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6월 17일(제1호)부터 1907년 6월 29일(제293호)까지 『만세보』에 게재된 「論說」과 「社說(총283편)」전문을 교열·편찬한 것임 2017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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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 논설 자료집 = A collection of editorial in the Mansebo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96514
070.442 -20-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96515
070.442 -20-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5876
070.442 -20-5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만세보』는 일제가 을사조약 이후 조선을 식민화하기 위해 대한제국의 각 분야를 강점해 가던 시기 천도교주 손병희孫秉熙가 발의하여 1906년(광무 10) 6월 17일에 창간하고 1907년 6월 29일까지 총 293호를 발행한 일간지이다. 천도교 지도부는 조선의 국운이 쇠하게 된 원인을 ‘낮은 국민 의식’에 있다고 보고, 국민 교육을 통한 국민 의식의 고양이 국권을 회복하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하여 조선 인민의 지식을 계발하여 국가의 문명을 증진하기 위해 『만세보』를 발행한 것이다. 즉 『만세보』의 목적은 신문을 통해 국민들에게 계몽의식을 함양하고, 근대화를 추구함으로써 문명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있었다. 『만세보』는 이 목적을 위해 다양한 기사를 활용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사가 논설이었다. 논설에는 신문사가 지향한 근대적 문명관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으므로, 『만세보』 소재 논설은 근대 초기 개화사상의 일단을 파악하기 위한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만세보』 소재 논설의 논조를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보면 크게 네 가지로, 1) 의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2) 봉건 질서의 부정과 정부 비판, 3) 학문의 증진과 식산 발달의 촉구, 4) 풍속 개량을 통한 근대화의 추구이다.
『만세보』 논설 자료집은 『만세보』의 논설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엮은이(손동호)는 해제 부분에, ‘창간 배경’, ‘발간 사항’, ‘편집 체제’, ‘논설에 드러난 현실 인식’ 등을 정리하여 『만세보』에 대해 서술해 두었다. 또한 이 책어에 수록된 논설을 호수, 날짜, 게제란, 제목, 비고 순으로 목록화하였다. 수록된 자료들은 원문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문단 구분은 원문을 따랐고, 속자와 고자古字도 원문대로 표기하였다. 또한 부속국문체로 표기된 부분은 ‘덧말넣기’로 표기하여 최대한 원본과 동일하게 입력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