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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거울 속의 집 ㆍ11
제2장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ㆍ31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들 ㆍ49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ㆍ67
제5장 양털과 물 ㆍ89
제6장 험프티 덤프티 ㆍ109
제7장 사자와 유니콘 ㆍ131
제8장 “내가 발명한 거야” ㆍ149
제9장 앨리스 여왕 ㆍ175
제10장 흔들기 ㆍ201
제11장 꿈에서 깨어나기 ㆍ203
제12장 누가 꾼 꿈이었을까 ㆍ205

작품 해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성장과 사랑에 대한 탐색 ㆍ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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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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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726759 823 -21-7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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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거울 너머 낯선 세계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도 환상적인 모험
시간과 상식이 뒤틀린 세계 속에서, 상상력은 또 다른 길을 찾는다!

더욱 풍부해진 상상력으로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다!


“저 거울이 아주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가 통과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고. 세상에, 거울이 무슨 안개처럼 변하고 있네! 너무너무 쉽게 통과할 수 있겠는걸….”
앨리스가 자기도 모르게 벽난로 선반 위로 올라가며 말했다. 거울이 정말로 환한 은빛 안개처럼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거울을 통과하여 좌우가 바뀐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또 한 번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앨리스는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을까? 또 어떤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까? 앨리스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작품이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라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앨리스의 더욱 성숙한 꿈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한층 더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캐릭터들은 환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코너스톤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871년 처음 출간된 초판본 표지의 헤리티지를 살린 도서이다. 본문에는 아동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은 존 테니얼의 작품 속 삽화 50점을 모두 수록하여 고전 문학의 감동과 향수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독자들에게 작품에 담긴 깊은 사유와 문학적 성찰을 전하려 한다.

‘누가 앨리스의 꿈을 꾸었는가’
또 한 번 떠나는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
체스 판 위에 펼쳐진 앨리스의 성장기


수많은 해석과 각색으로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한층 성장한 앨리스가 좌우가 바뀐 거울 나라로 떠나는 모험담이다. 거대한 체스 판 위를 한 칸씩 이동할 때마다 다른 공간이 펼쳐지고, 살아 있는 꽃들, 어수룩한 두 형제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정반대 성격의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험프티 덤프티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세계로 앨리스를 안내한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체스 판은 앨리스가 빠져든 환상의 세계 거울 나라를 상징하며 거울의 통해 좌우가 바뀐 현실의 세계를 반영한다. 체스 판 위에서 여덟 번째 칸까지 이동은 앨리스가 거울 나라에서 여왕이 되기 위한 과제로 앨리스의 성장을 반영한다. 앨리스는 무사히 체스 판 위를 이동하여 성장하고 거울 나라의 여왕이 될 수 있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 앨리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앨리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초판본 감성 그대로
읽고, 간직하고, 오래 기억되는
코너스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고전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상상과 울림을 전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코너스톤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를 통해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지닌 환상적 문학 세계와 상징적 메시지를 재현하며, 독자에게 낯선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사유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판본의 표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고풍스러운 붉은색과 금색의 색 조합으로 원서의 아름다움을 재현해 냈다. 역시 원서를 따라 앞표지에는 붉은 여왕의 엠블럼을, 뒤표지에는 눈의 여왕의 엠블럼을 삽입하여 이전 앨리스 시리즈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와 새로운 캐릭터들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부드럽고 절제된 색채와 안정적인 구성은 작품 속 기묘한 풍경을 은유적으로 보여 주며, 상상력의 경계를 넘어서는 이야기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한다.
또한 텍스트는 가독성을 고려하여 정돈된 형태로 배치했으며, 한 손에 들고 읽기 좋은 콤팩트한 판형으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고전을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도록 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단순한 동화의 연장선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시간과 논리를 비트는 환상 세계를 통해 삶의 규칙과 존재의 의미를 질문하는 문학적 사유의 기록이다. 이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상상력의 오브제로 독자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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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 행복했던 여름날들은 지나고
그 여름의 찬란한 아름다움도 사라져
한숨의 그림자가
이야기 사이를 채울지라도,
그 고통의 숨결이
우리 이야기의 기쁨을 해치지 못하리.
[P. 18] “거울 속의 집에서 살면 어떨 것 같니, 키티? 저곳에 있는 사람들도 네게 우유를 주려나? 거울 속 우유가 마실 만할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키티! 이제 복도 이야기를 해보자. 우리 응접실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거울 속의 집 복도도 조금 보이거든. 보이는 부분까지는 우리 복도와 아주 똑같은데, 그 너머는 아주 다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