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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바다를 맛보다 = Tasting the sea : 우리와 함께한 바다먹거리 / 김준 외 10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부산 : 국립해양박물관, 2018
청구기호
641.39 -19-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28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해양인문학총서 ; 3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572884
제어번호
MONO1201938916
주기사항
[공지은이]: 김지민, 윤덕노, 한창훈, 박종호, 최은숙, 최헌섭, 김만선, 송웅달, 기태완 외
참고문헌: p. 146
공동발행: 한국해양수산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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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국립해양박물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프롤로그

01 | 밥상에서 바다를 보다 - 김 준
02 | 활어의 모든 것 - 김지민
03 | 바다의 맛 - 윤덕노
04 |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05 | 부산을 맛보다 - 박종호
06 | 매일매일 색다른 어묵밥상 - 최은숙
07 | 최초의 물고기 이야기 - 최현섭
08 | 홍어 - 김만선
09 | 기묘한 음식-스시의 비밀 - 송웅달
10 | 물고기 뛰어오르다 - 기태완
11 | 옛그림을 따라 떠나는 낚시 여행 - 안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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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26504 641.39 -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26505 641.39 -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11가지 바다 음식을 통해 살펴보는 우리 바다 이야기


    <바다를 맛보다>는 국내 유일의 해양종합박물관인 국립해양박물관이 2016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해양인문학총서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 영도 해양클러스터에 자리 잡은 ‘해양문화의 메카’로서 해양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해양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6년부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 해양인문프로그램 ‘해양로에서 바다로’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물은 2016년 <바다를 읽다>, 2017년 <바다를 여행하다>로 출간되었고 이제 그 세 번째 결과물인 <바다를 맛보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바다음식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문화사가 담겨있다. 바다는 다양한 생물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인류는 오랜 시간 바다로부터 많은 먹거리를 제공받으며 살아왔다. 물고기, 조개, 미역, 기타 해산물 등을 날 것으로 혹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리해 먹었다. 바다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녹아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어촌사회를 들여다보고 그 지역의 대표 해산물과 이를 활용한 어민의 이야기를 버무리며 종횡무진 바다먹거리와 그 맛의 문화사를 이야기한다. 아울러 바다먹거리의 유래, 의미, 역사, 문화, 조리법까지 11가지 박람강기의 다양한 이야기와 방식으로 바다를 맛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건강한 바다를 지키는 것이 우리 밥상의 건강과 직결됨을 깨닫고, 우리가 몰랐던 바다음식의 오랜 역사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풍류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바다는 오랜 시간 인류의 삶의 터전이었다.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 바다생물의 관리와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 소개

    김 준 (전남발전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 책임위원)
    김지민 (작가)
    윤덕노 (작가)
    한창훈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박종호 (언론인)
    최은숙 (로지자연음식공방 대표)
    최헌섭 (재단법인 두류문화연구원 원장)
    김만선 (문화비평가)
    송웅달 (KBS 명견만리 제작팀 CP)
    기태완 (학아재 동아시아인문연구소 소장)
    안국진 ((주)파스미디어 대표이사)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9] 따라서 어촌문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마을어장이 지켜져야 한다. 갯벌이 보전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역설적으로 이제 갯벌은 더 이상 어민들의 경제활동공간으로만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어민들의 활동을 넘어서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민은 물론 지역사회와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들 간의 어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P. 81] 같은 조기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일본 어부들은 물고기가 시끄럽게 투덜거린다고 여겼고 조선 어부들은 하늘이 물고기 떼가 간다고 알려주는 소리라고 생각했으니 그 차이가 우리는 조기가 기운을 돕는 생선, 일본은 잡고기로 어묵 재료로나 쓰는 생선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P. 129] 해양수도 부산에 와서 이탈리아 음식 시키면 좀 이런 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푸짐한 양도 부산다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자랑이다. 로컬푸드를 재료로 다양한 창의적인 요리를 내놓는 바다 맛집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 바다 맛집은 부산 관광의 킬러 콘텐츠이자 음식산업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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