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Day by day armageddon. 3, shattered hourglass 원표제: Day by day armageddon. 4, ghost run 불완전내용: 3. 부서진 모래시계 -- 4. 고스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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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 J.L. 본 장편소설. 3-4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45503
823 -22-88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45504
823 -22-88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45505
823 -22-88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45506
823 -22-88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41246
823 -22-88
v.3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B000041247
823 -22-88
v.4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전직 미 해군 장교가 가상의 전염병이 불러온 지구 대재앙의 상황을 일기 형식으로 집필하여 국내외에서 화제가 된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이 완간되었다. 2009년 첫 번역 출간으로부터 12년 만의 시리즈 완간이다. Amazon.com에서 SF 호러 부문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지켜온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시리즈는 『세계대전 Z』와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 소설에서 손꼽히는 인기작이다.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이라크전과 테러와의 전쟁 참전 장교인 저자가 군 복무 도중 세상의 종말이 올 때 과연 군인인 자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1월 1일부터 약 150일 동안 멸망해 가는 세상에서 목숨을 걸고 도주하는 한 군인이 하루하루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적듯 서술하여 완성했다. 중간 중간 사진이나 밑줄, 핏자국에 이르기까지 그때의 상황을 마치 실제 있었던 일처럼 연출하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현장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출간 직후 5쇄에 이르는 판매고를 보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저자의 해박한 군사, 정치, 안보 관련 지식을 활용하여 각종 무기와 위기시 발동되는 갖가지 정부의 조치 등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어 밀리터리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 3권 『부서진 모래시계』는 최초로 일기 형식이 아닌 3인칭 밀리터리 소설 형식을 띠고 있으며, 전작에 드러난 의문의 조직과의 대결,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는 임무 등을 흥미롭게 다룬다. 시리즈의 완간인 4권 『고스트 런』에서는 다시 일기 형식으로 돌아와, 홀로 좀비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얻기 위해 나선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좀비 아포칼립스: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선보인 개념을 감독 조지 로메로가 「시체 3부작」 영화에서 발전시켜 정착시킨 개념이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죽은 후 움직이는 시체가 되고, 이 시체는 다른 살아 있는 인간을 물어 전염시킨다. 감독 대니 보일의 「28일 후」, 잭 스나이더의 「새벽의 저주」 등이 대표적인 현대 좀비 영화이며, 해외에서는 인기 게임 외에도 서점가에서는 소설과 만화로 다양한 좀비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황금가지에서는 세계 유일의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상을 8회 개최 중이다.]
3권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아 파견된 모래시계 팀에 '킬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나는 해군 중령으로서 임무에 참가하게 된다. 목표는 중국의 '밍용 빙하'에서 발견된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확보하는 것. 한편, 핵탄두를 확보하고 의문의 군사조직 원격식스로부터 호텔23을 보호하기 위해 닥스를 필두로 네 명의 특수요원이 파견된다. 피닉스 팀으로 명명된 그들은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의 지휘 아래 기지에 보관된 핵폭탄을 안전하게 확보한다. 이 즈음, 북극 기지에 고립된 이들은 전력난과 식량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탈출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