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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책을 펴내며 / 현진권

목차

01. 정치트렌드와 헌법을 논하다 - 정치·법학 13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기술혁신 속 규제의 본질을 탐색하며 / 김현경 14

『법률가들』 재판의 과잉시대, 과거를 통해 오늘을 본다. / 임신원 18

『법정에 선 뇌』 범죄자의 뇌 : 신경과학이냐 신경신화(神話)냐? / 김성돈 22

『공천과 정당정치』 공천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김주형 26

『지방자치 철학자들』 왜 지방자치? 이념적 접근의 새 지평 열다 / 이기우 30

『소년을 위한 재판』 소년과 소년법의 새로운 성장을 기원하는 현직 소년부 판사의 A⁺ 현장보고서! / 김안식 34

『보수의 재구성』 새로운 정치는 보수뿐 아니라 모두의 재구성을 통해 / 임성호 38

『외교관·국제기구 공무원 실전 로드맵』 세계를 향한 꿈에 내비게이션을 달다 / 송영철 42

『한반도 분단의 기원』 독립과 통일의 상극(相克),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충돌 / 조수룡 46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한나 아렌트를 보수적으로 읽는 정치철학 안내서 / 김선욱 50

『판결과 정의』 정의가 판결을 심판하게 하라 / 오동석 54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민주화 시대 이후'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 / 김인영 58

02. 경제시장의 새로운 흐름들 - 경제·경영 63

『시니어 시프트』 100세 시대 위기가 아닌 기회이다 / 백종만 64

『원인과 결과의 경제학』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의 길로 / 김신표 68

『최고임금』 최저임금 10배면 충분하다. 최고임금제 실시하자! / 김유선 72

『구글 스토리』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 구글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임정욱 76

『경영학 수업』 생존!!! 최신 경영이론에서 답을 찾다 / 박윤호 80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 임언선 84

『배드 블러드』 실리콘밸리를 흔든 희대의 사기극, 테라노스 사태의 전말 / 최윤섭 88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미중이 타협하더라도 그것은 휴전일 뿐 종전은 아니다 / 이성현 92

『공존과 지속』 공존과 지속 기술과 함께하는 인간의 미래에 관하여 / 오세정 96

『매니징』 글로벌 경영의 시대, 기업가 정신으로 돌아가자 / 장용석 100

『독일의 일자리혁명』 일자리 혁명을 위한 나침반 / 황수옥 104

『붕괴』 세계금융위기, 아직 끝나지 않은 반복적 위기구조의 서사시적 분석 / 김영한 108

『(30년 조세 정책 전문가가 보는) 세금의 모든 것』 세금, 정치, 그리고 미래 / 김시광 112

『프레디쿠스』 프레디쿠스의 예언 / 최승재 116

『탈세의 세계사』 세금 징수와 회피를 둘러싼 대결이 빚어낸 역사 발전의 진면목 / 김우철 120

『아세안의 시간』 미중갈등 속 최소한의 시장, 아세안의 의미를 규정한 《아세안의 시간》 / 김이석 124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 잘못된 경제정책과 그 진실 / 김승욱 128

『아마존 뱅크가 온다』 아마존뱅크가 온다. / 박수용 132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인간은 비합리적인데 어떻게 금융시장은 효율적일까? / 강형구 136

『소비 수업』 계급 차별화 욕망의 실현 수단으로 바라본 소비의 본질 / 강정석 140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내가 없어도 이 사회는 잘 굴러갈까? / 박성원 144

『돈의 철학』 돈에 대한 불편함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 노정란 148

『기업이란 무엇인가』 기업을 알아야 국가가 발전한다 / 현진권 152

03.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게 묻다 - 사회 157

『눈물과 정치』 눈물의 로직, 코드의 정치 / 이민영 158

『데이터를 철학하다』 지혜로운 미래 기술을 향한 첫걸음 / 손화철 162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이제는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라 '잘 배우는 사람'이다 / 김인경 166

『프라하의 도쿄 바나나』 일본의 지역특산물(오미야게) 과자, 그 달콤한 이야기 / 김종규 170

『1인가구 사회』 탈(脫)연결 사회에서 공동체의 균열을 막기 위한 노력들 / 변미리 174

『인공지능과 새로운 규범』 인공지능 논의가 불러온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 남형두 178

『차별의 언어』 상호문화성의 관점에서 본 한국 사회의 차별 인식 - 타인을 차별하는 '우리'가 21세기 다문화 시대의 독이 됩니다. / 김미형 182

『유튜브 컬처』 유튜브는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가 / 이운형 186

『세계미래보고서 2019』 미래를 안다는 것과 바꾸는 것의 차이 / 박성원 190

『공교육, 위기와 도전』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한 학교 혁신 / 이용상 194

『저널리즘의 신』 왜 대학은 탐사저널리즘을 구경만 하나? / 강준만 198

『바벨탑 공화국』 바벨탑 공화국의 해부 / 신광영 202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에피소드를 통해서 설명하는 중국 음식의 역사 / 주영하 206

『낙인찍힌 몸』 타자의 몸에 각인된 인종주의의 역사읽기 / 권은혜 210

『온 더 퓨처』 비관과 낙관 사이에서 : 한 과학자의 균형 잡힌 미래 예측 / 홍성욱 214

『텅 빈 지구』 백의민족 한국에 이민은 유효할까!? / 전영수 218

『미래 공부』 미래를 위한 예측의 힘 / 백승종 222

『인권도 차별이 되나요?』 사회학으로 해석하는 인권의 쟁점 / 조효제 226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골목길의 변화는 '왜' 그리고 '누구'에 의해서 일어나는가? / 김예성 230

『불평등의 세대』 젊은 청년 세대는 386세대 리더들의 '약속 위반'에 분노한다 / 이천효 234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으로 무장한 '포노 사피엔스'가 시장경제 패러다임을 바꾼다. / 현진권 238

『한식 인문학』 우리 문화, 한식의 올바른 이해 / 이무하 242

『오래된 비판 그 후 30년』 오늘을 다시 쓰다 / 이민영 246

『미래예측 2030』 2030년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 강병준 250

『증거의 오류』 이론은 데이터가 아닌 증거가 뒷받침 한다 / 강정한 254

『나이듦에 관하여』 현대의료와 함께하는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로운 노년 / 조비룡 258

『한국인 이야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문화 유전자의 암호 풀기 / 김기태 262

『세계 속의 한국, 한국인』 열린 국가만이 선진국이 될 수 있다 / 현진권 266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삶을 위한 리터러시에 이르는 길 / 박기수 270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불확실성의 시대,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는 품위 있는 삶 / 김형렬 274

『타인의 해석』 낯선 사람과의 성공적인 상호작용의 길 / 박상희 278

『디지털의 배신』 기술로 인한 혜택과 그 이면의 그림자 / 안성원 282

04. 인간에 대한 성찰과 탐구 - 인문·역사 287

『숲은 생각한다』 '차이 위에 세워진 관계성' 너머의 '함께하는 살아있는 미래' / 이우균 288

『어느 독일인의 삶』 평범한 사람들의 악행에 대한 보고서 / 강창래 292

『한중일 역사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역사인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은 '다름'에 대한 이해 / 남상구 296

『조선의 잡지』 조선후기 서울양반들을 만나다! / 문은희 300

『곰탕』 '곰탕'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나다 / 조성면 304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넘어 한국고대사를 바라보다 / 박찬흥 308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 샌델 철학과 중국 철학은 어디가 닮았나? / 안종수 312

『조선왕조의 빈곤정책』 理想國家論에 갇힌 조선왕조의 빈곤정책에 대한 비판 / 노대명 316

『유행가는 역사다』 '대중가요로 역사 읽기'의 함정과 구멍 / 장유정 320

『3월 1일의 밤』 어둠 속에서 건져 올린 3월 1일의 사람들 / 조건 324

『시민교육을 위한 역사교육의 이론과 실천』 근대 국민 형성을 넘어서려는 역사교육의 대안 모색 / 송치중 328

『에도의 도쿄 / 메이지의 도쿄』 도쿄는 어떻게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 김중은 332

『사회적 공감』 목표 지향적 사회에서 공감 지향적 사회로 / 김정수 336

『뉴스를 보는 눈』 뉴스 문맹에서 벗어나 골라보는 눈을 키워야 / 김미경 340

『도서관의 삶, 책들의 운명』 도서관의 삶과 책들의 운명, 그 불멸의 역사가 가능한 이유 / 이정수 344

『제5의 기원』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통찰력 / 배기동 348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감정의 원인을 살펴야 하는 이유 / 김학진 352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이코노미스트』 가 증언하는 100년 전의 조선 / 신병주 356

『자연에 대한 존중』 자연을 존중하는 새로운 인류와 문명을 기다리며 / 이재영 360

『언어의 역사』 언어와 문자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약간씩의 이야기 / 정인기 364

『니체의 삶』 인간의 병든 실존을 치유하고자 했던 한 철학자의 삶과 숨겨진 이야기 / 이상범 368

05.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 - 과학 373

『필즈-온 사이언스』 과학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디자인하게 할 것인가 / 송일준 374

『크로스 사이언스』 대중문화를 통해 본 과학, 대중문화를 빌어 얘기한 과학기술학 / 박상욱 378

『고기로 태어나서』 생명인가 상품인가? / 이상헌 382

『창의성』 창의성은 문제를 풀려는 평범하지만 집요한 사고과정의 산물이다 / 박문호 386

『모기』 인간의 삶터에서 함께 지내야 할 얄미운 친구, 모기 / 이인용 390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 과학의 발전과 인류 문명의 행로 / 신중섭 394

『클린미트』 클린미트와 식물성미트 : 지속성장 가능한 미트 / 우한민 398

『우리 소나무』 우리 소나무 : 우리 소나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이도형 402

『식사에 대한 생각』 오늘은 어떻게 먹어볼까? / 박소현 406

『완벽주의자들』 정밀성의 끝은 어디인가? / 정원 410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역사를 지배한 비밀의 코드 : 권력자의 질병 / 최병호 414

『사이언스 블라인드』 지식의 재구성, 과학적 이해로 가는 여정 / 이지은 418

서평도서목록 422

판권기 427

[뒷표지]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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