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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진화심리학 핸드북. 1-2 / 데이비드 M. 버스 편집 ; 김한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아카넷, 2019
청구기호
155.7 -20-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책 : 삽화 ; 26 cm
총서사항
인사이트총서 ; 01-02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7336601(1)
ISBN: 9788957336618(2)
ISBN: 9788957336595(세트)
제어번호
MONO1202000687
주기사항
원표제: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 1-2 (2nd ed.)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내용: 1. 기초 -- 2. 통합
대우재단의 지원을 받아 아카넷이 기획하고 제작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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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97691 155.7 -20-1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97692 155.7 -20-1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97693 155.7 -20-1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97694 155.7 -20-1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진화심리학은 넓게 보면 다윈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윈은 기념비적인 저작,
    『종의 기원』의 말미에 다음과 같은 과학적 통찰을 내놓았다.
    “먼 미래에는 더 중요한 연구 분야들이 열릴 것이다. 심리학은 새로운 토대, 인간의 마음 능력과 재능을 차근차근 알아갈 때 생겨날 토대 위에 놓일 것이다”(Darwin, 1859).
    이 예언으로부터 156년 뒤에 나온 이 책 『진화심리학 핸드북』(2판)은 다윈의 통찰에 기초해서 진화심리학이 출현했음을 상징한다. - ‘서문’에서

    89명의 석학, 진화심리학의 모든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다!

    오늘날 진화심리학은 심리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주는 과학 혁명에 비견되며 학계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새로운 지평 위에 올려놓은 진화심리학은 과연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진화심리학자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버스가 심리학, 인류학, 생물학, 정치학, 경영대학원, 로스쿨, 인문학 등 다양한 학과에 속한 89명의 출중한 학자들과 함께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진화심리학 핸드북』(전2권)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역작이다.
    『핸드북』은 스티븐 핑커의 머리말로 시작한다. 여기서 핑커는 자신이 진화심리학에 이르게 된 지적 여정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심리과학에 왜 진화심리학이 필요한지 자신의 견해를 설명한다. 『핸드북』은 많은 지적 기여로 진화생물학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후기로 마무리한다. 그 사이에 있는 52개 장은 총 9부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에는 별도의 서문이 있다.

    통합과학으로 나가는, 오늘날 진화심리학의 모든 것!

    이번에 우리말로 번역된 『진화심리학 핸드북』은 2005년에 나온 1판의 증보판으로서 원서는 2016년에 나왔다. 『핸드북』 초판이 3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에 2판은 52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티븐 핑커, 도널드 시먼스, 리처드 도킨스의 에세이가 첨가되었다. 이는 진화심리학의 경험적 기초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것, 진화심리학이 음식, 문화, 공공정책적 의미 등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영역들 속으로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동시에 반영한다. 즉 진화심리학이 다루는 주제의 범위가 음식, 행동면역계, 근친상간 회피, 수렵채집인의 양육과 혈연관계, 편견, 전쟁, 문화적 진화, 도덕성, 의례, 종교, 집단 선택, 리더십, 진화유전학, 진화내분비학, 진화정치심리학, 진화소비자심리학 등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진화심리학 핸드북』 2판이 다루는 정보의 범위는 진화심리학이 심리학의 모든 분과를 이미 관통했음을 보여주며 심리학의 개별 분과들에 개념적 통합성을 부여한다. 또한 이론상으로 심리학을 다른 자연과학들과 결부시켜 하나의 통일된 인과적 틀 속에 통합시킨다.

    1권의 주요 내용

    제1부 「진화심리학의 기초」는 진화심리학의 논리, 사용된 방법들, 이 분야를 둘러싼 뜨거운 쟁점들을 개설하며 제2부 「생존」은 물리적 환경과의 투쟁, 다른 종(포식자나 먹이)과의 투쟁, 다른 인간과의 투쟁을 다룬다. 제3부 「짝짓기」는 도널드 시먼스의 통찰력 있는 에세이로 시작하는데, 시먼스는 적응주의의 논리를 명료하게 밝히고, 짝짓기 불안에 관한 새로운 가설을 펼친다. 그 뒤를 잇는 내용은 매력에서부터 시합 경쟁에 이르기까지, 또 성적 강제에서부터 장기적 혼인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내용을 다루면서, 짝짓기 분야를 이루고 있는 이론 및 조사의 넓이와 깊이를 여실히 보여 준다. 제4부 「양육과 혈연관계」는 먼저 마틴 데일리의 훌륭한 서장으로 문을 연 뒤 친족 간의 협동과 갈등, 부모 투자, 부모-자식 갈등, 인간 가족의 진화와 호르몬, 인간의 사회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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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이 책 속의 글들은 육아에서 소설까지, 포식에서 종교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섬세하고 깊은 분석, 진정으로 새로운 개념들, 시야가 트이는 발견을 전할 것이다. 『진화심리학 핸드북』은 진화심리학의 최신 이론을 요약한 것보다 훨씬 더 깊고 풍부하다. 심리학이 인간 조건을 체계적이고 설명적으로 다루는 과학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실현한 책이기 때문이다. -스티븐 핑커, ‘머리말’에서
    어떤 이들에게 진화심리학은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관점, 즉 다른 대안이 바닥났을 때 비로소 받아들일 만한 마지막 설명 수단이다. 내가 보기에 이 입장은 천진난만하다. 진화심리학은 진정한 과학 혁명, 다시 말해 심리학 분야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한다. - 데이비드 버스, ‘서문’에서
    나의 요점은, 진화심리학은 정말 다르다는 것이다. 진화심리학은 심리학이며, 심리학은 단 한 줄도 사회생활, 성, 공격성, 부모자식 관계에 관한 학문이 아니다. 진화심리학은 그보다는 훨씬 더 진화에 관한 학문, 즉 지각편향, 언어, 정보처리의 오류 밝히기에 관한 학문이다. 심지어 사회행동학이라는 좁은 분야 안에서도 진화심리학은 자연선택과 행동 그 자체의 심리학적, 정보처리적 관계를 강조해서 그 자신을 차별화한다. - 리처드 도킨스, ‘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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