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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새로운 방송학 개론 = Broadcast media an overview and issues / 전범수, 정현주, 홍성철, 조재희, 박성순, 최믿음, 이소은, 김정환, 유수정, 유용민 지음 ; 한국방송학회 기획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 한울엠플러스, 2020
청구기호
384.54 -2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45 p. : 삽화, 도표 ; 23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 2261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72619
제어번호
MONO1202063201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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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_ 전범수

제1장 사회적 공공 이슈와 방송 _ 정현주
1. 사회적 공공 이슈 | 2. 방송 속에서의 사회적 공공 이슈

제2장 방송 저널리즘 _ 홍성철
1. 한국 방송 보도의 시작과 발전 | 2. 방송 뉴스의 가치와 방송 뉴스 작법 | 3. 방송 뉴스의 취재 및 보도 과정과 게이트키핑 | 4. PD 저널리즘

제3장 방송 조직 _ 조재희
1. 조직의 기본 개념 | 2. 방송 조직의 기본적인 구조 및 직무 | 3. 방송 조직의 운영 | 4. 방송 조직의 통제와 조직 문화

제4장 주요 방송법과 정책 _ 박성순
1.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그리고 알 권리 | 2. 저작권 | 3. 퍼블리시티권, 전속계약 문제 등

제5장 방송의 영향력 _ 최믿음
1. 미디어 효과에 대한 역사적 인식 변화 | 2. 시기별 주요 미디어 효과 이론과 사례 | 3. 정리하며

제6장 텔레비전 체제의 변동과 새로운 방송 시청 관습의 이해 _ 이소은
1. 서론: 방송을 본다는 것 | 2. 텔레비전 체제와 일상생활의 구조화 | 3. 텔레비전 체제의 변동 | 4. 새로운 방송을 이해하기 위한 물음들 | 5. 결론: 방송 시청의 이해, 일상생활의 이해

제7장 방송 시장 경쟁 지형 변화 _ 김정환
1. 전통 방송사업자의 지위 하락 | 2. OTT 서비스의 성장 | 3. 구독 기반 모델의 성장과 의미

제8장 1인 미디어의 확산과 영상 시장의 변화 _ 유수정
1.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와 1인 미디어 등장 | 2. 1인 미디어의 특성 | 3. 1인 미디어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 및 관계 | 4. 1인 미디어 성장과 고민

제9장 유튜브 시대의 저널리즘과 방송 뉴스 _ 유용민
1. 뉴스 플랫폼으로서 유튜브의 등장 | 2. 유튜브 시사·정치 채널의 부상 | 3. 유튜브와 저널리즘의 관계 | 4. 유튜브 저널리즘 현상의 성격과 효과 | 5. 유튜브 플랫폼과 방송 저널리즘 | 6. 결론: 유튜브 시대 방송 저널리즘의 과제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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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14962 384.54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14963 384.54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3574 384.54 -21-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술 진보로부터 촉발된 방송 환경 변화,
    방송학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오다


    방송 시장의 혼돈, 그리고 방송학 연구의 변화와 같이 방송을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 제기를 통해 이 책에 대한 요구가 생겨났다. 그동안 방송학이 외형적으로는 크게 발전해 왔지만 방송을 둘러싼 환경 변화의 특성이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정리하는 작업은 많지 않았다. 그 결과, 2020년을 기점으로 기존 방송에 대한 전통 개념적 검토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방송학에 대한 주요 쟁점들을 살펴보는 것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술적 진보로부터 촉발된 방송 환경 변화가 기존의 방송학 대신에 새로운 개념의 방송학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또한 그동안 방송 및 미디어를 비교적 최근에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필진이 구성되었다. 그만큼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방송 및 디지털 미디어 영역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책의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자들은 비교적 독자적으로 자신의 연구 영역에서 전통적인 접근과 새로운 변화를 포괄하는 능력이 있는 분들로 구성했다. 총 아홉 분의 연구자들이 책의 저술에 참여했으며 각 연구자들이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검토했다. 이 책의 특성에 대해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책에는 기본적으로 방송의 전통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다룬 세 개의 장이 있다. 제1장 “사회적 공공 이슈와 방송”, 제2장 “방송 저널리즘”, 제5장 “방송의 영향력”은 방송이 여전히 시사와 저널리즘의 기능을 통해 사회적 쟁점 환기와 공론화 과정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이론화하는 학술적 관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제3장 “방송 조직”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주체로서의 방송사 조직의 기본적인 특성과 변화에 대응한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은 개인별 인적 자원도 중요하지만 이를 총괄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조직의 산물이다. 방송 조직은 내부적으로 창조적 작업군과 함께 기자, 기술, 행정 등 다양한 직군의 인적 자원들이 혼합된 복합 조직이다. 이들 방송 조직의 유기적 흐름이 잘 맞고 안정적인 재원이 유지될 때 품질 높은 방송 프로그램이 생산될 수 있는 만큼 방송 조직에 대한 이해는 중요한 부분이다.

    다음으로 방송은 공익성 및 공공성 기준이 적용되는 사회적·개인적 미디어 중 하나이다. 여론이나 정보 유통에서 방송이 갖는 영향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방송을 사적으로 활용하기보다는 공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다루는 제도적 틀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제4장 “주요 방송법과 정책”에서 간략하게 방송을 둘러싼 규제와 쟁점을 살펴보았다.

    앞서 논의한 것과 같이 국내외 방송 시장은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 변화는 이용자 시청 행동 변화와 시장 자체의 변화 등 두 가지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제6장 “텔레비전 체제의 변동과 새로운 방송 시청 관습의 이해”는 이용자의 변화에 대해, 그리고 제7장 “방송 시장 경쟁 지형 변화”는 방송 시장이 점차 새로운 OTT 서비스 플랫폼에 의해 대체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있다.

    이 책은 방송의 새로운 확장인 유튜브 기반 주제들도 같이 논의했다. 1인 미디어인 MCN, 그리고 유튜브와 관련된 저널리즘 쟁점들이 이 책에서 논의된다. 다시 말해, 제8장 “1인 미디어의 확산과 영상 시장의 변화” 및 제9장 “유튜브 시대의 저널리즘과 방송 뉴스”에서는 전통적인 방송 연구의 쟁점이 점차 유튜브 기반 플랫폼으로 변화되는 과정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했다.

    방송학 관련 다양한 쟁점을 한 권에 담다

    이 책은 서론과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정현주 교수는 “사회적 공공 이슈와 방송”에 대해 다루었다. 방송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 사회적인 공공 이슈들에 대한 전달과 프레이밍은 여전히 방송학의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이다. 뉴스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통해서도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들, 가령 노동 및 갑질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이 제시되고 논의를 촉발시키기도 한다.

    제2장에서 경기대학교 홍성철 교수는 “방송 저널리즘”의 기본적 특성과 변화를 기술하고 있다. 제2장에서 논의된 것과 같이 방송은 사회적 쟁점들을 다루고 취재하고 이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이 중요하다.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 등과는 달리 그동안 방송의 저널리즘 기능이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기자들에 의한 뉴스 프로그램이나 PD들에 의해 제작되는 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룬다.

    제3장에서 서강대학교 조재희 교수는 “방송 조직” 특성들을 살펴본다. 방송 조직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편집·송출하는 일련의 다양한 직무가 섞여 있는 특성이 있다. 제작 측면에서의 창의성, 관리 측면에서의 효율성, 보도 측면에서의 독립성 등 방송 조직을 둘러싼 속성들도 복잡한 편이다. 그런 만큼 이들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특히 기능적 측면 이외에도 서로 다른 조직 문화들의 갈등이나 융합은 최근 방송 조직에서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제4장에서 배재대학교 박성순 교수는 “주요 방송법과 정책” 등 방송 관련 법적 측면들을 살펴본다. 우선, 전통적으로 ‘언론법’ 영역에서 다루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알 권리 등을 통해 방송의 자유와 규제 측면을 검토했다. 다음으로는 저작권 및 퍼블리시티권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다채널 환경에서 방송 프로그램의 저작권 보호와 활용, 그리고 방송에 출연하는 연기자들의 퍼블리시티권이나 전속계약 문제 등을 다룬다.

    제5장에서 동덕여자대학교 최믿음 교수는 미디어 효과 이론을 바탕으로 “방송의 영향력”을 다차원적으로 살펴본다. 방송을 포함한 미디어가 우리 사회에서 중요성을 갖게 된 것은 이들이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또는 문화적으로 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터넷 기반의 유튜브나 OTT 플랫폼이 점차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동안 미디어 효과를 어떻게 이론화했는지 역사적 측면에서 영향력의 변화를 다룬다.

    제6장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이소은 박사는 “텔레비전 체제의 변동과 새로운 방송 시청 관습”을 다룬다. 저자는 최근에 방송 보기의 형식은 달라졌지만 이를 시청하고 이용하는 방식은 과거에서부터 지속되어 온 관습이나 구조,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접근하고 있다. 따라서 기술적 진화를 통해 방송 보기의 경로나 내용, 시간, 공간이 바뀌고 있지만 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시청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새로운 맥락에 맞게 자신들의 생활을 구조화하는 단계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제7장에서 부경대학교 김정환 교수는 “방송 시장 경쟁 지형 변화”를 다룬다. 특히 대부분의 전통 미디어 사업자들이 광고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를 유지해 왔는데 최근 미디어 광고비 역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디지털 광고 분야로 이동하는 추세이다. 그 결과, 전통 방송사업자들은 새로운 성장이나 변화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반면에 넷플릭스로 상징되는 글로벌 OTT 사업자들이 새로운 방송 및 영화 콘텐츠 제작, 유통, 소비 시장을 장악하는 거대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

    제8장에서 이화여자대학교의 유수정 박사는 “1인 미디어의 확산과 영상 시장의 변화”를 설명한다. 스마트와 모바일로 상징되는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1인이 스스로 기획, 제작, 유통하는 개인 방송의 시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이를 공유하며 동시에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기회일 수 있다. 유튜브와 아프리카 등 1인 미디어 플랫폼의 등장과 이에 따른 발전 과정, 그리고 문제점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제9장에서 인제대학교 유용민 교수는 “유튜브 시대의 저널리즘과 방송 뉴스”의 교차 공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그동안 한국의 저널리즘은 포털의 등장,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기존의 저널리즘 방식이 변형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유튜브 기반으로 뉴스의 소비와 유통, 제작이 이루어지면서 전통적인 저널리즘의 특성이나 의미를 바꾸고 있다. 방송 저널리즘이 신뢰와 가치 있는 뉴스에 대한 생산자 중심의 패러다임이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주목받는 저널리즘으로 변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쟁점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유진 선생님이 유용한 팁을 제공해 준다.

    잔잔한 호수처럼 조용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자타공인 모범생 마루. 이런 마루의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 새봄. 그러나 마루가 한눈에 반한 새봄이는 알고 보면 소문난 욕쟁이었다. 말투도 성격도 정반대인 마루와 새봄이는 같은 반이 되고, 매일 같이 시끌시끌한 사건이 일어난다. 더욱이 학교 안에서 바른 생활 사나이로 소문 난 담임 선생님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데…. 과연 마루와 새봄이의 학교생활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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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31~32] 대개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인물로 부각되는 과정을 대중매체에 의한 지위부여 기능(status-conferral function)이라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사람들은 방송이 특정 이슈를 중요하게 부각시킬수록 그 이슈를 매우 중요한 이슈로 인식하게 되고, 방송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은 이슈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방송의 의제설정 기능(agenda-setting function)이라고 한다. 방송의 의제설정 기능이란 사람들이 어떠한 이슈를 주요 의제로 생각하고, 그 의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방송이 설정하는 기능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특정 이슈를 둘러싼 공중의제 결정에 영향을 주게 된다.
    [P. 48~49] 뉴우스데스크는 시작, 2개월 만에 시청률이 50%를 넘기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방송 시간도 10분에서 20분으로 늘렸다. 이 같은 변화에는 기술적 측면도 기여했다. 즉, 방송 ENG(Electronic News Gathering) 카메라의 보급으로 카메라 기자가 기동성 있게 현장을 취재하기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1978년에 도입된 ENG 카메라와 VTR 편집 및 더빙 설비가 그것이다. 마이크를 잡은 취재기자와 카메라를 잡은 카메라 기자가 2인 1조가 되어 취재하는 형식이 시작되었다. …… 또한 이 시기 뉴스 프롬프터의 도입은, 뉴스 진행자들이 준비된 원고를 들고 읽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면서 뉴스 진행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P. 77~78] SBS의 장수 프로그램 <런닝맨>의 제작 과정만 살펴보아도, 기획팀(방송 작가 포함)을 중심으로 콘텐츠에 대한 스토리라인을 잡고, 촬영에 들어가면 수십 대가 넘는 카메라가 동원되어 각 출연자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음향 감독을 비롯한 많은 보조 인력은 녹음을 담당한다. 동시에 각 출연자마다 담당 카메라맨을 투입함으로써 출연자의 이동 장면을 다이내믹하게 촬영한다. 여기서 전체적인 과정은 하나의 콘텐츠를 창조하기 위한 수평적이고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 내부적인 노동 구조를 살펴보면, ‘노동의 분업화·표준화’와 ‘위계적 질서’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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