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JTBC 뉴스룸 및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 ; JTBC 인터뷰 이후 관련 주요기사, 논평 및 블로그 ; JTBC 인터뷰 이후 시련 관련 언론 보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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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공익제보에 대한 생각 2장. 인생의 제 2막을 준비하며 3장. 국정농단관련 JTBC 뉴스룸 및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4장. 인터뷰 이후 시련의 시작 5장. 나는 원래 외교부에서 소문난 골통이었다. 6장. 나는 외교부에서 개혁을 늘 외치던 사람이었다. 7장. 영사 민원 서비스 업무의 획기적 성과 8장. 재외동포교육 및 사건. 사고 업무 에피소드 9장. 아버지는 내 인생의 영원한 멘토다. 10장. 한국 정치와 기독교에 대한 쓴 소리
부록1. JTBC 뉴스룸(2016년) 및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 전문(2017년) 2. JTBC 인터뷰이후 관련 주요기사, 논평 및 블로그 내용 발췌(2016년) 3. JTBC 인터뷰 이후 시련 관련 언론 보도(2017년) 4. 베트남정부의 공로상(2017년) 및 발로뛰는 영사상수상(2011년) 관련 보도 5. MBC 뉴스데스크 집중취재 인터뷰 보도내용(2004년) 6. 외교부 개혁을 위해 내가 제안한 실제 내용 전문(2003년-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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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공무원의 파란만장 분투기 :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을 고발한 베트남 김영사의 자기 고백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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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이 책은 외교부의 재외동포보호 및 영사민원서비스 업무에 대한 현주소 ,문제점, 대안을 상세히 제시하는등 2700백만 해외출국자 및 700여백만 재외동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주호치민 총영사관 및 주 베트남 대사관(하노이)에서 16년간 3회에 걸쳐 근무한 경험과 성과들을 토대로 저자가 개선하고자 했던 영사민원서비스 업무의 구체적 내용이 적나라하게 적시되어 있다.이 책은 저자의 25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담은 자서전 성격의 책이나, 기존 일부 외교부 고위간부들의 자서전 내용(국제무대에서의 활약등)과는 차별화된 내용 즉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민원업무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책에서 노동운동 1세대 지도자인 아버지와 일제하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우리나라 정치 및 기독교에 대한 쓴소리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등 우리사회에 화두인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합니다. 물론,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 사회의 모순을 그저 인식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작은 노력이라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그리고 동료들에게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나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우리가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겪었거나 겪고 있는 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을 대하는 태도, 상관에 대한 무조건적 복종에 대한 갈등, 불의와의 타협과 극복, 사회 정의에 대한 태도, 공익에 대한 생각 등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후회 없이 사는 것인가에 대해 한 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게 되는 순간이 언제일까요? 저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제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 바로 제가 저를 가장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셨던 분들입니다. 비록 경제적으로는 늘 궁핍했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으셨고, 끊임없이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살다 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피를 이어받은 저 역시 그분들처럼, 제 두 아들들에게 당당한 아버지가 되고 싶고, 앞으로 태어날 손자들에게도 훌륭한 할아버지로 남고 싶습니다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 좋은 것을 만들어 주고, 그리고 그 누군가가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더 나은 것을 만들어 줄 때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내가 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나 환경에 있다면 망설임 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은 주위의 격려가 아닌가 싶다.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다. 똑똑한 공무원은 맡은 일을 충실히 완수하는데 그치지만, 훌륭한 공무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보너스까지 선물한다.
서평
이 책은 25년 공무원(외교부)생활을 정리하고, 2018년 2월 정년을 8년 남기고 조기 명예퇴직한 저자가 평소 기록해놓은 영사일기를 발전시켜서 책으로 엮은 것으로서 공무원으로서의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한눈에 알수 있을뿐 아니라, 검찰 개혁등 정의로운 사회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이 책은 2700만 해외출국자 및 700여백만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정책 및 영사민원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책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재외동포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