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희
설중매 / 해목은 서원 / 농담 / 요란처럼 / 겨울 수묵 / 사랑이란 환생 / 직박구리 사랑 / 능소화
김선아
뭉툭 / 바람과 해먹 / 발 / 무지개 / 목소리 / 메신저 / 김밥 한 줄
김수구
겨울 바다에서 / 가로등 / 겨울나무 / 옥중 서신 / 눈이 되어 / 낙조 / 불꽃
금승리
회한 / 백사장 / 다뉴브강 / [수필] 잡서 1 / 잡서 2
김하열
가을 / 가을 그리고 그리움 / 가을은 이별이다 / 익어가는 가을 / 샅투 / 그림자 / 노년
노경자
세월 / 9월의 아침 / 자연의 오페라 / 대자연
배상섭
[시조] 달팽이와 청개구리 / 외상미동 고인돌 / 임진강 반구정 / 스피닝 스톤 / 일산 아쿠아 플래닛 / 가평 집라인을 타고 / 모도에서 / 풍림 8단지 / 백련산에 오르며 / 전몰 영령 추모비
안효철
序 / 정진석 편지 / 알바트로스 / 슬픈 초상 1 / 슬픈 초상 2 / 슬픈 초상 3 / 슬픈 초상 4 / 까치 / 우울 / 수평선 / 목련꽃
천윤모
[소설] 새끼손가락
정희선
고향을 찾아가니 / 바람이 간다 / [수필] 시제에 참석하고 / 아들딸 구분 없는 문화가 되었으면 / 벌초 후 늘어놓은 넋두리
홍정희
고뿔 / 허욕 / 둘레길 / 바람끼 / 어스름 봄날 / 달콤한 봄에는 / 암 선고 / 가을밤 / 상사화 / 꿈의 계절
황규홍
봄이 오면 1 / 봄이 오면 2 / 봄이 오면 3 / 봄이 오면 4 / 봄이 오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