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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음양오행으로 읽는 세계 / 지은이: 임정기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맑은샘, 2022
청구기호
133.3 -23-11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20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785810
제어번호
MONO120230000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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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1장 천상의 별의 세계 : 지상세계의 근원
1절 천상세계에 대한 관심
2절 천상세계의 움직임과 해석
1. 하루, 한 달, 계절의 순환(1년)
2. 세성(歲星)과 십이차(十二次)
3. 열두 달의 해석
3절 천의 원리
1. 세성과 태음(太陰) : 음양 원리의 성립
2. 열두 달, 계절[四時]과 관련된 원리의 성립
3. 원리로서의 천상세계 61

2장 음양의 세계
1절 음양의 의미와 그 변천
2절 음양의 세계 확립
1. 음양으로 구성되는 세계로의 해석
2. 음양의 세계의 구조와 분화 과정에 대한 해석
3. 음양의 작용과 원리
4. 음양의 사회

3장 오행의 세계
1절 오행 개념의 성립
1. 오행 개념
2. 오행상승(五行相勝)의 원리
2절 오행의 세계 확립
1. 간지(干支), 방위와 오행의 관계 성립
2. 사시(四時)·음양과 오행의 관계 성립
3. 오행의 사회

4장 음양오행의 세계
1절 태일과 태극의 세계
1. 태일과 태극 세계의 성립
2. 세계의 변화와 문제점
2절 일기(一氣)의 세계
1. 일기(一氣)의 세계 확립
2. 원리의 해석과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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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61432 133.3 -23-1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2961433 133.3 -23-1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68198 133.3 -23-1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도서명을 『음양오행으로 읽는 세계』로 정한 것은 음양과 오행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를 이해해 보기 위한 것이다. 음양이나 오행 개념은 경험에 의한 한정된 정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별자리의 관찰을 통한 천상세계의 해석을 통해서 음양오행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해서 음양이나 오행 개념은 더욱 강한 믿음을 얻게 되었다. 그 강한 믿음이 설령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음양이나 오행은 경험에 의한 개념이기 때문에 전부를 부정할 정도의 성질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그래서 음양과 오행 개념의 해석, 또 음양과 오행 개념에 의한 세계의 해석이라고 하는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 음양과 오행에 대한 믿음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주변에 대한 하나의 해석으로 이해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음양과 오행으로 천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한대의 해석에 대해서 지금까지 너무나 저평가되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연월일(年月日)이라는 지상세계의 시간의 흐름을 천상세계에 근거하여 경험적으로 해석했다는 것은, 천지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설명한 것이고, 천이 학문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해서 중국에서는 한대부터 천을 학문의 영역에서 논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측면이 중국사상의 특징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한대적 학문 경향이 중국에서 과학의 발달을 늦춘 이유 중의 하나인 것도 사실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학문의 분위기는 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대의 사상에 대한 평가가 바뀌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의 특징은 중국사상에서 만들어진 천상세계에 대한 해석이다. 지금까지 이 천상세계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한대의 사상은 이전의 천의 해석에 비해 사상적으로 후퇴했다는 등의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이 책을 통해서 한대의 사상적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음양오행은 현재 명리학의 핵심 개념인데, 이 책은 이러한 명리학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천상세계에 대한 해석과 음양과 오행 개념의 성립과 해석을 통하여 명리학의 고전인 『자평진전』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사상으로서의 음양과 오행의 의미에서 보면, 『자평진전』의 문제가 되는 해석은 원래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현재의 『자평진전』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음양과 오행의 의미를 정확히 밝히고 알리는 것은 시급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음양과 오행의 의미의 역사적인 해석과 그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다.
    현재 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원리에 대한 이해에 조금 부족함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역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오행상생과 오행상극의 원리도 당연히 해석을 통해서 성립되고 있다. 그리고 그 해석도 당연히 각각 다른 해석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러한 해석의 과정에 관한 연구는 현재 불충분한 상태이다. 따라서 오행 원리의 성립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 해석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도 이해가 필요하고, 음양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대 사상의 특색은 음양과 오행에 의한 천이나 세계의 해석이다. 말하자면 철학적으로 천을 해석하게 된 것이다. 이 음양과 오행에 의한 천이나 세계의 해석은 그 이후의 사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태극도설』도 그 영향에 의해 성립된 사상 중의 하나다. 그래서 음양과 오행 개념의 성립, 음양의 세계의 성립, 음양과 오행의 관계 등에 관한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한대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중국사상의 특색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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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10년 정도 전부터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한대의 사상을 중심으로 중국사상을 강의했다. 그때 처음으로 명리학이 음양과 오행을 근거로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전공과 관련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명리학의 원전들을 살펴보고, 『자평진전』을 번역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자평진전』을 번역한 책은 사정상 지금은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 그때 『자평진전』을 번역하고, 『자평진전』이나 『적천수천미』의 원전을 강의하면서 음양과 오행의 관계를 연구하여 정확한 의미를 밝힐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사실은 한대의 사상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음양과 오행에 대한 연구가 필요했기에 더욱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지금까지의 연구에 새로운 연구 내용을 보태어 출판하게 되었다. -후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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