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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어쩌다, 검찰수사관 : 대한민국 검찰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찾아가는 그들의 진솔한 현장 이야기 / 김태욱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새로운 제안, 2019
청구기호
LM 345.01 -19-8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1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5335804
제어번호
MONO12019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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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글: 검찰수사관은 어떤 일을 하나?
프롤로그: 어쩌다 시작한 검찰수사관 27년 인생

제1장 검사실에서 하는 일
01 영화 속의 검사는 없다
02 검사실 속 시원하게 들여다보기
03 대한민국 검찰청 조직 체계
04 형사부: 사건을 수사하다
05 형사부: 불구속 피의자를 신문하다
06 형사부: 구속 피의자를 신문하다
07 형사부: 계좌를 추적하다
08 형사부: 증거를 압수수색하다
09 강력부: 조폭을 수사하다
10 공공수사부, 외사부, 공판부 등
11 반부패수사부(특수부): 비리사건을 수사하다
12 반부패수사부(특수부): 인지사건을 수사하다
13 조서와 수사보고서를 작성하다
14 실무관: 만능 업무 실무자
15 검경수사권 조정: 수사지휘권
16 검경수사권 조정: 1차적 수사종결권
17 검경수사권 조정: 검찰수사관에게 영향은?

제2장 사무국에서 하는 일
01 검사실과 사무국은 구분된다
02 총무과: 총무, 인사, 교육 담당자들
03 총무과: 기획, 행사, 재무, 정보 시스템 담당자들
04 사건과: 사건을 관리하다
05 사건과: 형사사건을 조정하다
06 사건과: 항고, 재정 신청, 소송 수행
07 집행과: 벌금을 수납하다
08 집행과: 벌금 미납자를 검거하다
09 집행과: 실형을 집행하다
10 집행과: 사건 기록을 관리하다
11 수사과와 조사과: 사건을 수사하다
12 수사과와 조사과: 범인을 검거하다
13 분야별 수사 전문가들

제3장 검사와 검찰수사관은 한 가족
01 검사의 직급과 호칭
02 고단한 검사들
03 검찰수사관과 경찰의 관계
04 검사와 검찰수사관의 관계
05 당직서는 검사와 검찰수사관
06 현장에 출장가다

제4장 검찰수사관의 근무 여건
01 급여 수준: 먹고 살 만하다
02 인사이동: 전국적으로 이동한다
03 승진: 일반승진, 근속승진, 특별승진
04 교육 훈련: 이제 공부는 필수다
05 휴가와 연가: 여가시간을 활용하다
06 정년과 연금: 노후를 대비하다
07 기타 복지제도를 이용하다
08 기타 혜택도 있다
09 공무원이 대세다

제5장 검찰에 대한 오해와 진실
01 검찰수사관에 도전하는 사람들
02 검찰수사관이 만들어진 사연
03 검찰수사관은 총기를 소지하는가
04 검찰이 변했다
05 검찰수사관에 대한 질의응답
06 현직 수습 수사관과의 인터뷰
에필로그: 검찰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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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94764 LM 345.01 -19-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94765 LM 345.01 -19-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04751 LM 345.01 -19-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604752 LM 345.01 -19-8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검찰수사관은 어떤 일을 하나?
    “검찰수사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검사와 검찰수사관의 관계가 어떤지 궁금하다. 검찰수사관의 급여, 승진, 복지 등 근무 여건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부분이 많지만, 시중에 검찰수사관에 대한 책이 거의 없다.”
    최근 국가공무원 검찰직 9급 시험에 합격한 수습수사관들의 호소였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창에 ‘검찰수사관’을 입력해 봤다. 질문 건수가 무려 1만여 건으로, 정말 많기도 했다. 그만큼 잘 모른다는 것이고, 그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대한민국에 검찰수사관제도가 생긴 지 70여 년이 지났다. 그럼에도 일반 국민들은 아직 ‘검찰수사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다. 심지어 부모가 검찰수사관인데도 자식이나 가족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른다고 할 정도다.
    현재 대한민국 검찰청에는 약 1만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데, 그중 검사가 2000여 명, 검찰수사관이 6000여 명, 기타 직군이 20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찰수사관은 검사실에서 형사사건을 수사하고, 이와 관련하여 계좌 추적, 압수수색, 피의자 검거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사무국 산하 수사과·조사과에서도 사건 수사 및 조사 업무를 진행한다. 이에 더해 사무국에서는 사건 접수, 사건 기록 관리, 벌금 수납 관리, 형 집행 등 수사지원과 각종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저자가 검찰청에서 27년간 근무하면서 겪은 각종 에피소드를 사건별로 삽입하여 되도록 편하게 읽히도록 노력했다. 다만 과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형 사건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 되도록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들만 담았다.
    검찰수사관에 도전하는 예비 수사관에게는 과연 평생을 바칠만한 직업인지, 그리고 먹고 살만한 직업인지도 알아보자. 검찰수사관으로 처음 임용되면 어떤 부서에 배치되고,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상사는 어떠한지, 사건의 조사와 수사는 어떤 절차에 따라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속속들이 설명한다.
    검찰수사관에 도전하는 수많은 젊은이들, 검찰청에 좋든 싫든 방문할 예정인 사람들, 그리고 검찰수사관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검찰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검찰에서 검찰수사관으로 근무한 지 어언 27년이 흘렀다. 세상은 변했고, 공무원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되었다. 검찰수사관을 목표로 2~3년씩 공부하는 젊은이들이 1만 2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검찰수사관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일하는 데 있어 가져야 할 마음자세는 무엇인지 등은 직업을 선택할 때 미리 알아두어야만 할 필수 정보다.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다.
    심리소설의 대가라 불리는 정유정 작가의 책에 나오는 진이와 지니를 자유롭게 불러오거나, 세상사에 통달한 김훈 작가처럼 조자룡 헌 칼 쓰듯 연필을 놀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이 책을 쓰면서 노인양반 마실 나가듯, 속도가 나지 않아 키보드를 던져 버릴 뻔한 적이 몇 번이었나.
    신춘문예에 출품할 문학작품도 아니고, 단지 27여 년을 살아왔던 내 직업을 알리는 책 한 권 쓰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퇴직하기 전에 검찰수사관이라는 존재를 어찌어찌 알려 보겠다고 야심차게 책을 쓰다가 아내가 싫어하는 흰머리만 부쩍 늘어나 버렸다.
    이 책의 집필을 계기로 나름대로 내 직업을 정리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검찰수사관이 형사부, 강력부, 특수부, 공안부 등 수사 업무뿐만 아니라 사무국 산하 총무과, 사건과, 집행과 등 행정 업무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모쪼록 검찰수사관에 도전해 보고 싶으나 정보가 부족한 젊은이들에게, 검사가 하는 일은 알겠으나 검찰수사관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국민들에게 이 책이 검찰에 대한 오해와 불신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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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5] 검사실은 7~8평가량의 크지 않은 공간에 검사, 검찰수사관, 실무관이 같이 근무한다. 간혹 검찰수사관이 2~3명인 경우도 있다. 영화 속의 검사실을 재벌기업의 멋들어진 임원실처럼 소파까지 비치하여 넓은 것처럼 연출하지만 현실 속의 검사실은 좁아터진 사무실에 4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근무한다. 피조사자 몇 명만 소환 하면 완전 시장바닥이 돼 버리는 아주 작은 규모다.
    [P. 37] 형사부에 배당되는 사건은 대부분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 보통 검사실에 배당된 월 100여 건 중 수사관 1인당 10~20여 건의 사건을 넘겨받는다. 각 청의 규모나 검사실마다 다르지만, 내가 검사실에 근무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한 수치다. 수사관은 가장 오래된 사건 기록을 제일 먼저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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