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사상의 빈곤이 가져온)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 / 허화평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새로운사람들, 2018
청구기호
320.5 -19-1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00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1205560
제어번호
MONO1201958991
주기사항
색인 수록
『사상의 빈곤』(2016)을 보완하여 쓴 글임

목차보기더보기


참고말씀
시작하는 말

첫째 마디. 사상이란 무엇인가?
사상이란?
사상가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자유주의에 대항하는 평등주의
보수와 진보에 대한 오해
우파와 좌파의 충돌
사상은 문화와 문명의 근본이다
사상의 힘

둘째 마디. 미국 역사에서 본다
미국이라는 나라
왜 미국인가?
미국을 통합한 지도자 링컨의 사상
세계의 운명을 바꾼 지도자 레이건

셋째 마디. 사상의 빈곤과 대한민국
우리의 모습
사상이 공고한 사회와 사상이 빈곤한 사회

넷째 마디. 국가와 국민, 기로에 서다
체제변혁 투쟁이 진행되고 있다
역사를 지배하는 자가 현재와 미래를 지배한다
올바른 개헌의 길
지도자 빈곤과 지도력의 위기
맺음말

인명 찾아보기
감사 말씀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45785 320.5 -19-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545786 320.5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우파는 사상의 빈곤, 좌파는 사상의 과잉

    지은이 허화평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상(思想)에 대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다. 그것은 우파가 왜 좌파에게 밀려왔느냐에 대한 나름의 진단이기도 했다.
    우파는 왜 좌파에게 밀려왔을까? 좌파는 아주 조잡한 사상과 이론이지만 그나마 있는데, 우파는 그런 사상과 이론마저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더 분명하게 이야기하자면 우파는 사상의 절대 빈곤, 좌파는 조잡하나마 사상의 과잉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되는 것이 문제다. 우파는 지금도 여전히 사상과 이론을 아주 등한시한다. 사상이 없고 빈곤하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상의 중요성을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사상과 이론을 등한시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자유주의자 허화평의 소신 발언


    “2016년의 대한민국은 어떤 사회인가?”
    2016년 12월 허화평은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사상의 빈곤』이라는 책을 펴냈다. 좌익과 우익, 좌파와 우파,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가 치열하게 다투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면목을 내보이면서 담론을 이끄는 사상가를 찾아보기는 어렵다는 안타까움과 함께 자유주의자로서의 소신 발언을 밝힌 책이었다.
    광복과 정부수립을 거쳐 전쟁까지 치르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 왔음에도 여전히 올바른 사상의 기반 위에서 국가와 민족의 이정표를 설정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충정(衷情)이 오롯한 『사상의 빈곤』에 이어 이번에 출간하는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은 더욱 심화된 사유의 결과인 동시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유주의 사상가 허화평의 역작이다.
    지은이는 『사상의 빈곤』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자본주의 사상이 보편적인 인류 문화와 역사에 뿌리가 닿아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유주의 사상이 가장 모범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미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신념을 제시하고 있다.


    개헌의 이정표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다


    지은이 허화평을 ‘5공의 설계자’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는 5공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개혁적 입장 때문에 정권으로부터 추방당하다시피 미국으로 건너가 헤리티지 재단에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보수주의를 깊이 연구했던 사람이다. 따라서 2016년의 『사상의 빈곤』과 이번의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은 허화평이 사상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피력하는 정제된 의견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통령 탄핵(彈劾)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부에서 주도하는 개헌의 위험성을 경계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백년지계가 되어야 할 개헌의 합리적인 방안과 올바른 방향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고 확실하며 대한민국과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과정이 어떤 것인지, 우리 국민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해야 할 것인지 심사숙고할 수 있는 화두(話頭)를 던지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지도력의 위기 상황에서 사상이 빈곤한 텅 빈 머리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를 묻는 자유주의 사상가 허화평의 긴급동의라고 할 수 있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