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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 : 문명의 변곡점에서 2030 대한민국을 전망하다 / 이명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whale books(웨일북), 2021
청구기호
303.483 -21-24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20 p. : 도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0313797
제어번호
MONO12021000010008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14-320

목차보기더보기


프롤로그_ 디지털문명, 변곡점에 서다

1부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1장 디지털, 새로운 시대를 열다
2장 17세기 라이프니츠에서 21세기 인공지능까지
3장 사회 변화의 동력, 지식 패러다임의 변화
4장 인쇄술과 엔진으로 움직인 산업사회

2부 새로운 지식 권력의 등장
5장 누구나 지식인이 되는 인터넷 세상
6장 인간과 기계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
7장 대학의 붕괴와 교육의 대변혁

3부 이미 와 있는 미래 속 기회와 위기
8장 단순한 기계도, 인간도 아닌 인공지능
9장 데이터 경제와 개인정보
10장 팬데믹과 디지털 감시
11장 집이 병원이 되는 시대가 온다
12장 혁신과 독점의 갈림길에 선 플랫폼
13장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회

4부 디지털 시대의 일과 공간
14장 신기술의 등장, 기업의 판도가 바뀐다
15장 도시 생활의 지각 변동
16장 일의 미래와 오피스의 미래

5부 대전환의 시대, 한국의 생존 전략
17장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라
18장 한국 경제,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19장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과 갈등
20장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자
21장 미래 사회 시나리오
22장 복지의 미래, 소득보험

에필로그_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발을 내딛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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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757872 303.483 -21-2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B000006118 303.483 -21-2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033741 303.483 -21-2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술을 두려워할 것인가, 기술에 올라탈 것인가?”
    디지털문명의 본질과 세계 질서의 재편,
    한국 사회의 변화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듯이 우리의 일상은 이미 디지털 전환이 충분히 구현되었다. 그런데 과연 여기가 끝인 것일까? 코로나19 팬데믹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디지털사회로의 전환을 강제하며 문명의 대전환을 촉발했다.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발달한 인공지능에 ‘디지털 쇼크’라 부를 만한 충격을 받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혹시 가죽 털옷을 걸치고 손에는 돌도끼 대신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는 인류 문명사의 관점에서 산업문명과 디지털문명을 비교 분석해 디지털사회를 전망한다.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대신한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산업사회로 전환했듯이, 인간의 정신적 노동을 대신할 인공지능이 디지털혁명을 일으키고 디지털사회로 이끌 것이라고 말한다.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 여시재의 기획위원인 저자가 지난 5년간 ‘디지털과 사회 변화’를 주제로 연구한 결과를 오롯이 담은 이 책은 디지털문명의 본질을 파헤치고, 전 세계를 뒤흔드는 지각 변동 속에서 개인과 기업 그리고 사회를 위한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인류의 역사를 통해 디지털문명의 미래를 예측하라!”
    지식 권력의 이동, 노동 방식의 진화, 공간 혁명…새로운 문명의 소용돌이를 돌파할 미래 시나리오


    ‘디지털’이라는 단어가 최근 전 세계의 관심을 새롭게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사회로의 전환이 급물살을 탔기 때문이다. 일하는 방식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무실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의사를 대면하지 않아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스마트 스피커를 시작으로 일상에 인공지능이 들어오고 있다. 인류 문명이 바야흐로 산업문명에서 디지털문명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서 있는 것이다.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가 디지털문명을 분석하는 도구로 산업문명과의 비교를 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류 문명은 신기술이 탄생할 때마다 전환기를 맞이했다.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회구조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낼 것인지 예측하는 데에 이전 사회의 발자취를 짚어 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산업문명은 인간의 육체적 능력을 대신했던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했다. 증기기관은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도시화를 촉진하며 산업사회를 열었다. 공장과 대기업이 등장했고, 관료제가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와 직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이 대중화되었다. 증기기관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사회를 180도 바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의 정신적 능력을 대신할 인공지능이 인류 사회를 다시 한번 뒤흔들 것이라고 말한다.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인류 역사에서 신기술과 문명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는지 깊이 있게 다루고, 디지털문명이 촉발할 지식 권력의 이동과 공간 혁명까지 상세하게 살펴본다. 디지털문명의 본질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고 시대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디지털혁명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갈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을 제대로 이해한 자만이
    기술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다!”
    기술의 대전환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는 혁신 인사이트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 여시재의 기획위원이자 미래학회 부회장인 저자는 지난 5년 동안 ‘디지털과 사회 변화’라는 주제 아래 국가와 기업, 개인의 혁신 전략을 연구했다. 디지털 시대에 기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방면으로 분석했고 인공지능, 데이터 경제, 플랫폼 생태계,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한 미래 속 기회와 위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태도는 ‘증강’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이 비용 절감을 무기로 내세워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과 기계가 서로 강점을 살려 상호보완적인 관계에서 협력하는 ‘증강’이야말로 디지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과 협력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내는 사례가 많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질병을 진단할 때 알고리즘과 병리학자의 예측을 종합하면 적중률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암 진단 판독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7.5% 오류율을, 병리학자는 3.5% 오류율을 보이는데 병리학자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오류율이 0.5%로 떨어졌다. 인간과 기계가 예측을 잘하는 분야도 서로 달랐다. 병리학자가 암이라고 판단했는데 암이 아닌 경우는 드물었고, 반대로 인공지능은 암이 아니라고 판단할 때 훨씬 정확했다. 이렇듯 인간과 기계는 서로 다른 능력을 인정하고 보완함으로써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고 오류율을 크게 줄였다.
    디지털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고 있는 새로운 기술의 실체를 날카로운 문제의식으로 분석하는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는 혼란스러운 위기 속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개인과 기업 그리고 사회가 새 시대에 맞게 도약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의 지침을 제시한다.

    “기술을 두려워할 것인가, 기술에 올라탈 것인가?”
    세계 질서의 재편을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한국형 생존 전략


    문명의 전환기에는 갈등과 혁신이 동시에 일어나기 마련이다. 산업혁명 초기를 보더라도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 운동을 벌였고, 변화에 올라타려는 사람들은 기계로 생산설비를 재정비해 큰 부를 축적했다. 디지털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느 쪽인가?
    급속한 산업화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으로 IT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수출 주도, 대기업 중심, 인프라 투자 등의 과거 산업화 성공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제, 지난날의 관행을 고집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야 할 때다.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의 신호를 포착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회 변화에 주목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강구한다. 데이터 3법 개정으로 서막을 올린 데이터 경제,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플랫폼 생태계 등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과 의료, 노동과 복지, 공간과 일상, 정치 등 각 분야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변화 흐름을 예측한다. 세계 질서의 변화와 함께 우리나라 사회구조의 문제와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는 이 책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대비하고 맞이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디지털사회를 안내하는 가장 훌륭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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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0] 우리 사회는 여전히 시대의 변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급속한 산업화로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의 성공모델은 빠른 추격자 전략이었다. 선진국의 산업 모델을 모방하는 방식이다. 토지와 설비 등 자본이 많이 드는 산업은 정부와 은행의 지원을 받아 소수의 기업가만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에 맞게 학교 교육을 비롯한 사회는 표준화된 인력을 양산하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바로 이러한 산업화의 성공모델이 오히려 디지털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 디지털화에 맞게 사회 전반이 변해야 하는데 이미 시대에 뒤처진 산업화의 성공모델과 의식에 갇혀 있는 것이 현재 한국 사회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_<디지털문명, 변곡점에 서다>
    [P. 58~59] 인류 역사 전체에 걸쳐 출간된 책은 1억 3000만 권으로 추정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적 도서관인 미국 워싱턴 의회도서관에는 약 3000만 권이 소장되어 있을 뿐이다. 대조적으로 2021년 1월 기준 전 세계 웹 사이트는 18억 3000만 개에 달하고, 한 해에 15억 개가 넘는 글이 블로그에 게시되고 있으며, 구글 검색엔진이 찾을 수 있는 웹 페이지는 약 30조 개에 달한다. 구글은 2019년 10월 기준으로 4000만 권이 넘는 책을 스캔하여 디지털 사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식의 생산, 유통, 소비에 일대 전환이 일어난 것이다.
    _<누구나 지식인이 되는 인터넷 세상>
    [P. 85] 한국의 대학은 학생 공급과잉 시대에 편안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수법을 혁신하거나 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배출하는 데도 뒤처졌다. 우리 대학들은 디지털혁명이 제기하는 새로운 도전과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라는 가중된 위기에 직면했다. 대학은 새로운 모델은 뒷전이고 대학입시만을 쟁점으로 삼으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보조금으로 연명하며 이대로 가다가는 미래에 요구되는 기능을 갖추지 못한 채 사회적으로 외면당할 것이다.
    _<대학의 붕괴와 교육의 대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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