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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다름과 만나기 : 디아스포라의 흔적, 크리올화의 공간 / 로빈 코헨, 올리비아 셰링엄 지음 ; 최영석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앨피, 2019
청구기호
306 -19-2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71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 Mobility Humanities Interconnect(MHI) ; 04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7430599
ISBN: 9791187430520(세트)
제어번호
MONO1201948041
주기사항
원표제: Encountering difference : diasporic traces, creolizing spaces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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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감사의 말

1장 세 가지 개념 도구
사회적 정체성
디아스포라
크리올화
결론

2장 다름의 탐사: 초기 상호작용
다름의 탄생
비유로서의 바빌론
칸트: 세계시민주의자의 한계
문명 혹은 문화
헤르더와 문화
춤과 식인종 이야기
서로에게 말 걸기: 융합의 시작
결론

3장 정체성 형성의 장소: 접촉 지역
접촉 지역으로서의 섬과 플랜테이션
섬 정체성
접촉 지역으로서의 항구도시
초다양성 도시
결론

4장 혼성 정체성의 표현: 음악
카보베르데에서의 접촉
루이지애나의 디아스포라/크리올화 정체성
정통성과 그리움: 카보베르데 음악
루이지애나: 대중음악의 원천
결론

5장 축제와 저항: 카니발
카니발과 ‘카니발레스크’
루이지애나의 마디그라 축제
카보베르데의 카니발
런던의 카니발
결론

6장 문화유산의 구축
모리셔스: 크리올화의 시대
디아스포라 유산의 부활
루이지애나 북서부의 크리올화
탈크리올화, 그리고 크리올 문화유산의 복원
크리올화의 재확인: 루이지애나와 모리셔스
결론

7장 정체성의 표지: 다중 충성의 문화정치
프랑스와 마르티니크: 조화인가, 불화인가?
본토에 대한 차별성의 표지
환경적 표지: 풍경 밑에 감춰진 저항
사회적 표지: 마르티니크인, 혹은 본토 사람
문화적 표지, 혹은 크리올 표지
결론

8장 결론: 다름과 만나기
개념
만남
공간
음악과 카니발
그 밖의 문화적 실천
문화유산
정체성의 표지
갈등, 공존 혹은 크리올화
미래를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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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33729 306 -19-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33730 306 -19-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78169 306 -19-2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서로 다른 문화·배경·종교를 가지고, 아주 다른 역사를 경험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해야 한다고 고집하지 않으면서
    함께 살아나갈 방법이 있을까?”

    인류 미래를 좌우할 ‘다름’의 문제

    이 책은 2014년에 사망한 자메이카 출신 영국 지식인 스튜어트 홀이 던진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다른 개인적·사회적·역사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우리’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으면서 함께 살아나갈 방법은 무엇인가? 발칸반도의 코소보와 세르비아, 르완다의 후투족과 투치족, 레바논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중동의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스리랑카의 타밀족과 싱할라족, 북아일랜드의 개신교계와 가톨릭계, 시리아의 알라위파와 시아수니파,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계와 우크라이나인 …. 전세계에서 벌어졌거나 벌어지는 분쟁들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분쟁이 아니라,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융합하는가 하는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섬세하지만 중차대한 문제에 집중한다.

    차이와 경계를 상상하는 토대
    사람들 간의 다름과 융합의 문제에 접근할 때 기본이 되는 개념이 바로 ‘문화적 차이’이고, 여기서 ‘사회적 정체성’ 개념이 출발한다. 이 책의 1장은 차이와 융합의 문제에 접근할 때 기본적으로 장착해야 할 3가지 개념, 즉 사회적 정체성 형성, 디아스포라, 크리올화 개념을 제시하고 해설한다. 문화적 차이란 무엇인가?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 이 차이의 유래와 역사 및 발전은 2장에서 살필 문화적 경계의 상상과 구성 및 위반을 이해하는 밑거름이 된다. 차이는 경계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고, 이 경계에 ‘시대’와 ‘장소’를 보완하는 순간 다양한 역사에 대한 이해가 성립하는 것이다. 초기의 교역과 탐사가 이방인들 간의 접촉을 끌어냈고, 이후의 물자 생산과 증대는 오늘날의 금융과 서비스 세계화의 뿌리가 되었다.

    디아스포라와 크리올화, 그 복잡한 상호작용
    이 책은 특히 ‘크리올화’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정체성의 형성과 변화를 미국과 영국 및 프랑스의 여러 섬과 항구도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지역들은 새로운 사회 공동의 사회적 관행, 새로운 정체성이 출현하는 크리올화된 공간들이다. 이 책은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아스포라적 조건이 어떻게 무르익고, 새로운 사회적 정체성이 어떻게 출현하는지를 보여 준다. 이어서 차이와 경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언어와 음악, 이를 드러내는 표지인 카니발, 그리하여 전통의 구성과 재구성이 새로운 정체성과 과거의 정체성, 디아스포라와 크리올화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촉발시키는 방식을 살핀다. 마지막 장에서는 정체성 갈등의 표출을 재현과 문화이론, 정치적 충성의 관점에서 살핀 후 스튜어트 홀이 던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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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사회적 정체성'은 디아스포라, 크리올화와 함께 이 책의 세 가지 주요 개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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