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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듣다 잇다 : 사람을 향한 윤영찬의 소통 이야기 / 윤영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타베아타 : 메디치미디어, 2019
청구기호
324.2092 -20-7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061853
제어번호
MONO12020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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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Prologue_세상을 바꾸는 나비의 첫 번째 작은 날갯짓이 되기를

Chapter 1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골든타임은 언제까지일까
01 ‘모바일 네이티브Native족’과 ‘알파세대’를 100만 IT 인재로
02 한국, 진짜 IT 강국이 맞나
03 공감혁명시대, 귀를 기울이면 막힌 것이 트이고疏탈 없이 통通한다

Chapter 2 ‘듣기’가 되어야 ‘소통’이 된다
01 기자는 ‘쓰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다
02 나이 든 컴맹 부장의 TI 기업 생존기
03 국민소통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소통
04 소통 리더십의 비법은 경청에 있다
05 내가 만난 첫 번째 거인, 대한민국의 ‘햇볕’ 김대중
06 내가 만난 두 번째 거인, 비주류 혁신주의자 노무현

Chapter 3 일할 줄 아는 소통맨
01 혁신과 변화에 대한 열망
02 디지털 캠페인: 〈문재인 1번가〉, 〈파란을 일으키자〉
03 홍보수석이 아니라 ‘국민소통수석’입니다
04 우리 사회의 정치적 어젠다는 누가 설정하는가: 국민청원
05 평화를 위한 노력: 베를린 구상과 평창 동계올림픽
06 뜨거운 역사의 현장에서: 최초의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07 내가 본받고픈 최고의 경청가, 문재인 대통령
Chapter 4 중원의 미래에 인생을 걸다
01 출사표를 던지다
02 중원에 서다
03 중원에서 만난 사람들
04 정보화시대 교육과 창업의 요람, 아시아실리콘밸리를 꿈꾸다
05 도시가 살아난다: 재개발과 도시재생
06 공유차량 도입으로 주차난을 해결하자

Chapter 5 위대한 유산
01 어머니의 유산: 인내와 포용력, 긍정의 힘
02 외면할 수 없는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03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 촛불혁명
04 더불어 청년과 함께

Epilogue_나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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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602360 324.2092 -20-7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2602361 324.2092 -20-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경청으로 성장하고 이음으로 달려온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영찬,
    새로운 터전에서 더 크게 펼쳐질 그의 삶과 비전

    동아일보 정치부의 베테랑 기자에서 전격적으로 온라인 포털 기업 네이버로 이직해 컴맹 부장에서 네이버 부사장 자리에까지 오른 화제의 인물.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문재인 후보의 대선 캠프에 합류해 초대 국민소통수석으로 젊은이들과 함께 디지털소통센터를 이끌었던 일 잘하는 소통맨. 그리고 스스로 험지에 뛰어든 정치 신인.
    이 책의 저자 윤영찬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동아일보 17년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네이버를 선택했을 때도, 9년 3개월의 네이버 생활을 마무리하고 문재인 캠프 합류를 결심했을 때도 그랬다. 편안해질 때, 익숙해질 무렵 그는 다시 보따리를 쌌다. “나는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졌기 때문이었다. 존재의 의미에 한계에 왔다고 판단했을 때 그는 과감하게 배낭끈을 묶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조직 속의 안주가 주는 퇴행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컸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은 그가 처음으로 쓴 자신의 삶에 대한 담담하고도 진솔한 기록이다. 첫 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골든타임은 언제까지일까?’라는 질문으로 열었다. 2장은 초연결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경청’과 ‘소통’ 관한 내용이다. 3장은 혁신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어떻게 현장에서 녹여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 잘하는 소통맨의 일하는 방식과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이다. 4장은 정치 신인 윤영찬이 데뷔 무대로 선택한 성남, 그중에서도 중원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지막으로 5장은 저자를 만들어준 정신적 유산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이 단지 자신에 대한 소개서에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일방적으로 던지는 데 끝나지 않고 쌍방향 소통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을 기반으로 골목골목에서, 거리거리에서, 점포 곳곳에서 듣고, 말하고, 또 들어서 더 좋은 생각과 실천으로 키워가고 싶다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듣기로 큰 사람, 이제 만드는 사람,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경청’이라고 강조한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초연결사회에서 경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이다. 경험에 비추어 봐도 그렇다. 기자시절, 특종은 모두 ‘잘 들어서’ 건졌고, 컴맹인 주제에 IT 회사 네이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조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가능했다. 또한 청와대에서 일할 때도 정부를 홍보하는 일보다 국민과의 소통에 힘을 기울였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서로 통하려면 잘 말하기보다 잘 듣기가 중요하며, 소통은 경청에서 시작되고 공감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
    이제 저자는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다. 자신의 미래를 건 중원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않은 정치의 길을 걸어가려 한다. 그 길은 늘 꿈꾸어왔던 변화와 혁신으로 가는 새로운 길로 이어지질 것이며 완전히 새로운 성남을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 어느 때보다 비전을 현실로 만들 실행력이 필요하고, 끈질긴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변화가 빠르면 진통과 갈등도 큰 것이 현실 이치. 꿈만 제시하는 사람보다 발전과 함께 뒤안길도 잘 챙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에게는 사람이 힘이고 희망이고 멈추지 않고 전진할 이유이기 때문이다. 듣기로 큰 윤영찬은 이제 만드는 사람, 바꾸는 사람이 되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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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48~49] 우리가 공감하지 못하는 건, 말하고 읽고 쓰고 듣는 행위의 이유가 무엇인지 기본을 잊어버린 채 나를 주장하고 내 주장을 관철시키는 데만 온 힘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공감 능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최고의 능력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능력,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 공감 능력이 없는 산업기술은 팥소 없는 찐빵이고, 공감 능력이 전제되지 않은 교육은 모래 위에 집짓기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혁명에 준하는 변화의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 인간을 이해하려면 앞서 말했듯이 네 가지만 잘하면 된다. 잘 읽고 잘 쓰고 잘 듣고 잘 말하면 된다. 이때 기본 전제는 내가 아닌 상대방 입장에 서보는 것이다. 그렇게 다시 기본부터 새로 배워야 한다. 특히 ‘듣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
    [P. 78~79] 내가 말을 많이 해서 그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면 대부분의 경우 그 대화는 실패로 끝난다. 그 사람이 먼저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고,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경청하다 보면 그 스스로 어떤 결론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하는 일은 고개를 끄덕여주거나 장단을 맞춰주며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는 것뿐.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이미 문제의 70%는 해결된다고 본다.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대화를 이어가면 상대는 긴장해서 내 의견에 반박할 준비를 하게 되고, 내 말을 전혀 경청하지 않게 된다.
    [P. 119~120] 우리 디지털소통센터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청와대와 관련된 소소한 장면과 얘깃거리를 젊은 시각에서 설명해주는 <안물안궁>이라든지, 대통령과 청와대의 뒷얘기를 담은 <청쓸신잡>, 그리고 대통령 해외 순방 시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다양한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는 <비하인드컷> 등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나는 정부 모든 부처도 디지털 콘텐츠 생산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통령을 모시고 있었던 정부정책 보고회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와 총리실의 도움을 받아 정부 13개 부처에 디지털 소통팀이 만들어졌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각 부처가 자신들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디지털 홍보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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