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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남북 교류와 만남 기록하기 5사라질 것 같은 마을, 뚜벅뚜벅 찾아가기 / 공존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 망각되는 10여 년과 잃어버린 10여 년, 그 다음 10여 년은1부 남북 교류와 만남: 다시 쓰다, 여전히 상상하다, 그래도 기록하다어디까지 기록할 수 있는가?: 2010년 5·24 조치 전후 29신고와 승인 그리고 일상, 그 사이에서 / 최소한의 구조와 문화라도 남기자! / 작은 통일의 공간, 개성공단을 나만의 방식으로 읽기언제까지 상상해야 될까?: 2018년 전후에도 50남북, 만나지 않았음 혹은 만나왔음 / 한반도의 갇힌 시각에서 벗어난 길 / 한국 사회는 무엇을 계획하는가한 인류학자의 연구 궤적을 기록하다 691970년대 생의 자화상 / 40대와 50대 그리고 20대와 30대, 기억과 경험 차이 / 단둥에서 참여관찰을 한다는 것2부 다시 본격화된 남북 교류와 만남: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분단의 벽을 넘는 길은 하나인가 89휴전선 넘기만 강조하는 분위기 / 기다림의 연속 / 휴전선 이외의 국경 넘나들기도 있다 / 방북 경로의 역사와 현재, 더 알아가기과거와 같은 듯 다른: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 110남북 정상회담들의 토대 차이 / 민간(사회문화경제) 교류의 현주소: 기다림, 기대, 열림, 멈춤의 반복희망과 개발 담론의 홍수 125열차 타고 평양 가기를 다시 꿈꾸다 / 남북철도와 함께 꿈꾸는 다른 바람 / 남북의 20대는 어떤 환경에서 자란 세대일까통계를 읽다 140다시 계산하다 / 여백을 상상하다 / 남북의 이산가족은 기다리지만 않았다북한보다 백두산을 먼저 알자 1542천년대에도 백두산(동파)에 갔다 / 대중매체의 잘못된 정보 전달 / 빨랫줄이 국경 표시였던 남파의 변화3부 간과되는 남북 교류와 만남: 또 하나의 중심축인 압록강과 단둥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온 무대 173중국(단둥)에서 만남은 공작일까? / 일상적이고 평범한 만남도 있다 / 예전에도 지금도 그들은 중국에서 만나고 있다 / 왜 그들은 중국에 갈까?망각되고 주목받지 않은 방식과 길 195개성공단 입주기업 수(125개사) 대 남북경협기업 수(약 1,200개사) / 삼국의 도시(서울과인천~단둥~신의주와 평양)를 이어주는 황해압록강(두만강)에서 한국 사회와 마주치다 212중·조 국경은 변하지 않았다 / 대북 제재 기간, 신의주에는 스카이라인이 생겼다 / 북한 사회를 대하는 민낯과 현주소 / 반공과 안보 교육에서 평화 교육으로 바뀔까? / 또 다른 압록강 여행(답사)을 따라가보자중·조 국경 지역에서 미래를 말하다 249과거와 현재의 길을 참고하자 / 북·중·러 삼각지대와 단둥 / 휴전선이 열리면 압록강은 더 깊어간 / 언제쯤 압록강의 역할은 끝일까맺음말 | 2013년, 2016년 그리고 2019년 기록을 마치며 274삶을 나누는 압록강의 일상 / 평화와 공존으로 가는 길에서 각자 역할에 충실하기 부록 | 백두산·압록강·고구려·단둥 답사 및 여행(4박5일) 일정표 286참고문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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