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초국가적 이주 / 토마스 파이스트, 마깃 파우저, 에벨린 라이즈나워 지음 ; 이윤경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 한울엠플러스, 2021
청구기호
304.8 -21-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29 p. : 삽화, 도표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 2289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46072893
제어번호
MONO12021000010012
주기사항
원표제: Transnational migration
참고문헌(p. 205-224)과 색인 수록

목차보기더보기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Chapter 01 세 가지 초국가적: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 초국가성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와 초국가적 관점의 필요성
초국가적 개념 풀기
책의 목적과 구성

Chapter 02 초국가성과 사회적 활동
가족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
사회-문화적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
경제적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
정치적 영역의 초국가적 활동
초국가적 활동의 유의미성

Chapter 03 개념화하기: 초국가화와 초국가적 사회 공간
역사적 관점에서 본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의 개념
초국가화의 지속성

Chapter 04 초국가화와 개발
논의의 세 가지 국면
송금: 가족과 친족에 대한 송금의 역할
초국가적 투자와 비즈니스
재외 향우회: 지역개발에 대한 재외 향우회의 역할
지식의 초국가적 순환
사회적 송금과 그 효과

Chapter 05 초국가성과 이주자 통합 모델
통합 모델로서 초국가주의
통합과 초국가성의 관계
이주 2세대의 초국가성
이주자 협회: 통합과 초국가화의 수단

Chapter 06 국가와 시민: 초국가적 정치 활동과 제도
시민권: 개념적 스케치
시민권 정책: 이중시민권 사례
시민권 정치: 시민, 디아스포라, 국가
초국가적 시민권

Chapter 07 초국가적 연구 방법론
초국가적 분석을 위한 세 가지 방법론적 도전
세 가지 도전을 기술하는 방법
동시성 포착하기

Chapter 08 초국가화되는 시민사회
시민사회와 초국가적 사회 공간들
시민사회에 대한 개발, 사회통합, 시민권의 적절성
시민사회와 국가
시민사회와 시장
시민사회와 가족
시민사회를 위한 이주자의 초국가적 사회 공간의 역할과 기능
사회과학을 위한 초국가적 접근의 유의미성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40390 304.8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40391 304.8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63712 304.8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2763713 304.8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B000000997 304.8 -21-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036489 304.8 -21-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초국가적 이주,
    이주자와 모국의 연계에 주목하다


    초국가주의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등장한 초국가적 이주 연구의 지향성은 무엇보다 연계에 주목하는 열린 가능성에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토마스 파이스트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관점주의(perspectivism)의 영향을 받아 초국가적 연구를 이주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야, 관점 그리고 접근으로 소개한다. 초국가적 이주는 기존 연구들에서 이민(immigration)으로 불리던 현상에 새로운 관점을 추가하면서 연구 영역을 확장한다.

    20세기를 지배했던 이민 연구는 이민자들이 출신 국가를 떠나 새로운 국가에 정착하여 정착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만 초점을 맞춰 관찰했고, 그 이면에 놓인 이민자의 모국과의 연계에는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21세기 전환기에 등장한 초국가적 관점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앞다투어 개념을 정의하면서 이론화에 참여했던, 바로 그 이면에 놓인 모국과의 연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시선을 돌린 새로운 관찰에 기반한다.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초국가적 이주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주제들을 선별하여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최신 이주 연구의 지형을 탐구한다.

    국제 이주에 대한 통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다

    이 책은 초국가적 관점으로 접근 가능하면서도, 철저하게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에 관한 개관을 제공한다. 세 가지 핵심 개념인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 초국가성을 정의할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접하는 초국가적 생활을 설명하고 이민자 통합이 시사하는 의미를 탐구하며 구성원권과 시민권의 문제를 새롭게 살펴본다. 또한 초국가적 이주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차원을 조사함으로써 미국과 서유럽을 포함한 이주수용국의 종족-문화적 혼합을 재편성한 새로운 이민자 공동체의 독특한 특징을 포착하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이주자를 정치적·경제적 개발의 행위자로 보고 이주자의 출신국 지역에 대한 초국가적 영향을 조사한다.

    이 책은 국제 이주에 대해 국경을 가로지르는 관점을 취한다. 초국가적 관점은 이주자가 정착한 이주수용국에 주된 초점을 맞추면서 통상적으로 국가와 사회가 수렴한다고 가정하는 이민 연구자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선입견을 초월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이주자가 떠나온 모국 사회의 경험을 추가하거나 이주자와 모국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것도 아니다. 그 대신에 초국가적 관점은 이주자의 다중적 연결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제3의 길을 채택할 것을 제안한다.

    ‘초국가적’ 렌즈로 국제 이주를 고찰하다

    이 책의 목적은 세 가지이다. 첫째, 국경을 가로지르는 유대와 활동을 살펴봄으로써 초국가성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며(제2장) 초국가적 사회 공간의 개념을 소개하고(제3장), 둘째, 이 관점이 이주와 이주의 결과를 이해하는 데 유의미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이주자와 비이주자의 생애 기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세 가지 주요 영역인 발전(제4장), 이주자 통합(제5장), 정치적 활동(제6장)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셋째, 초국가적 연구 방법론을 발전시키고(제7장), 사회질서의 원칙으로서 시민사회와 같은 일반적인 사회과학의 개념을 도출한다(제8장).
    이주와 발전의 부분에서 초국가적 렌즈는 모국의 사회 변화와 경제적 변형에 대한 디아스포라와 다른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므로 국경을 가로지르는 발전의 행위자로서 이주자는 핵심적이다. 이주자 통합과 관련하여 초국가적 접근은 컨테이너 개념의 국민국가의 관점을 확장하고 질문을 던진다. 어디로, 그리고 무엇으로 통합되는가? 정치적 활동과 관련하여 초국가적 접근은 시민권과 같은 국가 제도가 어떻게 규모를 키워 부분적으로 이중시민권과 같은 국경 간 관점을 포함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주요 내용

    제1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부분을 소개한다. 첫째, 이 책 전반에 걸쳐 논의되는 초국가적 유대와 구조가 연결되는 현상인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의 개요를 그려내며 초국가적 관점이 지금까지 잘 이해되지 못한 과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둘째, 주요 용어를 정의하면서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초국가적’이라는 용어를 분석적으로 유용한 세 가지 개념 ― 초국가화, 초국가적 사회 공간, 초국가성 ― 으로 분해한다. 셋째, 이 책의 목적과 논리를 논의하고 개별 장에서 논의되는 질문들을 소개한다.

    2장은 초국가적 삶의 네 가지 기본 영역인 가족, 사회문화, 경제 및 정치에서 초국가적 활동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사례연구에 기반하여 각 영역의 사회생활에 대응되는 특성들이 강조된 이 장은 초국가적 활동의 정도와 강도에 대한 통찰을 주는 초국가적 활동의 유의미성에 대한 논의로 마무리한다.

    제3장은 초국가적 유대와 활동의 형성을 특징짓는 핵심인 초국가적 사회 공간을 제시한다. 초국가적 사회적 장은 초국가적 사회 공간이 발현되는 체계적인 유형으로서, 그리고 발견적 도구로서 소개된다. 초국가적 사회 공간 개념의 발달은 적어도 두 개 이상의 국민국가에 걸쳐 있는 다른 유형의 형성을 세밀히 고찰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4장은 개발을 위한 초국가화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주-개발 관계의 세 가지 주요 변화 단계를 설명하고, 학계와 정책의 양 측면에서 초국가적 유대, 활동 및 공간이 이주-개발 연계에서 핵심적인 이슈가 되는 방식을 검토한다. 그런 다음 초국가적 사회 공간[친족(kinship group), 순환(circuit), 공동체(communities)] 사이에서 개발과 관련된 광범위한 이슈에 대한 초국가화의 역할을 다룬다.

    5장에서는 초국가화와 이주자 초국가성이 이주자 통합의 개념과 모델에 도전하는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관련된 네 가지 이슈를 논의한다. 또한 이주자의 초국가화와 동화 이론, 종족적 다원주의를 둘러싸고 등장하는 논의들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시민권의 개념과 세 가지 주요 측면, 즉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 시민과 국가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종종 국민으로 개념화되는 집합적 소속을 검토한다. 또한 좀 더 높은 수준의 관용을 향한 이중시민권의 정책 변화를 살펴보고, 시민권 정치와 초국가성 분석에 관한 논의를 다룬다.

    7장은 초국가적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도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적절한 방법론적 용어를 제시한다. 이와 관련된 세 가지 도전을 해결하고 초국가적 사회 공간에서 초국가성과 과정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들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제8장은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주와 그 결과에 대한 초국가적 관점이 사회과학의 초국가적 전환을 위해 제공해야 하는 것들을 반영하면서 마무리 짓는다. 이 책은 ‘언바운드’라는 사회 개념에 대한 더욱 적절한 이해를 위해 사회적 활동들을 풀어내는 퍼즐의 조각들을 제공한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1] 초국가적 접근은 지금까지 분석의 중심에 있지 않았던 국제 이주의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주자들이 새로운 국가에 정착할 때 모국이나 출신 지역과 접촉을 끊지 않는다는 관찰을 초국가적 접근은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오히려 이주자들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P. 51] 초국가화의 사회-문화적 차원과 관련하여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개인의 정체성 문제이다. 캠버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체성은 초국가적 과정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캠버의 정체성은 소속감이 단지 하나의 국가에 의해 특징지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소속감의 이중 모드를 창출했다. 이 예는 현대 이주자와 그 후손들이 이주수용국으로 이주할 때 과거 정체성을 반드시 잃을 필요가 없고 정착국에서 유동적인 다중의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초국가적 연구는 구체적 활동뿐만 아니라 상징적이고 주관적인 차원의 초국가성을 더욱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초국가적 접근은 사회적 및 상징적 유대, 초국가적 활동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차원, 그리고 존재 방식과 소속 방식을 모두 고려하기 시작했다.
    [P. 74] 디아스포라도 초국가적 공동체의 범주에 속한다. 고전적인 해석에 따르면, 디아스포라는 과거의 특정 시간 동안 외상 경험을 겪거나 장거리 무역을 추구하면서 영토 분산을 경험한 집단이다. 유태인, 팔레스타인, 아르메니아인 및 그리스인이 디아스포라의 대표적인 집단의 예로 인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디아스포라의 구성원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공통의 기억이나 창조되어야 할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이들이 거주하는 국가는 종종 소수 종족의 문화적 특수성에 대한 온전한 인정을 거부한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