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기계 재료 총론 제1장 기계재료 및 그 구조 1-1 재료의 분류 1-2 재료의 원자구조 1-3 고체의 결합 1-4 결정체의 구조 제2장 평형상태도 2-1 평형상태도 2-2 비평형상태 2-3 금속의 응고와 비평형응고 제3장 재료의 기계적 성질과 그 시험법 3-1 인장성질과 그 시험법 3-2 굽힘강도 시험 3-3 경도(硬度) 및 경도 시험 3-4 충격시험(衝擊試驗, impact test) 3-5 피로시험(疲勞試驗, fatigue test) 3-6 크립(creep) 시험 3-7 재료의 특성에 대응한 설계 및 관리 제4장 풀림 4-1 소성변형 4-2 소성가공과 풀림 4-3 초소성(超塑性, super plastisity) 제5장 재료의 강화 5-1 고용강화(固溶强化) 5-2 가공경화(加工硬化) 5-3 입계강화(粒界强化) 5-4 분산강화 5-5 석출경화 5-6 마르텐사이트 강화 5-7 표면 압축잔류응력에 의한 강화법 제6장 재료의 파괴 6-1 파괴의 양식 6-2 연성-취성 천이거동 6-3 파괴인성(破壞靭性) 6-4 피로파괴 6-5 크립 파괴 6-6 파괴에 대한 대응 설계 제7장 금속재료의 부식 7-1 전기화학적 부식 7-2 부식의 유형 7-3 사용 환경의 영향 7-4 부식방지법 7-5 산화와 탈탄
제2편 금속재료 제8장 탄소강의 성질과 변태 8-1 철강의 분류 8-2 철강의 제조 8-3 순철(純鐵) 8-4 탄소강의 조직 8-5 탄소강의 물리적?기계적 성질 8-6 변태온도에 따른 탄소강의 조직변화 8-7 냉각속도에 따른 탄소강의 조직 변화 8-8 강철에 미치는 합금 원소의 영향 제9장 강재의 열처리 및 표면경화 9-1 강재의 열처리 9-2 강철의 표면경화 제10장 강철의 용도 10-1 탄소강의 용도 10-2 특수강의 용도 10-3 구조용강 10-4 공구강 및 공구재료 10-5 스테인리스강 10-6 내열강 및 내열재료 제11장 주철 11-1 주철의 개요 11-2 주철의 조직 11-3 주철의 성질과 열처리 11-4 보통 주철(普通鑄鐵) 11-5 특수 주철 제12장 알루미늄과 그 합금 12-1 알루미늄 12-2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의 분류 12-3 주조용 알루미늄 합금 12-4 소성가공용 알루미늄 합금 제13장 구리 및 그 합금 13-1 순동(純銅) 13-2 Cu 및 Cu 합금의 분류법 13-3 황동(黃銅, brass) 13-4 청동(靑銅, bronze) 13-5 알루미늄 청동 13-6 Cu-Ni계 합금 13-7 기타의 구리 합금 제14장 기타의 비철합금 14-1 티타늄 및 그 합금 14-2 니켈과 그 합금 14-3 마그네슘 및 그 합금
제3편 비금속 및 복합재료 제15장 폴리머 재료 15-1 중합 15-2 폴리머의 종류 15-3 폴리머의 구조 15-4 폴리머의 성질 15-5 플라스틱의 용도 15-6 탄성중합체(彈性重合體, elastomer) 15-7 플라스틱의 성형 제16장 세라믹 재료 16-1 세라믹의 분류 및 그 성질 16-2 세라믹의 성질 16-3 세라믹 재료의 용도 16-4 세라믹의 제조 제17장 복합재료 17-1 입자복합재료 17-2 섬유 복합재료 17-3 금속 및 세라믹기 섬유 복합재료 17-4 적층복합재료 제18장 전기전자 재료 18-1 전기 재료 18-2 반도체(半導體) 18-3 유전재료(誘電材料) 18-4 자성 재료(磁性材料)
이용현황보기
재료공학 입문 = Introduction to engineering materials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56906
620.11 -2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56907
620.11 -2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금속재료는 그 우수한 기계적 성질때문에 어느 분야든 사용량이 가장 많다. 그러나 20세기 말부터 시작된 탈금속화 경향은 21세기 초입인 지금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서, 비금속 재료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폴리머 재료, 세라믹 재료 및 복합 재료에 관련된 사항도 많이 부가 하였다. 또한 요즘의 과학기술 발달은 눈부신 바 있어서 “새로운” 또는 “첨단의”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위해서는 과학이나 기초 기술의 영역에까지 범위를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실정이다. 마찬가지로 재료 분야에서도 공학보다는 재료 과학의 측면이 점차 강조되고 있으며, 각 재료별 각론의 중요성은 점차 희석되어 가고 있다. 30년 내외의 재료공학 강의 경력을 가진 필자들 또한 이를 부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필요성을 강조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 책은 현직에 있는 엔지니어나 실무적인 지식이 강조되고 있는 레벨의 공학도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과학의 측면보다는 공학의 측면을 더 중요시하되, 결코 재료 과학이나 기초 재료 지식의 측면을 등한시하거나 각론을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총론 부분의 양은 다소 늘리고 각론 부분은 비중이 다소 축소된 정도로 배분하였다. 이 책은 3편을 구성되어 있으며, 제1편은 재료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총괄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재료의 구조, 상태도, 기계적 성질, 강화, 파괴, 부식 등을 취급하였으며, 제2편에서는 금속재료, 제3편에서는 비금속 재료 및 복합 재료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많은 사진과 그림을 통하여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하도록 노력했으므로 이 책을 통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