, 이 정도면 덕업일치를 넘어 야구가 ‘운명’인 것 같다.
    이 책은 야구를 1년 열두 달 즐기고 싶은 팬들을 위해, 프로야구 현장에서 직접 묻고 들은 이야기와 기사에도 싣지 않았던 비화들을 월별 구성으로 엮었다. 다 읽고 나면 야구가 다양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놀라운 균형과 조화로 만들어내는 가장 인간적이고 살아 있는 스포츠임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될 것이다.

    1년 열두 달 지루할 틈 없는 야구의 매력
    경기장에선 알 수 없었던 그라운드 밖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마다 야구 키워드를 잡아, 야구만의 사계절 구성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1부 <전쟁의 서막>은 시즌이 본격화되기 전인 1~3월 탐색전의 이야기다. 스프링캠프를 왜 오키나와로 가는지,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매년 어떤 이색훈련을 하는지,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2부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은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4~7월의 이야기다. 왼손잡이 포수는 왜 없는지, 슬라이더가 왜 치명적 유혹인지 등 시즌 때 알면 관전이 더욱 재밌어지는 야구 지식을 담았고, 각 구장이 정해지기까지의 비화와 MLB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선수들의 이야기 등을 다룬다.
    3부 <절반은 탈락한다>는 8~10월 절정의 끝판에 다다른 가을야구 이야기이다. 한여름 선수들의 이색 건강관리법부터 10퍼센트만 미소 짓게 되는 치열한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 끝장 순위 싸움과 영웅 혹은 역적이 된 가을야구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4부 <쉼표 혹은 느낌표>는 11~12월 시즌 뒤의 이야기이다. 밤낮없는 전쟁을 치르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대한 이야기부터 FA 협상의 내막, 선수들의 비자금과 재태크 등 시즌 뒤에도 바쁜 야구인들의 다양한 비화를 다룬다.

    선수, 감독, 매니저, 트레이너, 심판…
    야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 모든 장면


    이 책만의 또 다른 재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야구선수들뿐만 아니라 초록 그라운드가 만들어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다. 모든 장마다 들어간 부록 코너 <아하, 베이스볼>에는 애증을 듬뿍 담은 별명 열전, 트레이너 가방 속 이야기, 먹고 자고 입는 야구단 버스 비화, 심판실 냉장고 안 캔커피 이야기 등 기존의 정보서와 차별된 다채로운 관점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의 캐릭터 ‘야구하는 댕댕이’는 태그아웃, 포스아웃, 스퀘어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 등 헷갈리는 야구 동작들을 몸소 시현하고, 야구팬이라면 폭풍 공감할 한 장면, 한 마디를 쏟아낸다. 곳곳에 일러스트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각 부별로 들어간 <야구왕>에는 이승엽, 스즈키 이치로, 클레이튼 커쇼, 이상훈 등 영웅이 된 스타들에 대한 일대기 같은 심층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알쓸재야>에는 야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요긴한 국내외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마법의 순간》에서 “당신이 웃고 있다면 그건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니다”라고 했고, 최현석 셰프는 청춘 페스티벌 강연 중 “덕질은 인생을 맛있게 해주는 양념이다”라고 했다. 더욱 맛있고 뜨거운 야덕(야구 덕후) 생활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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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9~10] 곰곰이 생각해보면, 야구처럼 온갖 감정이 뒤엉키는 스포츠도 없다. 중간에 대타로 바뀌지 않는 한 최소 세 차례는 돌아오는 타석에서 타자가 한 번만은 쳐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못 쳤을 때는 ‘다음번에는 잘할 거야’라는 기대감을 품게 된다.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돌아설 때는 실망감에 ‘다신 응원 안 할 거야’ 다짐하면서도 기어이 다음날에는 또다시 그 선수와 팀을 응원하게 된다. 가까운 지인에게 실망하면 며칠, 몇 달은 가건만 야구 팀만은, 야구 선수만은 왜 그리 쉽게 용서하고 믿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저 ‘그게 야구야’라고 되뇔 뿐이다.
    [P. 53] 배드민턴 라켓도 스프링캠프 단골 훈련 도구다. 김성근 전 한화 감독은 자주 투수들에게 배드민턴 라켓을 휘두르게 했는데 “팔 돌아가는 회전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스윙할 때 온몸을 쓰면서 하니까 자연스레 팔 회전 원리를 깨닫게 된다”고 한다. 김 전 감독은 이런저런 기발한 훈련 도구를 많이 사용했다. 5kg 안팎 무게의 해머도 그중 하나였다. 김태균 등 한화 선수들은 김성근 전 감독이 주도하는 전지훈련 동안 해머를 들어 땅바닥에 내리치곤 했다. 허리, 배 근력 강화 훈련의 일종으로, 밸런스를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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