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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통합 도시 / 메릴린 해밀턴 지음 ; 김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책숲, 2019
청구기호
307.76 -19-3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44 p. : 삽화, 도표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342251
제어번호
MONO1201966508
주기사항
원표제: Integral city : evolutionary intelligences for the human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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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진화적 성찰
1장 생태지능: Locating places for the human hive
ㆍ기회와 한계 ㆍ다른 종에서 배우는 교훈 ㆍ위치, 위치, 위치 ㆍ회복력 찾기 ㆍ생태발자국 적용하기 ㆍ외부 환경을 도시 안의 삶과 연결하기 ㆍ성장능력과 과대성장 회복력 ㆍ도시와 생태 지역의 공생 관계 ㆍ결론

2장 창발지능: Seeing wholeness in the human hive
ㆍ왜 도시를 통합 시스템으로 보아야 하는가? ㆍ도시는 살아 있다 ㆍ홀론은 온천체다 ㆍ도시는 생존한다 ㆍ도시는 경계의 모양이 변하는 컨테이너다 ㆍ도시는 산일구조다 ㆍ도시는 복잡한 적응 시스템이다 ㆍ도시는 환경에 적응한다 ㆍ도시는 재생된다 ㆍ회복주기 ㆍ발달의 각 단계에는 반복되는 주기가 있다 ㆍ도시 전체를 유지하기 ㆍ창발 도시의 새로운 역량을 발견하다 ㆍ도시의 형태장 ㆍ결론

3장 통합지능: Charting patterns of the human hive
ㆍ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창조하는 특성 통합하기 ㆍ인간 거주지의 통합적 속성은 무엇인가? ㆍ통합 도시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ㆍ우리는 도시의 인-포메이션에서 멀어지고 있는가? ㆍ도시 생활의 주요 패턴 표시하기 ㆍ지도를 GIS 시스템에 결합하기 ㆍ삶의 질 확보를 넘어 도시의 미래 비전으로 나아가기 ㆍ지구에 가치 더하기 ㆍ결론

4장 생명지능: Living and dying in the human hive
ㆍ삶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 ㆍ도시는 복잡한 부가 집중된 곳이다 ㆍ인간의 생명 주기
프랙털은 도시에서 반복되는 생명 주기, 단계, 나선 구조를 보여준다 ㆍ도시 장에는 관찰할 수 있는 변화 상태가 있다 ㆍ결론

5장 내적 지능: Conscious Capacity in the Human Hive
ㆍ의식: 우주의 바탕 ㆍ주관적 웰빙 ㆍ개인의 삶을 검토하는 일은 가치 있다 ㆍ지적 능력 파악하기 ㆍ인간의 출현: 수준, 라인, 유형, 상태 ㆍ목적과 목표 ㆍ가치 전망 임무 ㆍ리더십 ㆍ파워 8의 지도자들: 진화적 교훈에 의지하고, 상호연결을 촉진하며, 행복의 기회를 찬조하다 ㆍ적절한 학습과 교육 시스템 설계하기 ㆍ결론

6장 외적 지능: Embodying Right Action in the Human Hive
ㆍ기초적 웰빙의 생물물리적 필수 요소: 공기, 물, 식량, 의복, 주거지 ㆍ삶의 조건 ㆍ생물물리적 인구통계학 ㆍ에너지 관리하기 ㆍ산일구조: 처리, 패턴화, 구조화ㆍ도시의 몸 ㆍ도시에서의 감각: 자연과학과 학습의 뿌리 ㆍ도시에서의 행복 ㆍ의도를 구현하는 목적 ㆍ적절한 건강관리 시스템 설계하기 ㆍ생물물리적 잠재력, 연결성, 웰빙을 문화적으로 촉진하기 ㆍ결론

7장 구조지능: Creating Structures that Flex and Flow in the Human Hive
ㆍ보는 것을 얻는다: 화학, 물리학, 생물학, 건축학, 공학 ㆍ에너지 정보, 물질을 관리하는 구조 시스템 ㆍ수용 용량 및 여러 심각한 사실들: 건설된 도시와 생태 지역의 관계 ㆍ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ㆍ인간의 사회적 구조물을 인공물과 구별하다 ㆍ기반 시설과 자원 배분 ㆍ자원을 재생하는 책임감 ㆍ온전체, 더미, 적합성 지형: 의도적 설계 대 의도하지 않은 결과 ㆍ관계를 표명하다: 인간과 인공물에서 중요한 것ㆍ구조에 패턴과 과정의 기억을 담다 ㆍ건강한 교육, 건강관리, 일터 시설을 위한 기반 시설과 진화하는 구조 ㆍ네트워크, 자기 조직적 시스템, 복잡성의 위계 ㆍ적절한 거버넌스 시스템 살계하기 ㆍ결론

8장 이야기 지능: Feeling Each other in the Human Hives
ㆍ도시의 운율 ㆍ관계: 강한 유대, 회복력, 변용 잠재력 ㆍ도시의 가치관 ㆍ적응 관계: 내부 판정자, 자원 배분가, 순응 집행자, 다양성 제공자, 집단 내 토너먼트 ㆍ우주의 중심에는 누가 있나? 에코, 민족, 에고, 탁월함, 평등, 생태, 진화 ㆍ혼성 가족: 사회적 홀론의 역동성 ㆍ통합적 목소리를 발견하다: 시민, 시정 담당자, 시민 사회, 도시 개발자 ㆍ목소리를 보도하다: 도시에서 미디어의 역할 ㆍ문화적 중요성을 재창조하다 ㆍ커뮤니티와 대화: 참여의 창 ㆍ실천 커뮤니티: 건강한 교육, 건강관리, 일터를 위해 진화하는 문화 ㆍ결론

9장 탐구지능: Releasing Potential in the Human Hive
ㆍ과제 ㆍ자원, 사막, 새 지평을 도표화하다 ㆍ잠재력 ㆍ결론

10장 네트워크지능: Enabling Order and Creativity in the Human Hive
ㆍ네트워크 형성이란 ㆍ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사람들 ㆍ네트워크 형성의 중요성 ㆍ네트워크는 인간 둥지에서 창발을 가능하게 한다 ㆍ결론

11장 항해지능: Directional Dashboards for the Human Hive
ㆍ활력 징후 통합 모니터 ㆍIVSM의 실재: 충분한 정보로 내리는 선택 ㆍIVSM의 다음 단계 ㆍ변화 학습: 활력 징후 모니터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ㆍ활력 징후 모니터가 있어야 통합 도시가 가능하다 ㆍ결론

12장 진화지능: Imagining the Future for Human Hives
ㆍ탐구의 시작 ㆍ우리가 걸어온 길 ㆍ앞으로 어디로 ㆍ어떻게 ㆍ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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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53143 307.76 -19-3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53144 307.76 -19-3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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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36112 307.76 -19-36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술의 발전과 함께 도시는 삶의 기반을 정교하게 다졌고, 사람들은 편리와 기회를 얻기 위해 도시로 몰려들었다. 그 과정에서 도시는 주변을 흡수하면서 거대도시로 확장해갔다. 도시로의 인구 집중은 더 가속되었고 이제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인구 과잉, 에너지 고갈, 환경 파괴, 기후 변화, 경제적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도시 문제는 근본적이며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도시』의 저자 메릴린 해밀턴은 도시의 구조와 기반 시설은 근본적으로 지구 생태계의 자연 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따라서 도시는 이제 발전과 확장의 대상을 넘어 진화와 통합의 생태 주체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일터, 교육, 건강관리 시스템의 변화를 통합해 진화된 지능으로 도시를 재구성하고 재설계할 것을 제안하며, 더불어 지구 생태계뿐 아니라 도시 내 인간 생태계의 역학을 탐구하고 있다.
    『통합 도시』는 개척의 역사로 이어져 온 도시 발전의 역사를 마감하고, 지구의 생태에 통합된 인간 거주지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는 벌집의 시스템이다. 꿀벌의 벌집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들판의 꽃가루 또한 유지되어야 한다. 에너지가 요동치고 흐른다는 맥락에서 도시는 인간의 벌집으로 간주된다. 도시는 지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분리된 것이 아닌 통합된 일부이다. 『통합도시』는 도시의 각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자연 환경과 공존하는 도시의 미래를 그린다.

    통합도시를 위한 12가지 지능

    『통합도시』는 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생태적 시스템으로 접근하여 고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12가지 지능을 제시한다.
    1장 ‘생태지능’에서는 도시의 기후 특성과 지리적 특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꿀벌이 지리적 환경에 적응한 것처럼 인간도 기반 시설 문제에 대해 다른 해결 방안으로 접근해야 한다. 도시의 진화는 이제 그 개발 규모가 도시를 뒷받침하는 생태 지역과 지구의 수용 용량을 눈에 띄게 초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2005년 뉴올리언스의 붕괴는 선진국 도시도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 한 예에 불과하다.
    2장 ‘창발지능’에서는 도시를 통합 시스템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그래야만 특수한 삶의 조건에서 살아남는 지혜, 총체적 생명력의 신비, 도시가 받아들이는 에너지, 정보, 물질의 놀라운 잠재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도시 전체를 바라볼 때 진정으로 하위 시스템의 작용을 이해할 수 있고 창발이 일어나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3장 ‘통합지능’에서는 도시 시스템의 변화와 구조에 대한 네 가지 지도를 제시하고 도시의 전체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현재 도시 시스템의 수준을 점검할 수 있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전체성의 활력을 보게 해주며, 전체성이 균형을 잃었을 때를 감지하게 한다.
    4장 ‘생명지능’에서는 도시의 삶과 죽음을 말한다. 도시의 삶과 죽음은 도시의 발달 수준과 도시 변화의 역학을 분명히 반영하고 드러낸다. 도시가 복잡해짐에 따라 미시-개인, 중간-조직, 거시-커뮤니티 시스템의 상호 작용이 연결된다. 이는 프랙털 패턴으로 서로를 반영하며 여러 규모에서 공존한다. 미시적 수준에서 삶의 특성은 중간 단계와 거시적 수준의 삶의 특성을 반영하며, 그 역도 성립한다. 한 개인의 생명 주기와 도시의 생명 주기 사이의 관계를 탐구해야 하는 이유이다.
    5장 ‘내적 지능’에서는 시민들의 의도가 도시의 진정한 정신을 창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의도를 표현하고 실현하는 일은 도시 에너지의 심장과 같다. 시민의 의도는 개인이 도시에서 행복과 웰빙, 삶의 질을 어떻게 경험할지 결정한다. 또한 도시의 복잡성 수준이 높아질수록 삶에서 확고한 정신과 마음은 더욱 중요해진다. 이를 위해 도시는 시민의 의식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6장 ‘외적 지능’에서는 시민의 행동이 도시의 행위 방식이라는 점을 역설한다. 도시는 시민의 의도가 구현되고 구체화되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수용은 특히 중요하다. 수용은 우리와 대략 비슷한 사람들을 관용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척도가 되는 행동이다. 커뮤니티의 시민이 자신과 눈에 띄게 다른 사람을 더 많이 받아들일수록, 생물학적 다양성은 도시의 회복력에 더 많이 기여한다. 구체화되고 통합된 시민의 행동이 도시의 성격과 미래를 결정한다.
    7장 ‘구조지능’에서는 도시의 구조와 기반 시설은 인간 종의 본성에 기인한다는 점을 말한다. 하지만 지금의 체제와 시설과 시스템이 자원을 소모시키고 에너지 흐름을 방해한다 해도 우리는 다시 건강한 구조로 수정할 수 있다. 그 또한 인간 종의 본성이다.
    8장 ‘이야기 지능’에서는 도시의 문화는 사람들 관계의 특성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관계가 풍부할수록 문화는 활기가 넘친다. 관계는 살아 있는 시스템인 우리의 현재 좌표를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온전히 살아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도시의 문화는 시민의 가치를 대표한다. ‘이곳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영원한 지표인 것이다.
    9장 ‘탐구지능’에서는 통합지도를 활용한 인간 거주지의 지능에 대한 탐색을 설명한다. 탐구를 통해 에너지와 자원의 자연적 흐름을 돕고, 강점을 기반으로 삼고, 새 지평을 열고, 인간 거주지의 잠재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10장 ‘네트워크지능’에서는 네트워크 형성자를 설명한다. 그들은 사람들이 지닌 다양성의 네트워크에서 지성적 설계를 끌어낸다.
    11장 ‘항해지능’에서는 세계 인구의 60퍼센트가 사는 도시가 세계의 건강에 불균형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 하지만 전 세계적 시스템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네트워크 형성이 도시 간의 복잡하고 방대한 상호연결성에 대한 통찰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참여와 계획을 창출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분석틀을 창조할 준비가 되었다.
    12장 ‘진화지능’에서는 이제 우리의 진화된 지능을 통합적으로 펼칠 때라는 점을 주장한다. 이제 우리를 기다리는 무제한의 미래를 느끼고, 끝없이 진화하고 더욱 깊어지는 지능을 향해 결코 끝나지 않을 과제를 계속 수행할 수 있게, 우리의 진화된 지능을 통합적으로 초월할 때다. 함께 창조하는 행동, 사고, 관계, 과제는 모두 통합도시의 능력을 돌보고 창발시키며 심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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