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등병_ 참을 인(忍)을 배우다 1. 네 가지 ‘인’ 2. 다시 3. 비가 오면 물이 샌다 4. 상추와 대나무 5. 살려주세요? 살려줄게요! 6. 악! 악! 악! 7. 살려야 한다 8. 알아야 산다 9. 격! 격! 격! 10. 이번에는 제가 운전해 보고 싶어요
2부 일병_ 배울 인(認)을 배우다 1. 이런 장맛비는 없었으면 좋겠다 2. 나만의 오답 노트 쓰기 3. 잘 사는 사람은 우산을 두고 다니지 않는다 4. 몰랐습니다 5. 인생 노트 고쳐 쓰기 6. 물들다 7. 산에 오르다 8. ‘줌 인’(Zoom in) vs ‘줌 아웃’(Zoom out) 9. 괜찮아, 조율하면 돼! 10. 감(感) 잡았습니다
3부 상병_ 어질 인(仁)을 배우다 1. 시력과 청력 2. 괜찮아, 다 알아 3. 괜찮아, 잘 했어 4. 배로 갈까, 비행기로 갈까 5. ‘선별’(選別)보다 ‘선애’(先愛)가 먼저다 6. ‘Disabled’(장애인들)인가, ‘Enabled’(특별한 사람들)인가 7. 세상은 원래 다 그런 거야 8. 우리를 지키는 온도 9. 아빠와 선물 10. '단독 군장'에서 '완전 군장'으로
4부 병장_ 사람 인(人)을 배우다 1. 넘어져도 ‘전역’(轉役)하여 ‘역전’(逆轉) 2. 혹한기를 이겨 내는 사람의 온도 3. ‘직’(職)보다 중요한 것은 ‘업’(業)이다 4. 보상심리로 살까, 빚을 갚으며 살까 5. 짬과 짬 6. 낙엽 단상 7. 뭉툭한 나사못 8. 핫팩 세 개 9. 연금술사 vs 연석술사
에필로그 부록_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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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은 연금술사 : '단절의 시간'을 '연결의 시간'으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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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일상의 언어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군종 목사의 칠전팔기 군대이야기!
고정민, 김기현, 김정석, 김학철, 김형국, 박원호, 유기성, 이재훈 외 추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군대는 아픈 역사의 현실, 무거운 책임, 피하고 싶은 두려움, 사랑하는 이들과의 단절로 여겨진다. 18개월의 의무 복무는 수동적이고 좁은 시야를 형성하여 군 생활에 대한 기대를 갖거나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때우는’, ‘채우는’, ‘버리는’ 시간으로 여긴다. 하지만 막상 군 생활을 하다보면 ‘군대는 반드시 다녀와야 해! 하지만 두 번은 못 가겠다’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광야가 ‘하나님의 연단 학교’로 고백되어지는 것처럼, 군 생활이 학교 교육에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의미, 가치 그리고 만남들을 통해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게 하는 ‘인생 학교’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연무대 육군훈련소 군종참모이며, 연무대군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영호 담임목사가 쓴 글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현재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군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적극적인 자세로 조망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입대 후 실제 경험하는 훈련과 군대라는 조직적이고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각 장별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다시 믿음을 붙들고 주님과 대면할 수 있게 해주는 질문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들을 바라보는 비그리스도인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선입견의 구름을 걷어내고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성경적 원리를 일반적인 언어로 풀어내 종교나 개인의 신념과 상관없이 군 입대를 앞둔 자녀나 친구, 공동체 지체에게 선물하기 좋으며, 병영 생활을 하며 전도용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특별히 부록으로 담긴 16개의 기도문은 군 생활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각 상황들을 하나님께 기도로 의지할 수 있도록 한다.
책속에서
*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군복 입은 연금술사들과 울고 웃으며 배운 지혜를 저의 삶으로 읽어 낸 글 모음입니다. 그들의 ‘연금술’(鍊金術)은 사실보다 태도를 중요시하는 것이고, 군대를 인생 학교처럼 여기는 것이며, 18개월을 계급 변화에 따라 인생의 사계(四季)로 이해해 군 생활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네 가지 인을 배우다’로 요약됩니다. 이등병 때는 ‘참을 인’(忍)을, 일병 때는 ‘배울 인’(認)을, 상병 때는 ‘어질 인’(仁)을, 병장 때는 ‘사람 인’(人)을 배웁니다. 그래서 이 책을 계급과 배움의 변화에 따라 4부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이 군 입대를 준비하며, 군 생활을 감당하며, 군대를 추억하며 삶의 연금술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삶의 해석학에 자극과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 참고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18개월의 젊음이라는 푸른 심장을 나라를 위해 이식한 소중한 이들의 군 생활이 ‘내일’을 찾고, ‘내 일’을 하며, ‘내 꿈’을 발견하는 가장 소중한 ‘지금’이 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에필로그에서
저는 젊음이라는 푸른 심장을 나라를 위해 이식한 장병들이 모두 ‘군복 입은 연금술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의 과정을 마치듯 전역할 때 ‘정말 힘든 군 생활이었지만 보람 있었다. 성장과 성숙의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눈앞에 있는 내일’이 열리는 것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내일’(Eternity)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오늘 내 삶의 의미는 나보다 더 큰 창조주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아, 할 ‘일’만 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흔들 수 있는 깃발과 같은 ‘소명’(Calling)을 찾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자기만을 보며 ‘내 꿈’만 이루고자 할 때, 깨어진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꿈’(Vision)을 이루는 이들이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생의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참된 복음(Good News)이자 인생의 진리가 되시며, 인생의 깨어진 유리창을 바꿔 주시는 예수님을 궁금해하고, 예수님을 만나 행복했으면 합니다. 이것이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