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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동의보감 : 자연치유의 법칙 / 지은이: 김성호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예나루, 2022
청구기호
619.04 -22-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36 p. : 삽화, 도표, 초상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713299
제어번호
MONO12022000019503
주기사항
부록: 1. 『동의보감』 양생법 13 ; 2. 오장육부 도인법 ; 3. 퇴계 이황의 『활인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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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자연치유의 원리를 담고 있는 「동의보감」 ■ 8

법칙1
사람이 곧 자연이다

천지에서 사람이 가장 귀하다 ■ 14
자연에는 질서가 있다 ■ 24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면 위험하다 ■ 36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절제하라 ■ 43
생명은 물에서 시작된다 ■ 49


법칙2
자연은 스스로 치유한다

증상은 치유의 과정이다 ■ 58
생명력을 기르면 병은 저절로 사라진다 ■ 67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 73
뱃속이 따뜻하면 병이 없다 ■ 80
자연에서 벗어난 세안이 염증을 부른다 ■ 89

법칙3
자연에서 벗어난 약은 위험하다

자연과의 조화를 해치면 안 된다 ■ 98
현대의 약은 치유력을 약화시킨다 ■ 104
약이 지나치면 죽는다 ■ 110
자연의 물질에는 생명력이 있다 ■ 118
혈압은 몸이 결정한다 ■ 126


법칙4
자연은 균형을 추구한다

열의 균형과 조화가 건강을 좌우한다 ■ 142
장 건강은 미생물의 균형에 달려 있다 ■ 151
휴식과 노동의 균형점을 찾으라 ■ 161
소금 필요량은 내 몸이 안다 ■ 169
물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 179


법칙5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혈류가 흐르면 통증이 없다 ■ 186
혈이 약해지면 머리카락도 약해진다 ■ 196
척추는 몸의 근본이다 ■ 205
고인 피는 썩는다 ■ 216
흐름이 막히면 암이 된다 ■ 224


법칙6
자연은 서로 돕는다

통通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 236
태양은 생명을 잉태하게 한다 ■ 242
병은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 251
마음이 즐거우면 병이 없다 ■ 257
중심이 좋으면 오장육부가 산다 ■ 263


법칙7
자연의 순리대로 먹으라

음식이 곧 몸이다 ■ 272
병의 시작과 끝은 음식에 있다 ■ 282
자연에서 멀어진 음식은 위험하다 ■ 288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 296
최고의 보약은 침이다 ■ 305

부록
「동의보감」 양생법 13 ■ 312
오장육부 도인법導引法 ■ 322
퇴계 이황의 「활인심방」活人心方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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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39107 619.04 -22-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39108 619.04 -22-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43655 619.04 -22-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동의보감 자연치유의 법칙』은 동의보감을 자연치유라는 관점에서 살핀 책이다. 우리 몸은 스스로를 낫게 하는 자연치유력은 인류를 생존하게 한 비밀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 원리에 따라 자연치유력이 작동하는지 알지 못한다. 신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이며, 자연의 질서 속에서 작동한다는 정도로 이해되고 있다.
    문제는 자연의 질서를 구체화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를 풀어줄 귀한 책이 동의보감이다. 동의보감은 자연과 생명의 질서를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자연치유의 교본으로 손색이 없다.
    물론 동의보감이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는 아니다. 문자 그대로 적용하다가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동의보감이 편찬된 지 400년이 지났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현대의 질병은 대단히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으며, 동의보감의 처방만으로는 질병을 치료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과 인체의 섭리에 대한 동의보감의 통찰은 옳다. 현대인이 직면한 질병과 건강 문제를 풀어줄 수 있는 열쇠가 동의보감에 숨겨져 있다. 동의보감의 원칙 속에서 변화한 시대의 새로운 환경과 특성을 감안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작업을 통해 태어난 것이 『동의보감 자연치유의 법칙』이다. 이 책은 자연의 순리가 무엇인지, 질병은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있다.
    이 책은 자연치유의 법칙을 7개로 구분해놓고 있는데, ��동의보감��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각 장에는 5개의 소주제가 다루어지고 있는데, 질병의 발생 원리, 치유 과정, 구체적인 치유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아토피·홍조·주사 등 피부질환, 고혈압·고지혈증·하지정맥류 등 혈관질환, 탈모·두피염증, ADHD·치매 등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부록에는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양생법들을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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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9] 우리 인간의 피부보호막도 7일 주기로 생성과 소멸이 진행된다.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 14일째에 각질이 되고, 21일 후에 피부의 표면으로 나와 거기서 7일 동안 머문 뒤, 28일째 떨어져나간다. 이처럼 7일이 네 번 되풀이되는 ‘28일의 메커니즘’을 ‘각질대사 케라티니제이션Keratinization’이라고 한다.
    [P. 45] 자연은 스스로 정화하는 다양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마치 강물이 스스로 독성을 해소하고 깨끗한 상태를 추구하는 것과 같다. 인체도 문제가 닥쳤을 때 스스로 정화하고 치유하며 온전한 건강의 상태로 나아간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되돌려놓는 것인데, 이는 오직 자연의 순리 속에서만 가능하다. 자연의 순리에서 벗어나는 행위는 자연치유력을 무력화한다.
    [P. 62] 스테로이드로 인한 리바운드는 명현瞑眩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명현 반응은 우리 몸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과거보다 상태가 더 악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

    동의보감�

    에서도 “약을 먹고 명현 반응이 없으면 그 병은 낫지 않는다”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치유 과정으로 보고 있다. 서양에서도 이런 내용이 1800년대에 이르러 헤링의 치유법칙Hering’s Law of Cure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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