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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당신도 영화를 만들 수 있다 : 영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픈 당신을 위한 39가지 방법 / 매트 스리프트, 리틀 화이트 라이즈 지음 ; 김지윤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더숲, 2019
청구기호
791.43 -19-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175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900871
제어번호
MONO1201941379
주기사항
원표제: Little White Lies guide to making your own movie in 39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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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준비 Prep
영화를 찍기 전에
스토리보드를 만들자
최고로부터 훔쳐라
시나리오는 영화 설계도다
Watchlist #1 위대한 영화들
예산 짜기
한계를 받아들여라
팀을 구성하라
Watchlist #2 협력자들
장소 정하기
리허설을 하자
장비 마련하기
Watchlist #3 혁신가들

촬영 Shoot
포맷 정하기
화면 구성하기
클로즈업 활용법
블랙 앤드 화이트
Watchlist #4 흑백의 마법
설정 쇼트
마스터 쇼트
투 쇼트
선 넘나들기
위치 설정하기
카메라 무브먼트
줌 사용하기
달리는 카메라
Watchlist #5 트래킹 쇼트
핸드 헬드 촬영하기
실내 촬영
야외 촬영
매직 아워
야간 촬영
자동차에서 촬영하기
카메라를 들고 튀어라?
연속성의 중요성
장면 전환
사운드 녹음
Watchlist #6 사운드
배경 사운드

후반 작업 Post
영상 정리하기
냉철하게 선정하라
Watchlist #7 디렉터스 컷
영화의 리듬
Watchlist #8 편집
알맞은 음악을 선택하라
마무리 작업
관객을 찾아서

참고 자료 Resources
예산 짜기
촬영 스케줄
장비 체크리스트
쇼트 사이즈 표
쇼트 촬영 계획하기
스토리보드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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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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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27480 791.43 -19-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27481 791.43 -19-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4648 791.43 -19-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거 유튜브에 올릴 수 있을까?”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영상을 잘 만드는 ‘39가지 꿀팁’을 얻다
    막막했던 영상에 완성도를 더하는 영화의 마법!


    영상 초보들을 위한 책 《당신도 영화를 만들 수 있다》가 출간되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서 나를 알릴 수 있는 시대에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모든 영상이 주목받지는 못한다. 그것은 바로 ‘완성도’ 때문이다. 이 책은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등에 관한 기본 원칙과 숨은 노하우를 알려줌으로써 영화는 물론 다양한 영상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독자에게 핵심적인 꿀팁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보드부터 시나리오 작성, 쇼트 구성, 카메라 무브먼트, 그리고 편집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훑어가며 당신의 영상을 업그레이드시키도록 도와준다. ‘잘 찍는’ 방법뿐 아니라, ‘잘 만드는’ 방법까지 한 권에 담겨 있다. 여러 영화감독의 이야기는 영상 또한 영화처럼 체계적인 설계로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더 이상 영화 제작의 기본 원칙과 방법은 관련 분야 사람들만의 전문 영역이 아닌 시대다.
    최첨단 기술과 자본이 동원되는 분야임에도 따분하게 느껴졌던 기존의 영화 책에서 벗어나 색다른 관점의 흥미로운 영화 책을 원했던 독자에게 충분한 재미와 알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스탠리 큐브릭, 스티븐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 박찬욱 등
    그들은 자신의 의도를 어떻게 구현해냈는가
    스토리텔링부터 연출까지, 영상을 다시 설계하다


    영상을 찍는 방법은 나날로 쉬워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고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제작 단계를 최소화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들은 영상을 편집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그렇다면, 영상 만들기는 과연 쉬워졌을까? 오히려 쉬워진 제작 방법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끝까지 완성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또 기껏 만들어놓고 유튜브에 올릴지 말지 망설이다 끝내 포기하기도 한다. 형편없는 결과물을 얻지 않으려면 영상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즐겨 보는 영화에서 영상을 잘 만드는 ‘꿀팁’을 얻을 수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사이코'부터 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시대를 거치며 영화는 다양하게 변주되었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법칙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보드부터 영상 편집까지 각 영화 제작 과정의 법칙들을 응용하여 영화뿐 아니라 영상을 제대로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스탠리 큐브릭, 스티븐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 박찬욱 등 세계 유명 영화감독이 자신의 의도를 영화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 살핀다. 색다른 코너 ‘Watchlist’에서는 여덟 가지 주제마다 여러 영화를 소개해주고 있어, 깊이 있게 영화를 공부하고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영화를 제대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
    영상매체에 영화의 테크닉을 활용하고픈 영상 초보들
    영화를 알면서 감상하고픈 마니아를 위한 특별한 수업


    장비 탓도 시간 탓도 잠시 내려놓고 우선 시작해야 한다. 이제는 우상이 된 영화감독들에게도 저마다 우여곡절은 있었다. 작은 카메라를 들고 뛰어다니며 만들어낸 그들의 초기 작품은 어쨌든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로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은 생계가 막막하던 신인 감독 시절, 저녁과 주말 등 여가를 이용해서 16㎜ 카메라를 들고 조명을 대지 않아도 되는 장소를 골라 '미행'이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201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은 션 베이커 감독의 '탠저린'은 아이폰 5S에 200달러도 안 되는 광각 렌즈 어댑터를 달고 촬영했다. 이 영화는 오히려 이렇게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책에 소개된 ‘39가지 꿀팁’은 영상을 잘 만드는 방법인 동시에, 혹시나 생길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스마트폰으로 혼자 찍든 팀을 이루어 역할 분담을 하여 찍든, 영상 초보가 놓치기 쉬운 요소들은 여기저기에 존재한다. 방금 전까지 타이를 매고 있던 주인공이 순식간에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찰리 채플린의 실수는 유명하다. 이 책은 ‘영상을 잘 만드는 방법’인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영상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실수를 겪고 좌절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영화는 시각 매체다. 원하는 이미지를 말이나 글로 묘사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이 대체로 훨씬 간편하고 쓸모 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전문 일러스트 작가가 될 필요는 없다. 단순한 선으로 카메라 앵글과 영화의 가장 기본적인 프레임이 어떤 느낌인지 정도만 보여주는 스토리보드도 많다.
    - ‘스토리보드를 만들자’ 중에서
    현대의 디지털카메라는 점점 크기가 작아지면서, 아주 작은 진동에도 민감해졌다. 손은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떨리기 마련인데, 바람까지 우리를 이리저리 움직이게 한다. 완벽하게 정지된 쇼트를 만들어내기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삼각대를 이용하라).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을 알아두기만 해도 영상에 전문성을 더할 수 있다. 카메라를 부드럽게 움직이고 싶다면, 기본적인 트랙에 투자해도 좋다. 이런 트랙은 온라인에서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쉽게 살 수 있다. 그마저도 부담스럽다면 즉석에서 만들자. 스케이트보드나 쇼핑 카트 등 카메라에 바퀴를 부착하면 임시방편으로 달리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달리는 카메라’ 중에서
    편집은 영화에 대한 감독의 의도를 끌어내는 작업이 아니다. 편집은 영화의 극적인 효과를 더하고, 속도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관객이 영화에 계속 집중하도록 만들려면 편집이라는 존재감이 드러나서는 안 된다.
    항상 쇼트 길이는 물론, 다른 쇼트와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신경 쓰자. 한 쇼트에서 다음 쇼트로 넘어갈 때는 내러티브나 공간에 언제나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 신 사이의 전환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영화의 리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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