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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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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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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발간사 3
공장노동자에서 지역활동가로 - 구술자 최연봉의 삶 12
구술자 최연봉 연보 13
김제의 꿈많던 소녀 14
공부 욕심이 많았던 소녀 14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인천으로 17
동일방직에 들어가기까지 19
완행열차를 타고 인천으로 19
대학 교정 같았던 동일방직 전경 20
동일방직 입사부터 해고까지 24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위해 시작한 노동조합 활동 24
견디기 힘들었던 현장 28
나체시위 사건 30
똥물 사건과 노동절 행사장 시위투쟁 33
명동성당과 단식투쟁 37
해고 이후 복직 운동 42
임시노조의 결성과 활동 42
오랜 시간 투쟁하게 만든 블랙리스트 44
연극 「동일방직 문제를 해결하라」 46
복직 투쟁과 삶 47
또 다른 구심점, 도시산업선교회 49
정체성을 찾게 해준 도시산업선교회 49
동일방직 해고 이후의 삶 54
결혼과 가족 54
지역의료 사업에서 다시 현장으로 56
뒤늦게 시작한 공부와 사회활동 60
인천노동자복지협의회와 녹색환경운동 60
뒤늦게 시작한 공부, 사회복지 64
배우면서 시작한 장사 66
보람 있는 주거복지센터 활동 68
40년을 지속해 온 복직 운동 71
아쉬움이 남는 결과 71
남기고 싶은 말 77
못다 한 이야기 77
미래를 위한 생각 80
농사꾼이 된, 여성노동자 - 구술자 공인숙의 삶 82
구술자 공인숙 연보 83
넉넉하지 않았던 어린시절 84
아산에서 보낸 어린시절 84
동일방직 입사부터 해고까지 87
동일방직 입사까지 87
운반부로 시작한 일 88
기능공으로 배정된 정방 89
매일 같이 출근하던 공장 93
열악했던 근무환경 95
똥물사건과 명동성당 단식투쟁 98
도시산업선교회와 해고 이후의 삶 100
도시산업선교회 100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104
수감생활 106
부산에서 다시 인천으로 109
결혼 이후의 삶 114
결혼 후 정착한 화성 114
농사일과 병행했던 공장일 115
남기고 싶은 이야기 119
동일방직과 그 후 119
동일방직 친구들과 가족 121
공장 노동자에서 택시 운전사로 - 구술자 김영순의 삶 124
구술자 김영순 연보 125
동일방직에 입사하기까지 126
장성에서의 어릴적 생활 126
너무 예뻤던 동일방직 전경 127
동일방직 생활 131
양성공에서 기능공까지 131
너무 좋았던 기숙사 생활 134
도시산업선교회와의 만남 136
배우고 싶어 찾아간 도시산업선교회 136
동일방직 복직 운동 140
동일방직 해고와 단식농성 140
도시산업선교회에서의 생활 143
거짓 증언 재판 146
연극 「동일방직 문제를 해결하라」 148
블랙리스트와 여관에 모여서 토론했던 시절 151
결혼 이후의 생활 155
인천에서 시작한 버스 안내양 일 155
5ㆍ18 진압군이었던 남편 156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결혼 초기 157
행복한 택시 운전사 161
용기 내서 시작한 택시 운전 161
택시 운전을 하면서 달라진 나의 삶 163
남기고 싶은 이야기 168
아쉬움이 남는 일 168
나의 꿈 169
[부록 Ⅰ] 동일방직 노동조합 연보 172
[부록 Ⅱ] 자필로 쓴 이야기 173
참고문헌 및 사이트 180
판권기 181
〈그림 1〉 김제에서 가족들과 함께(1970년대 초). 왼쪽에서부터 구술자, 큰 언니와 조카, 작은 언니, 오빠 14
〈그림 2〉 동일방직 전경 21
〈그림 3〉 동일방직 근무 시절 자유공원에서 구술자(우측) 22
〈그림 4〉 당시 노동조합 사무실 29
〈그림 5〉 동일방직 앞에 모여있는 여성 노동자들. 좌측 동일방직 초대설립자 서정익 씨 동상 30
〈그림 6〉 시위 이후 동일방직에 배치된 경찰 31
〈그림 7〉 똥물 사건 이후 통제하는 경찰 35
〈그림 8〉 구술자가 활동하던 사철나무 그룹 활동사진. 구술자는 맨 오른쪽 49
〈그림 9〉 도시산업선교회 전경 52
〈그림 10〉 도시산업선교회에서 53
〈그림 11〉 봉제공장 다니던 시기의 구술자 55
〈그림 12〉 지역의료 사업 당시 구술자 57
〈그림 13〉 노동운동 탄압 규탄 및 노동정책 대토론회(1987) 62
〈그림 14〉 환경단체 활동 당시 구술자 63
〈그림 15〉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활동 중인 구술자 70
〈그림 16〉 민주화운동 인정 후 찾아간 동일방직 앞에서(2001) 71
〈그림 17〉 민주화운동 인정 후 동일방직(2001) 72
〈그림 18〉 진실ㆍ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결정문 일부 73
〈그림 19〉 최연봉 씨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통지서 75
〈그림 20〉 최연봉 씨 인정주문ㆍ이유 75
〈그림 21〉 발행된 책 표지. (좌) 『동일방직노동조합 운동사(1985)』 (우) 『다시 기계 앞에 서고 싶다(2008)』 78
〈그림 22〉 동일방직 의무실 내부 94
〈그림 23〉 동일방직 기숙사 전경 96
〈그림 24〉 똥물투척 사건 이후 더러워진 사무실 99
〈그림 25〉 1978년 장충체육관 노동절 행사에서 102
〈그림 26〉 대구교도소 출소이후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구술자 108
〈그림 27〉 공인숙 씨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통지서 111
〈그림 28〉 공인숙 씨 인정주문ㆍ이유 112
〈그림 29〉 포도하우스에서 구술자 116
〈그림 30〉 포도하우스에서 구술자 118
〈그림 31〉 시위현장에서 구술자 최연봉 씨(좌측)와 함께 119
〈그림 32〉 판결문 일부 발췌 121
〈그림 33〉 동일방직 체육관 전경 128
〈그림 34〉 딸들이 걱정되어 나간 동일방직 여조합원의 어머니들 130
〈그림 35〉 동일방직 전경 133
〈그림 36〉 사철나무 회원들과 노동조합 건물 앞에서(1977년). 앞줄 왼쪽 첫 번째 최연봉 씨, 그 뒤로 구술자 김영순 씨 137
〈그림 37〉 당시 찍은 사진들. 위_ 포도밭에서 찍은 사진, 아래_송도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왼쪽 첫 번째 구술자) 138
〈그림 38〉 도시산업선교회 건물 옥상에서 139
〈그림 39〉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141
〈그림 40〉 단식농성 후 도시산업선교회 앞에서 재회 142
〈그림 41〉 도시산업선교회 앞에서. 오른쪽 구술자 144
〈그림 42〉 지도자 교육 기념(1978.6.16.~8.14.) 145
〈그림 43〉 사철나무 회원들과 146
〈그림 44〉 출판 기념회에서 했던 연극 149
〈그림 45〉 마니산에서 도시산업선교회 회원들과. 첫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구술자 152
〈그림 46〉 해고되고 난 후 찍은 사진. 왼쪽 뒷줄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명자, 석정남, 구술자 김영순, 김용자, 안순애 씨 153
〈그림 47〉 현재 운영하는 개인택시와 함께 165
〈그림 48〉 김영순 씨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통지서 166
〈그림 49〉 김영순 씨 주문ㆍ이유 167
〈그림 50〉 국가배상 항소심 준비 중에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 당시 정명자, 안순애, 최연봉 씨가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 173
〈그림 51〉 최연봉 씨 자필 원고 174
〈그림 52〉 공인숙 씨 자필 원고 176
〈그림 53〉 김영순 씨가 직접 작성한 원고 178
〈그림 54〉 김영순 씨가 직접 작성한 개인 연보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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