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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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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brief Kyo?unshu?, “Crazy Cloud Anthology” 13
머리말 15
해제
생애 41
일휴 선시의 미학-독특한 풍류를 중심으로 59
개관 59
1) 일미一味의 선禪 62
2) 영현승榮衒僧에 대한 풍자 77
3) 염시艶詩를 통한 격외의 여백 85
4) 체로금풍體露金風의 풍류 99
5) 진속무애眞俗無碍의 초탈 106
판본과 번역 119
저본 상세서지 123
광운집 상권 狂雲集 上卷
허당화상을 찬하며 ?虛堂和尙 127
대등국사 행장 끝에 쓰다 題大燈國師行狀末 128
어떤 것이 임제 문하의 일입니까 如何是臨濟下事 129
어떤 것이 운문종입니까 如何是雲門宗 130
어떤 것이 위앙종입니까 如何是?仰宗 131
어떤 것이 법안종입니까 如何是法眼宗 133
임제화상의 사료간 臨濟四料簡 134
진포혜선사 陳蒲鞋 136
암두화상이 배에 사는 그림 岩頭船居圖 137
이조 혜가를 찬하며 ?二祖 139
소나무 심는 도인을 찬하며 ?栽松道者 139
송원화상 삼전어 松源和尙三轉語 140
허당화상 삼전어 虛堂和尙三轉語 143
대등국사 삼전어 大燈國師三轉語 144
영산철옹 화상의 마지막 구절에 ?靈山徹翁和尙末後 146
무릇 참선을 배우는 자들 凡參禪學道之輩 147
정월 초하루 元正 149
복사꽃 지는 물결 桃花浪 150
단오 端午 150
동지에 대중에게 보이다 冬至示衆 151
부처님 탄생 佛誕生 152
부처님 성도 佛成道 153
부처님 열반 佛?盤 153
달마대사 기일에 達磨忌 154
대등국사 백 주기를 맞아 大燈國師百年忌 155
한 스님이 암두스님에게 묻기를 僧問岩頭云 157
운문스님이 대중에게 묻기를 雲門示衆云 158
괴로움 속의 즐거움 苦中樂 159
즐거움 속의 괴로움 樂中苦 160
백장화상의 들여우 百丈野狐 160
소리를 듣고 도를 깨치다 聞聲悟道 161
색을 보고 마음을 밝히다 見色明心 162
소리를 듣고 도를 깨닫고 聞聲悟道 163
대수화상의 암자 부근 大隨庵邊 164
황벽스님의 예불 ?檗禮佛 165
임제화상이 궤안과 선판을 태우다 臨濟燒机案禪板 166
취암 화상이 하안거 마지막에 翠岩夏末 167
취산이 눈썹 그림을 보이다 翠山示眉毛圖 168
매실이 익어 梅子熟 168
청맹과니 盲 170
귀머거리 聾 171
벙어리 啞 172
선자가 낚시하는 조대 그림 船子釣臺圖 173
도적 賊 174
청소수좌를 찬하며 ?淸素首座 174
도솔종열 선사를 찬하며 ?兜率悅禪師 175
원오대사의 계합 圓悟大師投機 176
송원화상 탑명을 보고 覽松源和尙塔銘 177
어람관음을 찬하여 ?魚籃觀音 178
경전이 더러워서 닦으며 經卷拭不淨 178
대혜선사가 벽암집을 태우다 大慧禪師焚碧巖集 179
소 牛 180
개구리 蛙 181
퉁소 尺八 182
꼭두각시 傀儡 184
나한국화 羅漢菊 185
국화 나한과 양비를 같은 병에 菊羅漢楊妃同? 185
눈덩이 雪團 186
불당을 싫어하기에 嫌佛閣 187
환재 鰥齋 187
죽유재 竹幽齋 188
누추하게 살며 陋居 188
여의암 비품 장부의 끝에 題如意庵校割末 189
여의암에서 물러나와 如意庵退院 189
산에 사는 남강스님에게 부치다 寄南江山居 190
우연히 짓다 偶作 191
양우산 오솔길 山路 讓羽 191
산에 살며 山居 192
산중에서 전좌스님에게 보이다 山中示典座 193
산중에서 남강스님의 서신을 받고 山中得南江書 194
산중에서 저자거리로 돌아와서 自山中歸市中 195
옛날에 한 노파가 있었는데 昔有一婆子 195
호랑이를 그리다 ?虎 196
종소 장주가 먹 만드는 宗訴藏主製墨 197
병든 소주수좌에게 보이다 示病僧紹珠首座 197
종춘거사를 화장하며 宗春居士下火 198
병중에 의자를 인편에 보내며 病中還人送曲? 199
문안 정묘년(1447) 가을 文安丁卯秋 200
영조를 찬하여 ?靈昭女 203
풍경 風鈴 204
우암재 牛庵齋 205
반운재 半雲齋 205
육조를 찬하여 ?六祖 206
소원 장주가 살 터를 잡아 紹?藏主規地卜居 206
대기 거사가 작은 집을 지어 大機居士卜小築 207
사립암 ?笠庵 208
삼가 일휴 노화상께 謹奉錄呈一休老和尙 208
화운하여 和韻 209
늙은 화수 스승께서 華?老師 210
단사자를 찬하여 ?端師子 211
대덕사가 불탄 뒤 大德寺火後 212
강을 건너는 달마 渡江達磨 213
임제화상을 찬하여 ?臨濟和尙 213
보화를 찬하여 ?普化 214
발 아래 붉은 실 걸고 ?下紅絲線 215
화수화상을 찬하여 ?華?和尙 215
스스로 찬하여 自? 216
백장이 굶어죽어 百丈餓死 218
제자들에게 보이다 示會裡徒 218
선정에 든 스님에게 보이다 示入定僧 220
벽암집 서문을 읽고 讀碧巖集序 220
황룡의 세 관문 ?龍三關 221
눈 오는 날 호구사의 세 등급의 승려 虎丘雪下三等僧 222
대덕사를 수리한 걸 보고 느낌이 있어 看大德寺修造有感 223
새로 대응국사 존상을 조성하고 新造大應國師尊像 224
음방을 제하여 題?坊 224
연수당 승려에게 보이다 示延壽堂僧 225
병중에 짓다 病中作 226
영달을 바라는 삿된 중에게 보이며 示榮衒惡知識 226
관산화상 탑에 절하며 拜關山和尙塔 228
우적재 雨滴齋 228
송창재 松窓齋 229
면벽하는 달마 面壁達磨 230
고행하는 석가 苦行釋迦 231
언외화상 言外和尙 231
철옹화상 徹翁和尙 232
조주스님의 삼전어 趙州三轉語 232
방거사가 대 조리를 만드는 龐居士製竹?籬圖 233
대혜굉지 화상 읍하며 大惠宏智揖 234
산암잡록에 이르길 山庵雜錄曰 234
용문정에 제하여 龍門亭題 236
용상사가 폐사된 걸 느끼고 感龍翔寺廢 236
허당화상의 열 가지 병 虛堂和尙十病 237
염화미소 拈華微笑 238
자은규기 법사를 찬하여 ?慈恩窺基法師 239
같은 문중의 노숙 同門老宿 240
병중에 짓다 病中作 240
은계재 隱溪齋 241
대중에게 보이다 示衆 242
삿된 선을 깨부수며 破邪禪 242
새로 불교 사찰을 짓고 新建立佛寺 243
산에 들어가다가 게 한 수 將入山中一偈 243
밀암화상이 병이 나자 顯密庵和尙病 244
대용암 양수화상 賀大用庵養?和尙 245
대덕사 승려에게 부치다 寄大德寺僧 246
조과화상을 기리며 ?鳥?和尙 246
양수화상의 대용암 題養?大用庵 247
백장이 모임을 끊다 百丈?會 248
대중에게 보이다 示衆 248
병중에 病中 249
대중에게 보이다 示衆 250
앙산화상을 기리며 ?仰山 250
송원화상이 상당하여 이르길 松源和尙上堂云 253
열반당 涅槃堂 254
죽비에 걸리다 竹?背觸 254
산에 사는 중이 잎으로 가리고 山居僧擁葉 256
산에 사는 중 山居僧 256
염화미소 拈華微? 256
새 법사에게 주다 贈新法師 257
문하의 대중과 절교하는 게송 ?交會裡衆偈 257
행각 行? 258
달마대사 반신을 찬하여 ?達磨大師半身 259
양우산에 새 절을 한 채 짓고 讓羽山新?一寺 259
중천을 내치며 위로하여 ?出中川賀頌 260
중천을 내치며 위로하여 ?出中川賀頌 260
병 病 261
단풍잎에 게송을 지어 紅葉題偈 262
장록 4년(1460) 경진년 팔월 長祿庚辰八月 262
거듭 영산화상이 重題靈山和尙 263
백거이가 조과화상에게 물었다 白居易問鳥?和尙 263
내가 문하의 대중에게 경계하여 ?誡會裏徒曰 264
내가 사십년 전에 余四十年前 265
불안청원 선사의 삼자성문 佛眼遠禪師三自省曰 267
널리 밥 먹는 게를 짓고 作偈博飯喫 268
송원화상을 찬하여 ?松源和尙 269
운암화상을 찬하여 ?運庵和尙 270
대응국사를 찬하여 ?大應國師 271
대등국사를 찬하여 ?大燈國師 271
허당화상의 삼전어 虛堂和尙三轉語 272
어부 漁父 273
영산탑에 제하여 題靈山塔 273
백낙천 상에 제하여 題白樂天像 274
옛집을 생각하며 思舊齋 274
소벽재 ?壁齋 276
본존의 등불을 끄며 滅燈齋 276
고양이를 벤 승려에게 보이다 示斬猫僧 277
승려는 높고 낮음이 없어 僧無尊卑 277
삼가 오래 참선한 이에게 아뢰며 謹白久參人 278
지난 해 힘들게 대등국사 前年辱賜大燈國師 279
삼가 오래 참선한 이에게 아뢰며 謹白久參人 280
영산국사의 행장을 보고 看靈山行狀 281
향엄격죽 香嚴?竹 281
문도들에게 법어를 내리며 示會裡徒法語 282
우물의 도르래처럼 如汲井輪略無停息 283
내 병은 좋은 약도 효험이 없고 我病不及良藥?驗 284
대덕사 주지 조서에 절하고 拜大德寺住持勅 285
문명 갑오년(1474) 봄에 文明甲午春 286
다시 묘승사에 살다가 再住妙勝寺之次 286
용보산 대덕선사 龍寶山大德禪寺 287
불전 佛殿 288
토지당 土地堂 288
조사당 祖師堂 289
염의 拈衣 289
방 室 290
주지를 물러나며 退院 291
첩 帖 292
광운집 하권 狂雲集 下卷
대등국사 삼전어에 이르길 大燈國師三轉語曰 295
대등화상 기일 전날 밤 大燈忌宿忌 297
대용암을 깨트리길 그치고 止大用庵破却 298
대덕사가 소란하여 題大德寺動亂 300
양수화상의 상좌 訪養?的子 301
종희장로가 취미산에 賀凞長老鷲尾 303
양수화상이 와서 분명히 법손을 맡기기에 題?來的的付兒孫 306
소금과 장을 준 사람에게 사례하며 謝人贈鹽醬 307
병중에 病中 308
목이 잘리는 죄인을 대신하여 代斷頭罪人 309
나한이 기생집에서 노니는 그림 羅漢遊?坊圖 310
열반상 ?槃像 310
웅야의 신사를 조롱하며 嘲熊野權現 311
쓸데없는 공부 閑工夫 313
바른 공부 正工夫 313
예전 경도의 홍란고동 洛下昔有紅欄古洞 314
속인이 기생집 문 앞에서 俗人?坊門前 315
상국사 사할이 소동을 벌이기에 相國寺沙喝?動 316
동요 童謠 317
두보 시를 보고 看杜詩 318
음탕한 사람에게 보이다 示?色人 319
문하의 스님에게 무기를 주며 會裏僧與武具 320
난리가 나서 因亂 321
문하의 속된 중을 경책하며 보이다 示會裏俗徒警策詩 322
난리가 나서 방성의 소납언에게 부치다 因亂寄坊城少納言 322
혀가 뽑히는 죄를 참회하며 懺悔拔舌罪 323
난리 亂裡 323
관동의 경도로 돌아가며 關東御上洛 324
음방을 칭송하여 ?坊頌 324
일용 日用 325
축성하며 祝聖 325
덕정 德政 326
난리 공부 亂裡工夫 327
천용사 운룡원 뒤 泉涌寺雲龍院後 327
일과 日課 328
태평한 시대의 바른 공부 太平正工夫 328
어지러운 세상의 바른 공부 亂世正工夫 329
작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 少欲知足 330
악행하는 중생을 찬하여 惡行衆生? 330
습심 習心 331
스스로 경계하여 自戒 331
사랑을 맹세하며 愛念盟 332
지옥 地獄 333
겨울밤 반딧불이 冬夜螢火 333
찬 밤에 설산의 새를 탄식하며 寒夜嘆雪山鳥 334
외로운 노인이 욕심 많은 걸 탄식하며 嘆孤獨老人多欲 335
상대 相對 336
전란 중에 대상제를 행하며 亂中大嘗會 336
각자 보는 게 변하지 않아 各見不動 337
경하하는 천황폐하에게 올리며 敬上天子階下 338
선악은 섞인 적이 없어 善惡未嘗混 338
군자의 재물 君子財 340
귀인의 재물 貴人財 340
천자의 기가 땅에 떨어진 걸 탄식하며 嘆日旗落地 341
난리가 나서 因亂 342
미녀가 성을 허물게 하여 美色傾城 343
산명 금오장군이 山名金吾 344
부인이 욕심이 많아서 婦人多欲 345
소동파와 황산곡의 그림족자 東坡山谷同? 346
대응국사를 찬하여 大應國師? 347
을석 용인 乙石御用人 347
을석 용인 乙石御用人 348
산승에게 주다 贈山徒 349
생명을 죽이지 않는 계율 不殺生戒 349
도둑질을 하지 않는 계율 不?盜戒 349
삿된 음행을 하지 않는 계율 不邪?戒 350
헛된 말을 하지 않는 계율 不妄語戒 351
술을 마시지 않는 계율不飮酒戒 352
남원의 시든 국화 南園殘菊 352
고야대사가 선정에 들어 高野大師入定 353
세 가지 독 三毒 353
생명을 죽이지 않는 계율 不殺生戒 354
삿된 음행을 하지 않는 계율 不邪?戒 355
자신을 기리고 남을 헐뜯는 계율 自??他戒 357
삼보를 비방하는 계율 誹謗三寶戒 358
주관과 객관을 회고하며 人境懷古 359
왜국이라 비유하니 적절하여 倭國以譬喩作實 360
이류 중에 가며 異類中行 361
우물 井 362
산에 살며 山居 363
영달을 좇는 중에게 보이다 示榮衒徒 363
빗댄 게 적절하여 認譬作實 363
산중에 약초밭을 가꾸며 山中開藥圃 364
삿된 음란한 중에게 보이다 示邪?僧 364
젊을 때 도심을 늙어서 잃어 少年道心老來失 364
황벽예불로 題黃檗禮佛 365
임제종과 조동종 좌주 臨濟曹洞座主 366
혜일산에 애정사건이 있어 慧日有憎愛 367
법연상인을 찬하여 ?法然上人 368
작가 作家 369
꼭두각시 傀儡 370
낙양에 불이 난 뒤에 洛陽火後 370
문장을 조롱하며 嘲文章 371
근본은 무명하여 元本無明 372
비유로 병든 스님을 깨치며 破譬喩示病僧 372
이욕으로 이름을 잊고 利欲忘名 373
여색을 즐기다 덕을 잃고 耽色喪德 374
우연히 짓다 偶作 374
송 頌 376
설날 관군이 흉도를 깬 걸 하례하며 元日賀官軍敗凶徒 377
우연히 짓다 偶作 377
회고 ?古 378
경책 警策 378
미혹함과 깨달음 迷悟 379
점두석 題點頭石 380
부처가 되려고 하지 않기에 不行成佛 381
책을 불사르는 중에게 보이다 示燒書籍僧 381
명성을 탐하는 중에게 보이다 示耽名僧 382
문필로 생계를 삼는 중에게 희롱하여 示弄業文筆僧 383
전쟁에서 죽은 병사를 조상하며 弔戰死兵 383
우연히 짓다 偶作 384
마음이 만 가지 경계 따라 굴러 心隨萬境轉 384
마군의 종이 한 장 佛魔一紙 385
음욕을 시를 지어 고치며 以淫欲換詩文 385
송 頌 386
묘장엄왕품을 보고 看妙莊嚴王品 386
상불경보살을 예배하며 禮常不輕菩薩 387
석가세존 忍辱仙人 387
원오화상의 큰 병 圓悟大病 388
종우 노스님을 조상하며 弔宗祐老僧 390
종우 노승을 기리는 운에 화답하여 和弔宗祐老僧頌? 390
강어귀에서 미인이 구란곡을 하기에 題江口美人勾欄曲 391
용천사에 가서 중을 몽둥이로 치다 行涌泉寺僧棒 391
우연히 짓다 偶作 392
비둘기, 사슴, 여우의 참회 鳩鹿狐懺悔 393
섣달 그믐날 밤 除夜 393
원상 圓相 394
불조에게 예불하며 示禮佛祖 395
식적 食籍 396
시중드는 예쁜 여승에게 부치다 寄近侍美妾 396
행각하는 스님을 보내며 送僧行? 397
복숭아꽃 그림을 보고 見桃花圖 398
향엄화상의 깨달음 香嚴擊竹 399
보명국사가 普明國師 401
영산철옹 화상의 백주기를 맞아 靈山徹翁和尙百年忌 402
진포혜선사 陳蒲鞋 403
헐림소휴 시자가 歇林紹休侍者 406
다시 태어나 전생을 곧 잊기에 再來隔生卽忘 406
자연외도 自然外道 406
지옥 地獄 407
암두화상 岩頭和尙 408
송을 짓고 말하다 確頌曰 409
학림의 종삼암주를 수장하며 學林宗參庵主水葬 410
원오대사의 투기송 뒤에 붙이다 題圓悟大師投機頌後 410
사수도 四睡圖 411
운암화상이 송원선사의 가사와 運庵還松源衣留頂相 412
제자 벽 弟子癖 412
스스로 찬하여 自? 412
임제종과 조동종 선지식들이 臨濟曹洞善知識 413
벽 癖 413
동파상 東坡像 415
우연히 짓다 偶作 415
말향을 싫어하여 嫌抹香 415
병든 승려에게 오신채를 주며 病僧與五辛 416
오래 참선한 스님에게 보이다 示久參徒 417
살얼음 薄氷 417
김춘류의 노 가락 金春座者歌 418
기악화상이 용보산 岐岳和尙龍寶山 419
매화가 지고 나서 盡梅 421
스스로를 찬하여 自? 422
부엌에서 잉어 비늘을 벗기다가 脫鱗鯉魚?中 423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다 應無所住而生其心 424
생각이 일어나는 걸 경계하며 警念起所 424
생각나는 게 싫지 않아 不嫌念起所 425
마음에 품은 생각 心念所作 426
열반당에서 참회한 끝에 末後涅槃堂懺悔 426
선재동자 남순도 童子南詢圖 427
소고 할식행자 紹固喝食 428
흠산선사를 찬하여 ?欽山禪師 429
세상을 떠나며 辭世 430
용상사 문파가 쇠퇴한 걸 탄식하며 嘆龍翔門派零落 430
오랜 무명이 기괴한데 법등은 꺼졌구나 渡江達磨 432
삼계 三界 432
남방정에게 보이다 示南坊禎 434
제계 制戒 435
천주 지역의 중들과 절교하며 泉堺衆?交 435
송원화상 松源和尙 436
말똥을 주워 반죽을 기르며 拾馬糞修斑竹 437
임제 초상화를 대하고 對臨濟畵像 438
염부수 閻浮樹 439
묘승사에 대나무를 다듬고 剪妙勝寺竹木 439
수은암을 물러나며 退酬恩庵 440
선림보훈에 이르길 禪門寶訓云 441
두목을 찬하여 ?杜牧 442
참현이 명리를 싫어하는 걸 경계하여 戒參玄憎名利 444
참현이 지혜를 싫어하는 걸 경계하여 戒參玄憎智慧 444
조동종의 나쁜 견해를 헐어 깨트리며 ?破曹洞惡見 444
그림 畵 445
사수도 四睡圖 447
소리를 듣고 도를 깨닫고 聞聲悟道 447
임제화상을 찬하여 ?臨濟和尙 449
두목 杜牧 450
동산의 삼돈방 洞山三頓棒 452
황폐한 동복사를 일으키며 扶起東福寺荒廢 453
자양탑 慈揚塔 455
대혜종고 화상이 종문무고에서 말하길 大慧武庫曰 456
냉재야화를 읽고 讀冷齋夜話 458
덕선사 탑주를 스스로 찬하여 德禪塔主自? 461
사악한 승려를 경책하기 위하여 爲惡知識警策 462
미인의 음수를 빨며 吸美人?水 463
눈먼 여인 삼 시자가 盲女森侍者 465
삼 귀인이 수레를 타기에 森公乘輿 467
음수 淫水 467
미인이 그윽이 수선화 향이 나서 美人陰有水仙花香 467
내 손을 삼의 손이라 부르며 喚我手作森手 468
까마귀 소리를 듣고 깨달아 聞鴉有省 469
구월 초하루에 삼 시자가 九月朔森侍者 470
삼 미인이 낮잠 자는 걸 보고 看森美人午睡 470
문명 2년(1470) 음력 동짓달 文明二年仲冬 471
내가 신원 오두막에 머물며 余寓薪園小舍 472
세상에 내려온 미륵과 언약하고 約彌勒下生 473
일휴화상 연보 475
대덕사大?寺 세보世譜 483
법계도 487
참고문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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