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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 또는 당신의 아이도 명문대생이 될 수 있다!

1장 체대 못 가는 학생은 있을 수 없다
처음부터 실패하는 체대 입시는 없다
친구 따라 체대 입시 준비하면 망한다
1년 전 준비가 학교 레벨을 가른다
아이에 대한 무한 신뢰가 서울대로 이끈다
체대 입시는 전략이 99%다
사교육비 1억 원을 아끼는 선택
입시를 넘어 졸업 후 진로까지 설계하라

2장 100% 합격을 위한 체대 입시 전략
체대 입시 준비를 고2 때 끝내야 하는 이유
3학년 초에 체대 입시를 위해 해야 할 일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과 동시에 준비한다
입시요강 분석은 ‘데이터 + 트렌드’
‘전략적인 면접 수업’으로 대비하라
‘클리닉지수’로 대학을 공략한다
어차피 실질 경쟁률은 3 대 1
실기는 수능 전에 완성해야 한다
재수를 해야 할 학생과 하면 안 되는 학생

3장 무조건 합격하는 체대 입시 키포인트
체대 입시 근육’을 키워라
‘수학’은 체대 입시엔 필요하지 않은 걸까
정확한 목표대학이 있는가?
부담 요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라
고효율 체크리스트를 실행하라
누구나 오는 ‘슬럼프’ 탈출 노하우
‘실기’가 체대 입시의 전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뚝심 있게
좋은 체대 입시학원 선택이 합격의 90%

4장 체대 입시의 신과 함께한 합격 스토리
110 대 1의 경쟁률 나는 이렇게 뚫었다(한양대)
국영수탐탐 78899에서 42213등급으로(숙명여대)
저는 정시만 답이 있는 줄 알았어요(동국대)
확고한 믿음이 체육교육과로 이끌다(고려대)
본인도 포기한 학생을 학종으로 합격시키다(이화여대)
면접이 전략이다(연세대 특기자전형)

부록 체대 입시 특급전략 10
1. 체육대학 전형에 대한 오해 세 가지
2. 용어를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1 - 입시용어
3. 용어를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2 - 실기용어
4. 수시와 정시, 어떤 전형이 유리할까?
5. 특기자전형 바로 알기
6. 수능과 실기, 뭐부터 준비해야 하나
7. 실기 준비 시작의 시기
8. 기초적인 신체 능력을 평가하는 기초실기
9. 복합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기능실기
10. 실기배점표를 분석하면 합격률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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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의 신 : '불확실함'을 '확고한 믿음'으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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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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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SKY에 합격했다고?
100% 합격하는 체대 입학의 비밀


보통 ‘체대’ 하면 운동선수, 국가대표 등 어린 시절부터 꾸준하게 운동을 목표로 한 사람들이 가는 대학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체대에 많이 지원한다. 체육지도자, 운동처방사, 에이전트, 해설가 등 체육과 관련된 직업을 꿈꾸며 체대를 지원하는 입시생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면 자녀가 체대에 가고 싶다고 할 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또는 지금까지 운동을 전혀 안 했지만 운동 경기가 좋아서, 운동 관련 지식이 재밌어서 체대에 가고 싶다면 어떤 전략을 갖고 입학 준비를 해야 할까?

《체대 입시의 신》은 저자가 지난 17년간 1,000명이 넘는 합격생을 만들어 낸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단순히 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입시 준비가 아닌 목표로 하는 체대에 100% 합격하는 방법과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전략을 제시한다. 공부를 전혀 안 하던 학생도, 모의고사가 9등급이었던 학생도, 실기 준비를 한 번도 안 해본 학생도 원하는 체대에 갈 수 있다. 대한민국 체대 입시의 전설이자 넘버원 코치가 말해주는 체대 입시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합격 노하우 25가지와 매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대학교별 전력분석법! 이 책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입시 전략을 세워 원하는 체대에 꼭 합격하길 바란다.

“엄마, 저 체대 가고 싶어요.”

수능, 고3, 입시생, 재수생 단어만 봐도 머리가 아파져 온다. ‘어느 대학을 선택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등 수많은 고민이 머릿속을 헤집는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학의 문턱을 넘기 위해 이 순간을 겪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대학 입학이 아닌 합격 후의 진로 설정까지, 앞으로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어떻게 입시 전략을 세워야 원하는 체대에 합격할 수 있을까?
체대는 일반 입시와 다르게 실기고사라는 전형이 있다. 이 실기고사를 통해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수능 준비만 해서는 안된다. 매해 업데이트되는 대학 입시 트렌드와 나에게 맞는 대학 전형을 찾아 완벽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길이다. 《체대 입시의 신》은 아무런 정보 없이 막연하게 시작했던 체대 입시생들이 확고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입시 계획을 세워놓고도 잘 따라가지 못하거나 슬럼프를 겪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입시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SKY를 포함해 명문대 합격을 위한 핵심 전략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긍정적인 합격 사례들을 통해 현실적인 입시 방법을 소개한다.
1장은 체대에 가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입시 초반에 어떤 식으로 계획을 잡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입시요강 분석법, 실질 경쟁률과 입시 트렌드 파악하는 방법, 입시 준비 시기와 목표를 잡는 방법 등 합격을 위한 체대 입시 전략을 짜는 방법들이 들어 있다. 3장에는 고효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하는 방법, 나에게 딱 맞는 대학 전형 고르는 방법, 슬럼프를 현명하게 탈출하는 방법 등 체대에 가기 위해 실질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공략법과 조언들이 담겨 있다. 4장은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한양대 간 스토리, 모의고사 7~9등급인 학생이 숙명여대에 합격한 스토리 등 저자와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들이 구성되어 있다. 부록에는 사람들이 수시와 정시, 실기고사 등 체대 전형에서 쉽게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관해 설명하면서 입시용어, 실기용어 등 체대를 준비하기 전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실기배점표 보는 방법, 실기에서 변별력 높이는 방법, 각 종목의 시험 노하우 등 합격을 위한 입시 특급 전략이 소개되어 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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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대부분 처음 체대 입시를 시작했을 때, SKY 합격을 목표로 정한다. 그 목표를 향해서 우리는 짧게는 1년 길게는 12년 동안 달려 나간다. 그렇게 나아간 목표의 종착지가 합격이길 바라면서 우리는 노력하고 노력한다. 그리고 마침내 합격을 쟁취한다. 근데 합격하는 학생들은 왜 합격하는 것일까? 더 좋은 문제지를 풀어서?더 좋은 입시학원에 다녀서? 부모님이 부유해서? 간접적인 합격 요소로 반영할 수 있겠지만 필수적인 요소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합격을 쟁취한 것일까? 이러한 합격에는 정확한 이유가 분명 있다.
[P. 44] 체대 입시를 포함하여 전체 대학입시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이 말은 누가 만들어냈는지 모르나 아주 확실하고 멍청한 헛소리다. 요즘은 ‘재수, 삼수는 필수고 N수가 선택이다’라고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고 있다. 어느 누가 재수하기를 바라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재수생을 위로하기 위해서 또는 재수학원에서 만들어낸 슬로건(?)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저출산 시대에 재수생을 더 양산하여 학업 가능 인원을 더 만들기 위한 범국가적인 계획은 아닐까 하는 엉뚱하지만 일리 있는 생각도 스쳐 지나간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있다.
[P. 72] 체대 입시전형 방법은 잘 알겠지만,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이 있다. 그리고 수시는 크게 실기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다수의 체대 입시생과 학부모는 정시전형 또는 실기우수자전형이 체육대학을 입학하는데 가장 일반적인 입학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수시의 실기전형과 정시전형에만 익숙하므로 나머지 전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아니, 생각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체대 입시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합격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 아는 분만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다. 그런 학생부종합전형을 칭하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