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추천사
■ 오인석 프롤로그
■ 이승희 프롤로그1장 ┃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
■ 꼭 살펴야 하는 미국 경제지표
■ 투자의 안목을 높여주는 재무지표 분석
■ 팩터분석: 知彼知己 白戰不殆
■ 빼놓을 수 없는 투자 테마는 ESG
■ 고유가의 최종 승자, 신재생 에너지
■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 테마는 2차 전지
■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
■ 자산버블 얼마나 큰가?
■ 암호화폐는 독(毒)이 될 수 있는 통화긴축
■ 저무는 초저금리 시대2장 ┃ 떠오르는 신흥 강자, 중국
■ 대국이지만 아직은 공산국가
■ 챙겨봐야 할 중국 경제지표
■ 중국 공산당 100년과 주식시장
■ 다양한 기회가 있는 중국시장
■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
■ 중국 반도체 굴기 성공할까?
■ 중국 공동부유론과 중진국 함정 가능성은?
■ 꼭 알아야 하는 중국 투자상품3장 ┃ 경제 개방에서 뒤쳐진 일본
■ 부진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
■ 와타나베 부인은 어디로 갔을까?4장 ┃ 장기 전망이 밝은 인도와 베트남
■ 잠자고 있는 호랑이, 인도
■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인도
■ 경기에 덜 민감한 인도 주식시장
■ 중국이 주춤하니 인도가 뜬다
■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베트남
■ 쑥쑥 자라는 어린이, 베트남 주식시장5장 ┃ 대체투자 및 원자재
■ 원자재
■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및 부동산
■ 인프라(Infrastructure)┃ 부록 ┃
■ 펀드 이해하기
■ ELS 및 ELF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이용현황보기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 미국 주식부터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해외 투자 길잡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30969 332.6322 -22-15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30970 332.6322 -22-15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61080 332.6322 -22-150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너는 아직도 국내 투자만 하니?
테슬라, 알리바바 못지 않는 보석 같은 해외 주식 발굴법


글로벌 투자 시대가 도래하면서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넘어 해외로까지 투자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다.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채 2%, 국내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을 모두 합해도 애플 주식 한 종목보다 작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국내 투자자가 해외 투자를 병행하면 더욱 안정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어서 해외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들의 투자 수익률이 동학개미(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국인의 해외 주식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저자 오인석과 이승희는 서학개미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외 투자자 멘토로 나섰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해외 주식투자 도전기!
미국 주식부터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해외 투자 길잡이!


해외 투자 트렌드에 맞게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 등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나라, 그리고 대체 투자까지 폭넓은 분야의 핵심적인 부분까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이 발표하는 여러 핵심 경제지표와 통화정책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투자자라면 꼭 익혀야 하는 기본적인 몇몇 재무지표도 쉽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지역별, 섹터별, 테마별 특성과 시장 구조를 잘 정리하여 투자 가능한 상품까지도 추천한다.
해외시장에 무작정 첫발을 들이려는 초보 투자자들 또는 해외 주식에 먼저 투자했지만 진전이 없는 투자자들은 이 책을 도움의 발판으로 삼는다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해외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 미만,
해외는 넓고 투자할 곳도 대상도 각양각색이다!


저자는 해외 투자에 대한 책을 준비하면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이 올바르게 해외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1장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에서 전 세계 자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시장 분석을 위해 꼭 필요한 경제와 금융 관련 지표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ESG, 신재생 에너지, 2차 전지, 메타버스 등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 산업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예전에 비해 현재 투자 열기가 주춤해진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신성장 산업이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란 사실에는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끝으로 자산버블과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장 떠오르는 신흥 강자, 중국>에서는 공산국가이자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 경제의 양면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중국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전기차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에 대해 살펴보았고, 다른 한편으로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공동 부유론과 중진국 함정에 대해서도 담았다.
<3장 경제 개방에서 뒤쳐진 일본>에서는 어떻게 세계 일류 선진국이었던 일본이 이제는 선진국 지위 유지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지 경제 개방이라는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4장 장기전망이 밝은 인도와 베트남>에서는 인도의 인구 구성과 정부의 ITC 정책, 외국인 직접투자 상황을 살펴보고 왜 인도의 잠재력이 주목해야 하는 설명했다.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는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한 권으로 해외 주식 로드맵을 만들 수 있다. 탄탄한 기본기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장기적 자산관리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한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 30~31] 다른 많은 나라들은 위기 상황에서 달러 자금 유출을 걱정해야 하는 사례가 많지만, 미국은 기축통화국가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달러화가 유입된다. 모든 사람들이 달러화는 믿을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연준이 무제한 채권매입 정책을 통해 금융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더라도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 덕분에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운 강력한 경기 부양 정책을 위기 때마다 실시하여 난관을 이겨내고,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르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까닭에 미국 주식은 다른 나라 증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주요국 주식시장의 성과를 보면 단연코 미국 주식시장이 월등하다.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
[P. 85] 메타버스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회사 이름을 ‘메타’로 개명하면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미국의 페이스북, 전세계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며 메타버스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른 게임업체 로블록스, 실시간 3D 협업 플랫폼 옵니버스를 개발한 엔비디아,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유니티 소프트웨어 등을 메타버스의 대표주자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현재 메타버스의 발전단계는 아직 초기단계라는 점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메타버스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고 적자를 기록중인 기업도 많다. 따라서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하게 올랐지만, 막상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