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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2022 제43회 서울연극제 희곡집 / 지은이: 홍단비, 차근호, 김재엽, 김정숙, 신성우, 윤미희 ; 엮은이: 서울연극협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서울연극협회 : 지만지드라마, 2022
청구기호
811.2 -22-8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vi, 360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28822810
제어번호
MONO12022000054837
주기사항
내용: 우투리 : 가공할 만한 / 홍단비 -- 타자기 치는 남자 / 차근호 -- 자본 2 : 어디에나 어디에도 / 김재엽 -- 심청전을 짓다 / 김정숙 -- 낯선 얼굴로 오는가 / 신성우 -- 성난 파도 속에 앉아 있는 너에게 / 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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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공식선정작
<우투리 : 가공할 만한> 홍단비 지음 / 창작집단 LAS
<타자기 치는 남자> 차근호 지음 / 극단 명작옥수수밭
<자본 2 : 어디에나 어디에도> 김재엽 지음 / 드림플레이 테제21
<심청전을 짓다> 김정숙 지음 / 극단 모시는사람들

단막 스테이지
<낯선 얼굴로 오는가> 신성우 지음 / 극단 프로젝트그룹 연희공방
<성난 파도 속에 앉아 있는 너에게> 윤미희 지음 /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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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913494 811.2 -22-8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13495 811.2 -22-8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54230 811.2 -22-84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공식선정작]
    <우투리 : 가공할 만한> | 홍단비 지음 / 창작집단 LAS

    “희망을 갈망하던 세상에 영웅이 되기 위한 신호탄을 쏘다!” 고전설화에 등장하는 영웅들 대부분이 남성이며 그를 탄생시킨 어미는 영웅의 보호를 받는 연약한 존재 혹은 모성애로 모든 고난을 이겨내는 인물로만 그려진다. 이 작품은 운명에 따라 영웅으로 태어난 남자가 아닌 스스로 영웅의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여자를 그렸다. 초연 당시 폭력과 젠더에 관한 섬세한 감수성으로 호평을 끌어냈다. ‘영웅’과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타자기 치는 남자> | 차근호 지음 / 극단 명작옥수수밭
    기억해야 할 과거의 시간과 그 시대를 살았던 소시민의 삶을 무대화해 현재를 비추는 거울로서 과거를 제시한 작품이다. 1980년대는 최고의 경제 호황기로 기억되지만 독재가 엄연했던 야만의 시대이기도 했다. 1983년을 배경으로 한 <타자기 치는 남자>는 정치적 자유와 경제 호황, 복종과 저항, 사실과 거짓 같은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가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았던 소시민의 삶을 그린다. 그리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가?’,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하고 묻는다.

    <자본 2 : 어디에나 어디에도> | 김재엽 지음 / 드림플레이 테제21
    이 작품은 실제 사건과 실제 인물을 모티프로 한 ‘다큐-드라마’다. 조세 도피처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글로벌 금용자본이 은폐하고 있는 검은 돈의 실체에 주목하고 있다. 1퍼센트 슈퍼리치들의 부를 지켜 주기 위해 탈세와 불법을 일삼는 자산관리사, 이들에 맞서는 국제 탐사 보도 저널리스트의 활약이 서스펜스를 동반해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심청전을 짓다> | 김정숙 지음 / 극단 모시는사람들
    가부장제 아래 미화되었던 ‘희생’의 의미를 고찰한 작품이다.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각색되어 온 ‘심청전’은 봉사의 딸이 왕후가 되는 반전 이야기로 신분차별에 저항하는 민중의 희망이 되기도 했고, ‘하늘이 내린 효녀’로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희생’으로 각인되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심청의 이야기가 회자되는 이유는 뭘까. 아마 여전히 우리 곁에 심청과 심학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심청이 이야기를 새롭게 재현했다.

    [단막 스테이지]
    <낯선 얼굴로 오는가> | 신성우 지음 / 극단 프로젝트그룹 연희공방

    1980년대 산골 마을의 외딴집, 60대 장수는 아내 막례와 아들 내외 일룡과 순영, 그리고 손녀 지현과 살고 있다. 아내의 구박에도 하릴없이 화투점을 치던 장수는 비광이 뜨자 손님이 오나 보다 하고 의아해한다. 낯선 사람이 찾아와 마을에 사는 점순 할머니의 집을 묻자 장수는 순순히 알려 주고, 이내 점순 할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음 날 화투점에 다시 비광이 뜨고 또 어느 낯선 사람이 장수의 집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는다. 장수는 출산을 앞두고 건강이 나빠진 며느리 순영을 걱정한다.

    <성난 파도 속에 앉아 있는 너에게> | 윤미희 지음 /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해가 뜨기 전 새벽, 지방의 한 저수지 근처에 경구, 정민, 지호가 커다란 짐 가방을 끌며 등장한다. 예로부터 금이 나온다고 해서 유명했던 저수지다. 초창기엔 하룻밤에도 여러 구의 시체가 둥둥 떠올랐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셋은 그곳에서 누군가가 자신들을 지켜보는 것 같은 시선을 느끼며 짐 가방 속에 돌을 찾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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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어디 있니, 어디에 있니.
    등허리에 구름 같은 날개 달린 아이야.
    우투리, 우투리, 너는 언제 올 거니.

    <우투리 : 가공할 만한> 중에서
    이런 책들을 읽으면 똑똑해지는 게 아니라 더 헷갈리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이젠 제가 사실이라고 믿었던 역사도 못 믿겠고,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지도 자신이 없고.

    <타자기 치는 남자> 중에서
    서로 으르렁대는 트럼프와 푸틴이 사이좋게 은밀한 거래를 하고, 시진핑과 퀸 엘리자베스도 같은 로펌의 VVIP 고객이었다. 아, 정말 1%의 평행세계에는 자유가 넘실거리는군요. 국경 따윈 아무런 의미가 없고요. 상상을 초월해요.

    <자본 2 : 어디에나 어디에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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