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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유기상과 함께) 한번 더 높을 고창 / 유기상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상상출판, 2022
청구기호
352.140951982 -22-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81 p. : 삽화, 초상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7820631
제어번호
MONO1202200001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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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72332 352.140951982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72333 352.140951982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42858 352.140951982 -22-1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일 잘하는 효자군수 유기상의 더 높게 빛나는 고창 만들기
    말한 대로 이루어지는 고창군수 유기상의 열정!

    이 책은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슬로건으로
    4년 간의 달려온 유기상 고창 군수의 발자취와
    각계각층의 군민 33명의 격려와 염원을 담아 제작되었다.
    다시 《유기상과 함께 한번 더 높을고창》을 만들겠다는 성찰이자 다짐이다.

    문학박사이자 전주한옥마을을 기획 추진하고, 전주영화제를 성공시킨 종합행정가 유기상 고창군수가 자신의 발자취를 담은 책『유기상과 함께 한번 더 높을고창』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18년 민선 7기 고창군수로 취임해 고창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울력하고, 농생명식품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했던 일화, 33인의 고창군민의 염원과 격려 등 현장의 목소리로 담았다.
    이 책의 1장 ‘고창을 확 바꿨습니다’에는 유기상 고창군수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면담하고 현장을 실사해 부안고창 대교를 ‘노을대교’로 명명하고 국토계획에 확정시킨 일화와 효자군수, 서민군수의 모습을 담았다.
    2장 ‘고창을 빛낸 33인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다’에서는 고창수박연구회 신건승 회장을 필두로, 문화예술인, 복분자 장인 최영란 대표, 재경고창군민회장 김광중 대표 등 고창을 빛낸 군민의 목소리를 담았다.
    3장은 ‘군민 속으로 달려간 4년의 발자취’에서는 고창 미래먹거리 농생명식품을 발굴하고, 역사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을 추진하게 된 과정, 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군민들과 함께 성과를 이뤄낸 과정을 소개했다.
    4장은 ‘새로운 고민, 새로운 구상’을 소개한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민, 고창만의 힙스러움에 대한 생각과 청년예술인 마을 조성에 대한 구상 그리고 종교적 삶과 역사의 생활화를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평소 유기상 군수가 용택이 성님이라 부르는 김용택 시인의 ‘해와 달이 머무는 땅, 고창’이라는 글도 에필로그로 소개하고 있다.

    유기상이 달려온 열정과 도전의 삶

    1956년 전북 고창읍 월산리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을 끝으로 공직을 명예퇴직하고, 고향 고창 발전에 혼신을 바치기로 마음먹고 “유기상 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으로 활동 했다. 전라북도 도청 노동조합 직원들이 뽑은 <베스트 간부 1위>에 선정될 만큼 공직자로서 바른 기품과 추진력을 고루 갖춘 따뜻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고위 공무원까지 두루 경험하여, 권위적이지 않고, 상하 동료들을 고루 포용하는 인품을 갖고 있으며 중앙정부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모두 근무해 본 경력으로 종합행정의 달인이다.
    한국 관광의 메카로 떠오르는 전주 한옥마을을 기획 추진하였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인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세계소리축제>를 발족시킨 산파역을 맡았다. 전북혁신도시 추진단장을 맡아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 이전과 전북혁신도시를 추진하였다. 익산시 부시장 시절 통합농산물브랜드 ‘탑마루’를 출시하여 익산쌀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납품하기도 했고, 익산 백제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기틀을 닦았다.

    방장산 나무꾼의 아들이 종합행정가가 되기까지

    고창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공무원 재직 중 한국방송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가고시마대학원에서 지방자치정책전공으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 대학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안보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 《일본발 지방자치 정책실험(예닮출판사)》, 《실버산업을 잡아라(글사랑)》, 《일본의 지방자치와 지역경영(고창지역개발연구소)》, 《조선 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경인문화사)》 등이 있다. 노동부 장관 표창(1982년), 대통령 표창(1999년), 고창군민의장 애향장(2010),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2014) 등을 수상했다. 민선7기 고창군수에 당선되어 농생명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 슬로건과 대한민국 고창시대만들기 비전과 전략을 목표로 고창 미래먹거리 농생명식품산업 산리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군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실현, 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의 5대 목표를 실현하고 군민이 느끼는 농민군수, 효자군수가 되고자 모범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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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5] 동서남북 네 개의 농기계센터에서 농기계를 배달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농민 위주의 행정으로 확 바꿨다. 「높을고창」 통합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멜론은 최고 경매가 275만 원에 팔기도 하고, 높을고창 쌀은 전설적인 쌀 브랜드의 지존이던 경기미를 제쳤다. 농식품부가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성공사례로 뽑은 전국의 9개 중에 고창군이 3개를 차지했다. 매일유업 상하농원, 국순당 복분자, 블랙보리가 바로 그것이다. 과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창, 서민들의 제일 숙원인 일자리를 만들어 함께 살리고 함께 잘 사는 상생경제도시 고창이 되었다.
    - <한번 더 높을 고창> 중에서
    [P. 22]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문턱을 닳도록 찾아가 설득한 끝에 2019년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환황해권 교류거점으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공공기반 확충”으로 국도 77호선의 부안 고창 등 주요 국도 건설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말 때마침 국회 기획재정위원이던 유성엽 국회의원이 정부의 포괄 예비타당성 사업에 노을대교를 포함하면서 정부의 공식 의제가 된 것이다. 군민 서명운동, 대정부 건의 등에 부안군의 적극 협조와 경제성의 확보가 진행되면서, 유기상 군수는 송하진 도지사, 국토위 김윤덕 의원, 윤준병 의원 등과 공조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면담과 현장 방문, 정운천 의원의 유관 기관과 현장 방문, 진선미 국토위원장, 노형욱 국토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정부와 국회, 여야정치권의 협조를 끌어내 마침내 국가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 <과연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어라> 중에서
    [P. 33] 로컬잡센터와 고용정보센터를 유치하여 맞춤형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의 효과는 컸다. 개개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주민 삶의 질도 높아졌다. ‘2020년 전북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의 ‘삶 만족도’는 6.9점(10점 만점)으로 도내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 평균(6.2점)보다도 0.7점이 높았다.여기에 발효식품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식초’를 테마로 한 기업유치·일자리 창출도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세계 4대 식초도시를 비전으로 식초문화도시 선포 당시 4개에 불과했던 복분자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는 지난해 9개 업체로 늘었고, 전체매출도 8,900만 원에서 3억7,500만 원으로 급성장추세다.
    - <그래도 서민군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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