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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옥림 엮고 씀 ; 정호승, 문정희, 도종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버지니아 울프 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MIRAE BOOK(미래북), 2019
청구기호
808.81 -20-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0 p. : 삽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8794270
제어번호
MONO120200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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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시는 마음의 본향이다

제1부. 한국 시,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너를 위하여_ 김남조
수선화에게_ 정호승
개여울_ 김소월
한계령을 위한 연가_ 문정희
가을의 시_ 김옥림
추억_ 조병화
그 여자네 집_ 김용택
꽃씨를 거두며_ 도종환
서시_ 윤동주
풀꽃 · 1_나태주
사평역에서_ 곽재구
꽃_ 김춘수
즐거운 편지_ 황동규
산책_ 조병화
지울 수 없는 얼굴_ 고정희
빈집_ 기형도
섬_ 정현종
무명도(無名島)_ 이생진
우리가 물이 되어_ 강은교
편지_ 김남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_ 김소월
행복_ 유치환
향수_ 정지용
별 헤는 밤_ 윤동주
갈대_ 신경림
가정_ 박목월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_ 이기철
물가에서의 하루_ 천양희
편안한 사람_ 문정희
섶섬이 보이는 방_ 나희덕
처음 가는 길_ 도종환
메밀꽃_ 김옥림
다시 자장면을 먹으며_ 정호승
세상의 길가_ 김용택
여보! 비가 와요_ 신달자
풀잎_ 박성룡

제2부. 세계 명시, 내게로 와서 사랑이 되었다
걸어보지 못한 길_ 로버트 프로스트
지금 하십시오_ 로버트 해리
행복해진다는 것_ 헤르만 헤세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_ 파블로 네루다
당신의 사랑입니다_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성공이란_ 랄프 왈도 에머슨
청춘_ 사무엘 울만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_ 하인리히 하이네
산비둘기_ 장 콕토
나무_ 알프레드 조이스 킬머
아버지의 기도_ 더글러스 맥아더
바로 나이게 하소서_ 수잔 폴리스 슈츠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_ S. A 갈푼겔
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_ A. S 푸슈킨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_ 로버트 번스
이런 사랑_ 버지니아 울프
내가 만일_ 에밀리 디킨슨
손으로 붙잡듯이 심장으로 잡으리_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_ E. B 브라우닝
우리의 사랑을 생각할 때면 나는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_ 구스타보 베케르
첫사랑_ 요한 볼프강 본 괴테
미라보 다리_ G. 아폴리네르
노르웨이 숲_ 폴 발레리
그대여, 사랑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_ 로버트 브라우닝
소네트 18_ 윌리엄 셰익스피어
사랑하는 내 당신이여_ 존 밀턴
초원의 빛_ 윌리엄 워즈워드
아름다운 사랑_ 단테
남몰래 흘리는 눈물_ 윌리엄 B. 예이츠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_ 스템코프스키
헬렌에게_ 에드거 알렌 포
사랑의 기도_ J. 갈로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_ 알퐁스 도데
인생이라는 바다를 건너는 법_ 존 G. 휘티어
인생예찬_ 헨리 W. 롱펠로우
참나무_ 알프레드 L. 테니슨
가던 길 멈춰 서서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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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10947 808.81 -20-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10948 808.81 -20-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친 삶에 위로가 되어주는 사랑스럽고 포근한 74편의 시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옥림 시인이 독자에게 추천하는 한국 시와 세계 명시 74편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대전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로 꼽힌 <가을의 시> 외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수많은 시를 지은 김옥림 시인이 시와 멀어진 요즘 사람들에게 건네는 수줍은 고백이다.
    이 책에는 김소월, 윤동주, 나태주, 정호승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 외에도, 한 시대를 풍미한 괴테, 릴케, 헤세 등의 시도 함께 실어 읽는 맛을 선사해준다. 사랑스럽고 포근한 시를 감상하며 일상에서의 삶을 돌아보고 지친 하루에서 작은 휴식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

    지친 삶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필요한 날,
    시가 있어 참 다행이다
    “지금, 당신이 가슴에 품은 시는 무엇인가요?”


    누군가가 준 마음의 상처 때문에 힘들 때, ‘사는 게 무엇일까?’ 싶어지는 어느 날에, 사랑의 그리움에 가슴이 아려올 때, 마음처럼 하는 일이 풀려주지 않을 때, 답답하고 화가 나고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를 때… 그런 순간, 그런 당신에게 다시 ‘詩’를 건네본다.

    1부에서는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한국 시 중에서도 영혼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명시를 엄선하여 실었다. 익숙해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시들을 다시금 마음속으로 읽어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시가 내게로 와서 사랑이 되었다’는 제목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인들의 명시를 모아 다시 한 번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우리 영혼의 순수함을 깨우고, 마음을 맑게 정화해주는 치유의 힘이 있다. 시를 잊고 사는 그대에게 마음의 본향인 시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 속에 있는 시와 함께 적잖은 평안과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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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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