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 사학계와 고고학계에 꼭 필요한 도서를 출간해온 전문 출판인 창람 최병식 박사의 고희를 맞아 17편의 논문을 모아 기념논총을 발간하였다.
창람 최병식 박사의 고희기념 논총이 발간되었다. 창람 최병식 박사는 주류성출판사와 계간 한국의 고고학 대표이자 발행인으로서 1994년 주류성출판사를 창업한 이후 한국사 특히 고대사와 고고학 분야에서 상당한 출판물을 발간하고 있는 현역 출판인이다.
최병식 박사는 고고학이라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일천하던 시절, ‘인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고고학이라는 콘텐츠를 출판에 접목하여 고고학 전문 도서를 출판해왔다. 또한, 한국 고대사에서 연구자료가 가장 빈약했던 백제 문화의 전승과 재발견이라는 모토를 구현하면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 ‘백제를 다시본다’ 등 다양한 백제사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으며, 백제 문화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백제역사문고’ 전 33권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역사 연구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연구데이터로 역할 하는 ‘한국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 6권(원서 3권, 번역서 3권)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기록문화를 총망라하는 한국목간총람, 일본목간총람(전 3권), 중국목간총람(전 2권)과 ‘21세기 한국고대사’, ‘우리 시대의 한국고대사’ 등 한국고대사의 기초 연구 자료가 되는 도서를 발간하였고 초등 한국사’ 시리즈, ‘쏙쏙 한국사’ 시리즈, ‘참한국사’ 시리즈, ‘신한국통사’ 등 어린이 및 한국사검정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도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구려, 신라, 발해, 고려, 가야 등 우리 고대사의 중요한 이슈와 고고학적 연구자료들을 정리한 많은 도서를 출간하였으며, 고고학과 고대사 분야에서 그 지평을 더욱 넓혀 고대사 전반과 중근세사까지 두루 섭렵하는 역사 및 고고학 전문 콘텐츠를 출판하고 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세종도서 및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선정하는 우수학술도서와 우수교양도서에 40여종의 도서가 선정되는 등 한결같은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주류성출판사는 학술서 전문 출판사의 공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인문 교양서 및 대중 교양서 분야에서도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병자년 남한산성 항전일기’, ‘난중일기’, ‘징비록’, ‘당나라 역대 황제 평전’, ‘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 ‘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 등 다양한 타이틀로 대중 독자에게 사랑받는 종합출판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병식 박사는 고고학 콘텐츠 전문 출판사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계간 한국의 고고학>이라는 대한민국 유일의 고고학 정론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계간 한국의 고고학>은 인문학의 꽃인 고고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잡지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 국가의 고고학 발굴 현장의 소식 및 성과, 정보 등을 전면 컬러 사진으로 편집하여 높은 가독성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계간 한국의 고고학>은 국내의 고고학 연구자 및 학술기관과 미국, 일본, 중국 등지의 일반 독자와 학자, 학술기관 등에 보급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주류성출판사 최병식 대표는 한국성곽학회, 고려문화재연구원, 국방문화재연구원, 한성문화재연구원 등 유수의 학술기관 및 문화재발굴기관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고고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의 역할을 다해 왔다. 역사학회, 한국고대사학회, 백제학회, 한국목간학회, 한국상고사학회, 백제문화개발연구원 등 학회 및 학술단체에서 출간하는 각종 학회지 및 보고서, 학술총서의 출판을 지원하여 기초학문육성 및 학술 진흥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립문화재연구소, 부여고도보존센터, 경희대학교 고대사연구소,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인제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대학교 등과의 업무 제휴와 협조로 많은 보고서와 학술도서를 위탁 출판하여 학술기관과 일반 독자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 사학계와 고고학계에 꼭 필요한 도서를 출간해온 전문 출판인 창람 최병식 박사의 고희를 맞아 17편의 논문을 모아 기념논총을 발간하였다.
창람 최병식 박사의 고희기념 논총이 발간되었다. 창람 최병식 박사는 주류성출판사와 계간 한국의 고고학 대표이자 발행인으로서 1994년 주류성출판사를 창업한 이후 한국사 특히 고대사와 고고학 분야에서 상당한 출판물을 발간하고 있는 현역 출판인이다.
최병식 박사는 고고학이라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일천하던 시절, ‘인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고고학이라는 콘텐츠를 출판에 접목하여 고고학 전문 도서를 출판해왔다. 또한, 한국 고대사에서 연구자료가 가장 빈약했던 백제 문화의 전승과 재발견이라는 모토를 구현하면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 ‘백제를 다시본다’ 등 다양한 백제사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으며, 백제 문화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백제역사문고’ 전 33권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역사 연구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연구데이터로 역할 하는 ‘한국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 6권(원서 3권, 번역서 3권)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기록문화를 총망라하는 한국목간총람, 일본목간총람(전 3권), 중국목간총람(전 2권)과 ‘21세기 한국고대사’, ‘우리 시대의 한국고대사’ 등 한국고대사의 기초 연구 자료가 되는 도서를 발간하였고 초등 한국사’ 시리즈, ‘쏙쏙 한국사’ 시리즈, ‘참한국사’ 시리즈, ‘신한국통사’ 등 어린이 및 한국사검정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도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구려, 신라, 발해, 고려, 가야 등 우리 고대사의 중요한 이슈와 고고학적 연구자료들을 정리한 많은 도서를 출간하였으며, 고고학과 고대사 분야에서 그 지평을 더욱 넓혀 고대사 전반과 중근세사까지 두루 섭렵하는 역사 및 고고학 전문 콘텐츠를 출판하고 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세종도서 및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선정하는 우수학술도서와 우수교양도서에 40여종의 도서가 선정되는 등 한결같은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주류성출판사는 학술서 전문 출판사의 공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인문 교양서 및 대중 교양서 분야에서도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병자년 남한산성 항전일기’, ‘난중일기’, ‘징비록’, ‘당나라 역대 황제 평전’, ‘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 ‘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 등 다양한 타이틀로 대중 독자에게 사랑받는 종합출판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병식 박사는 고고학 콘텐츠 전문 출판사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계간 한국의 고고학>이라는 대한민국 유일의 고고학 정론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계간 한국의 고고학>은 인문학의 꽃인 고고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잡지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 국가의 고고학 발굴 현장의 소식 및 성과, 정보 등을 전면 컬러 사진으로 편집하여 높은 가독성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계간 한국의 고고학>은 국내의 고고학 연구자 및 학술기관과 미국, 일본, 중국 등지의 일반 독자와 학자, 학술기관 등에 보급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주류성출판사 최병식 대표는 한국성곽학회, 고려문화재연구원, 국방문화재연구원, 한성문화재연구원 등 유수의 학술기관 및 문화재발굴기관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고고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의 역할을 다해 왔다. 역사학회, 한국고대사학회, 백제학회, 한국목간학회, 한국상고사학회, 백제문화개발연구원 등 학회 및 학술단체에서 출간하는 각종 학회지 및 보고서, 학술총서의 출판을 지원하여 기초학문육성 및 학술 진흥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립문화재연구소, 부여고도보존센터, 경희대학교 고대사연구소,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인제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대학교 등과의 업무 제휴와 협조로 많은 보고서와 학술도서를 위탁 출판하여 학술기관과 일반 독자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百濟 城郭硏究와 韓國 考古學>은 최병식 박사가 지난 3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지향해온 학문적 태도와 역사학계에 끼친 공헌을 높이 평가해온 역사학계와 고고학계, 발굴조사연구기관 등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고희기념 논총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번 논총은 제1부 백제사와 한국 성곽, 제2부 한국 고고학으로 나누어 제1부 백제사와 한국 성곽편에서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최몽룡 교수의 논문을 필두로 12편의 논문을 담았다. 제2부 한국 고고학편에서는 하문식 연세대 교수의 논문을 비롯하여 모두 5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다.이번에 발간된 <百濟 城郭硏究와 韓國 考古學>은 최병식 박사가 지난 3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지향해온 학문적 태도와 역사학계에 끼친 공헌을 높이 평가해온 역사학계와 고고학계, 발굴조사연구기관 등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고희기념 논총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번 논총은 제1부 백제사와 한국 성곽, 제2부 한국 고고학으로 나누어 제1부 백제사와 한국 성곽편에서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최몽룡 교수의 논문을 필두로 12편의 논문을 담았다. 제2부 한국 고고학편에서는 하문식 연세대 교수의 논문을 비롯하여 모두 5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