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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1
PROLOGUE : 섬 愛 반하다 사람 愛 빠지다 4
발간사 : '섬사람들이 행복한' 해양도시 인천을 위하여(FOR INCHEON, A MARITIME CITY WHERE THE ISLANDERS ARE HAPPY) 5
목차 7
백령면 9
백령도(BAENGNYEONG-DO) - 상 : 백령의 밤하늘에 흐르는 남과 북 '소망의 은하수' 9
오래도록 번성했던 '황해의 중심섬'에서 남북대치 현장으로 70여 년 11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 두무진 남포리습곡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 13
잔점박이물범, 저어새, 가마우지, 검은머리물떼새 등 희귀 생물 서식 16
백령도(BAENGNYEONG-DO) - 하 :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속에서의 삶, 그리고 사람들 19
6.25때 황해도서 백령도로 건너온 사람들 : 고향생각하며 만든 '백령냉면' 탄생 21
백령주민 대다수는 농사 까나리에서부터 전복 굴 홍어 꽃게까지 싱싱한 해산물 풍부 23
까나리액젓 만들 때 쓰던 소금 생산 : '화동염전' 문 닫고 '로프솔트'로 천일염 만들기 시작 24
157년 기독교의 역사 '중화동교회' 효녀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 등 오랜 역사와 설화의 무대 26
술은 한 잔으로 여럿이 돌려가며 마셔 동네 어른들에겐 누구나 '엄마 아부지' 호칭 27
신석기시대부터 사람들 정착 삼국시대 이래 군사요충지이자 유배지, 중국교류 거점 28
백령도 사람들(BAENGNYEONG PEOPLE) 29
우리 섬에선 모두가 엄마 아부지이고 형제입니다 : 백령 토박이 김종학 29
백령공항건설, 여객선 증편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죠 : 백령주민 홍남곤 30
대청면 31
대청도(DAECHEONG-DO) : 홍어와 고래, 적송으로 '때고도 남던' 푸른 바다, 비옥한 땅 31
'대청도 홍어' 전라도 쌀과 바꾸어 먹어 뱃길로 며칠 동안가는 동안 삭혀져 '홍탁' 탄생 33
고래 한 마리 해체하는 시간만 수십일 섬 전체가 들썩거렸던 '고래파시'의 기억 36
마을사람들이 넘어 다니던 험준한 지름길 '모래사구' 아이들에겐 최고의 놀이터 38
지금은 어디로 갔나 : 마을을 휘감아 흐르던 '강틀'과 '다마돌'의 추억 39
대청도 사람들(DAECHEONG PEOPLE) 41
우리는 고향을 지키는 대청도 토박이 부부 : 정창호·이경순 부부 41
소청도(SOCHEONG-DO) : 태초의 지구 모습 간직한 시원의 섬 43
12억년 전 후기 원생대 때 형성된 '스트로마톨라이트' 등 희귀 화석 즐비 45
1908년 1월 불 밝힌 '소청등대', 지금도 등대지기가 점등 47
철새들의 플랫폼, 조류충돌방지협회 둥지 봄가을이면 '탐조'인들로 북적 50
한국 최초의 천주교신부 김대건, 소청도 다녀가 1945년엔 포탄 터져 최악의 인명사고도 51
2022년 9월 소청도 유일 음식점 '해변식당' 생겨 홍어·홍합등 관광객 입맛 돋궈 52
소청도 사람들(SOCHEONG PEOPLE) 53
석유백열등으로 불 밝히던 등대 무인 원격시스템으로 운영 : 소청도 등대지기 항로표지관리소 주무관 최철수 53
'어업지도선 공무원, 해남, 머구리' 평생을 바다에서 살아오다 : 소청도 토박이 이은철 54
우리나라 한 해 800만 마리의 새 충돌사 : 새가 없으면 벌레 창궐로 생태계 망가져 : (사)조류충돌방지협회 김민영 연구원 전영실 감사 55
연평면 57
대연평도(YEONPYEONG-DO) : 황금조기 넘쳐나는 연평바다로 "돈 실러 가세" 57
'물 반, 조기 반' 개도 돈을 물고 다니던 '조기파시'의 기억 59
1960년 말까지 조기파시로 1년 먹고 살아 남은 돈으로 논밭과 소도 사 62
조선 초기부터 '석수어'의 천국 전라도 칠산·평안도 용암과 더불어 전국 3대 조기어장 63
지금은 꽃게와 새우로 유명, 가래칠기해변, 구리동해수욕장 등 천혜의 생태계 눈길 65
소연평도(YEONPYEONG-DO) : 그 섬에 찾아들 '사랑과 평화'를 기다리며 67
연평도 포격전으로 해병대 2인, 민간인 2인 희생 수십 명 중경상 입고 마을 불 타 70
연평도 포격전, 1,2차 연평해전 등 남북분단의 아픔 오롯이 감내해온 시간들 72
구멍난 LP가스통 검게 그을린 벽 등 포격 받은 민가 '연평도안보교육장'으로 피어나 73
얼굴바위로 잘 알려진 소연평도 수십 명의 주민 옹기종기 모여 살아 75
연평도 사람들(YEONPYEONG PEOPLE) 77
어려서 팔뚝만한 조기 실컷 먹어 : 중부리 이장 최경일 77
섬 교통과 의료, 복지 개선되길 : 연평면 총부녀회장 김영애 78
북도면 79
장봉도(JANGBONG-DO) : 섬을 사랑한 '인어공주' 79
온 마을이 왁자지껄했던 마을 축제 '당산제' 어업에서 김양식에 이르기까지 생계 방식 다채 81
장봉목장 마성터와 봉화산 봉수대, 구황비 군사적 요충지와 목민의 섬 83
116년 역사의 '옹암교회'와 장봉도 청소년들의 배움터 '푸른고등공민학교' 86
날가지, 사염 등 아름다운 무인도와 벚꽃 산책로 가족들이 많이 찾는 옹암해수욕장 88
장봉도 사람들(JANGBONG PEOPLE) 89
젊어서 잠깐 사회운동 줄곧 고향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와 : 장봉도 토박이 김선만 89
생산자 표시 꼭 하고 제철에 나오는 상품만 팔아요 : 장봉특산물판매장 이소자 90
신·시·모도(SINSIMO-DO) : 가깝고도 다정한 '3남매' 섬에서의 힐링 91
시도 염전에서 천일염 '진실한소금' 생산 원 생산지는 신도였으나 지금은 시도서 생산 93
조각작품으로 인간근원에 질문 던지는 모도 '배미꾸미해변', 신도의 '구봉산' 걷고 달리기 95
강화학파 거두 이건창의 향기 은은 영종도와 만나는 다리건설 한창 97
신·시·모도 사람들(SINSIMODO PEOPLE) : 황해도 해주, 연백 사람들이 와서 벽돌 찍어 집 짓고, 바다 막아 만들어 온 섬이지요 : 시도 노인회장 백운용 99
덕적면 101
덕적도(DEOKJEOK-DO) :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깊고 푸른 바다 101
전망맛집 '비조봉', 일몰명소 '능동자갈마당' 풍경 장관 103
섬 서쪽의 명불허전 '바갓수로봉' 경치 장관 105
덕적도 슈바이처 최분도 신부, 최신식 병원·농경지 조성 106
국민관광지1호로 선정된 서포리해수욕장 107
'작은인천'으로 불린 북리, 어업 황금기의 시절 109
덕적도의 새로운 활력 '덕적고야구부'창단 110
덕적도 사람들(DEOKJEOK PEOPLE) 111
90평생 덕적도의 역사 겪어낸 산증인 : 송은호 할아버지 111
단호박으로 가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계획 : 호박회관 대표 이현주 112
황금사자기 16강 오르는 성과 거둬 : 덕적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장광호 113
나물 판매한 수익 주민들 복지 기금으로 활용 : 으름실공동체 사무국장 김형태 114
굴업도(GULEOP-DO) : 한국의 갈라파고스에서 '별 헤는 밤' 115
소들의 목장이던 개머리언덕 백패킹의 성지로 117
토끼섬의 '해식와' 오랜시간 바닷물이 바위를 녹여 만든 절경 119
굴업도의 상징적 존재 연평산과 덕물산 120
7,80년대 땅콩농사로 유명 80년 후반 이후 사라져 121
폼페이 유적처럼 느껴지는 '목기미해변 마을' 122
핵폐기장과 골프장 건설로 미디어의 중심에 서 124
굴업도 사람들(GULEOP PEOPLE) 126
굴업도에 땅 가진 국가유공자 : 이화용 할아버지 126
손 마를 날 없었던 80평생의 섬 생활 : 이경심 할머니 127
땅콩농사로 힘들었는데 민박하며 생활이 나아졌어요 : 이성근·김옥섬 부부 128
문갑도(MUNGAP-DO) : 독 공장에서 들리던 물레소리 새우와 함께 사라져 129
50~70년대 새우잡이로 활력 넘쳐 나 131
전통 독공장 2개 천주교 공소옆과 한월리해변 산길에 132
5,60년대엔 피란민들 많이 살아, 주로 '농박개'에 거주 133
깃대봉, 진모래해변 등 풍광 뛰어나 135
문갑도 사람들(MUNGAP PEOPLE) 138
옛날 문갑도 물건 전시하며 섬을 알리고 파 : 문갑도 아! 옛날이여 마음박물관 운영자 김용준 138
지금은 나무 안해도 따뜻하고 자식들이 돌봐줘 행복 : 문갑도 최고령 할머니 김돈숙 139
어린시절 문갑도 새우로 활력이 넘쳤던 섬 : 문갑도 노인회장 임성민 140
소야도(SOYA-DO) : '덕적소야교' 놓이자 '핫'한 섬으로 부상 141
하루에 두 번 바닷길 갈라져 목바닥은 바다 생태의 보고 143
때부루·죽노루해변 은빛 모래사장이 펼쳐져 장관 146
작은 무인도에 서 있는 '장군바위' 매바위 붉은등대 눈길 147
5,60년대 유신때부터 다리건설 민원 애절한 역사 담겨 149
덕적도 못지 않는 교육열, 폐교는 '소야야'로 재생 중 151
소야도 사람들(SOYA PEOPLE) 152
할머니의 부엌은 작은 미술관, 70년 역사 간직 : 소야도 최고령 차금열 152
고기 많이 잡으면 배에서 풍어제 지냈던 기억 가득 : 소야도 어촌계장 김신웅 153
배가 못뜰까봐 바람불면 수업중 집에 가야 했어요 : '카페 소야야' 운영 박경수·서정순 부부 154
백아도(BAEGA-DO) : 밤잠 설치게 했던 민어 떼는 어디로 갔을까 155
남봉 오르면 덕적군도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157
동백꽃 자생지 봄이면 섬이 온통 붉게 물들어 159
해군부대 있던 큰말, 부대 덕에 50년 전부터 전깃불 밝혀 162
태양과 풍력 이용한 '저탄소신재생에너지섬'으로 각광 163
백아도 사람들((BAEGA PEOPLE) 166
자타가 공인하는 백아도 낚시왕 : 백아도 낚시왕 황명규 166
100여년 이은 고된 섬 생활 자식들 잘 키운게 큰 행복 : 백아도 최고령 김영금 할머니와 아들 이효남·며느리 김삼숙 167
친정에서 배사업 크게 해 보릿고개는 모르고 살았어요 : 신풍금 할머니 168
지도(JI-DO) : 섬은 작지만 인심도 어장도 '넉넉' 169
서해 유인도 중 가장 작은 섬 천연 낚시터로 유명 171
옛날엔 물이 부족해 배급, 2008년 지도리로 승격 174
2016년 풍력·태양광 사용하는 탄소제로섬으로 변신 175
주민들 "섬에 산책로나 둘레길 조성되길" 한목소리 177
지도 사람들((JIDO PEOPLE) 179
택배비 비싸 한달에 한 번 인천서 생필품 사오죠 : 어촌계장 부부 박희용·한인순 179
59년 사라 태풍피해 월북, 지금 생각해도 아찔 : 장기서·황견월 부부 180
지도의 아름다움 보여줄 둘레길 조성됐으면 좋겠어요 : 민박집 '지도리의 꿈' 운영 박철호·박은숙 남매 181
울도(UL-DO) : '먼 섬'이 들려주는 새우파시와 보물선 이야기 183
32가구 40여 주민 거주 대부분 60대 이상의 노령층 185
울도 등대에서 조망되는 덕적면의 섬 풍경 '압권' 188
새우가 너무 많이 잡혀 돈도 사람도 넘쳐났던 섬 189
꽃게 그물 정리해서 돈벌어 자식 공부시키고 인천에 집 사 191
침몰된 청나라배 고승호의 은화 은괴 찾기로 오랫동안 시끌벅적 192
울도 주민들을 울린 등대 193
피부병이나 배앓이에 좋다는 울도 물 196
울도 사람들(ULDO PEOPLE) 197
덕적면의 섬들만 배를 두 번 갈아타 직항로 개설을 : 울도 주민 정광성 197
젊은시절 섬 발전위해 활약한 울도 최고령 : 최고령 할머니 김용숙 198
자월면 199
자월도(JAWOL-DO) : 붉은 달빛에 젖은 마음과 풍광 199
자월군도의 숨겨진 비경 201
사시사철 뭍사람 반겨주는 '서해의 숨겨진 낙원' 203
지하수가 풍부하고 방앗간이 많았던 풍요로운 섬 205
전교생이 열 명 100년 역사 품은 섬마을 학교 209
불편해도 불평하지 않는 마음 210
달빛도 바람도 머물다 가는 그 곳··· 수도권 해양관광·PAV 1번지 211
자월도 사람들(JAWOL PEOPLE) 213
저 어릴 땐, 학교 운동회가 온 동네 잔치였어요 : 용현남초등학교 자월분교 시설관리주사 김민수 213
서해의 숨겨진 낙원, 어머니의 품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 자월 1리 이장 임삼현 214
섬 주민들의 '1일 생활권 보장'이 필요합니다 : 자월 3리 이장 강지원 215
물건엔 정이 가득, 20년째 섬마을 달리는 '만물트럭' : 섬마을 만물트럭 사장 권병도 216
이작도(IJAK-DO) : 하루 두 번, 은빛 갈치떼의 유영 217
썰물 땐 모래 언덕, 밀물 땐 푸른바다 신기한 숨바꼭질 219
25억 년 세월 견뎌낸 한반도 '최고령 암석' 221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샘물, 삼신할미가 아이 점지해주는 영험한 산 224
영화 '섬마을 선생님'의 무대 225
신비로움 가득한 해적마을, 소이작도 228
이작도 사람들(IJAK PEOPLE) 229
풀등은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 이작 1리 이장 대이작도 해양생태관장 강태무 229
섬에선 우리가 119 비오는 날 트럭 짐 칸에 위급 환자 태워요 : 대이작도 전담의용소방대장 김유호 230
소이작도로 속이 꽉 찬 꽃게 드시러 오세요 : 한울펜션 선장 심영보 231
바다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잘 잡아요 : 소이작도 막내 김현민 232
승봉도(SEUNGBONG-DO) : 호젓한 바다는 맨발로 오라하네 233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아도 되는 섬 235
한 개의 섬, 한 개의 호젓한 마을 237
땅에서 나는 흑진주, 승봉도 찰흑미 239
숲 길 따라, 해안길 따라··· 느리게 걷는 섬 240
바닷길 굽이굽이 기묘한 바위들의 곡예 241
바다 사막에 시름을 묻다 사승봉도 243
승봉도 사람들(SEUNGBONG PEOPLE) 245
오전엔 승봉선착장에 오후에는 연안부두 수협공판장에 있어요 : 승봉선창횟집 차남 민인홍 245
아직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습니다 : 황영욱 승봉리 이장 황갑준 노인회장 246
영흥면 247
영흥도(YEONGHEUNG-DO) : 하늘고래 보러 갈래요? 247
영흥대교 아래 오래된 포구에 흐르는 '곰삭은 인생의 맛' 249
영흥도의 새로운 명소 '하늘고래 전망대' 252
150년 동안 마을 지켜준 전국 유일 소사나무 군락지, 십리포 255
수도권 5가구 중 1가구를 밝하는 섬 친환경 미래섬'으로 전환 257
영흥도 사람들(YEONGHEUNG PEOPLE) 259
바다가 좋아서 7년 전 영흥도로 이사와 횟집 시작했어요 : 목포수산 사장 장연자 259
고향 집터에 23년 가꾼 '꾸지나무정원' : 단A&C건축사사무소 회장 김의복 260
선재도(SEONJAE-DO) : 바지락 한 가득, 풍경 한 아름 261
국내 바지락 면허 어장 1호 "주말엔 하루 1,000명이 갯벌 체험" 264
당너머 해변, 드무리 해변 젊은이들에게 '핫플 성지' 265
선재도 사람들(SEONJAE PEOPLE) 269
선재도하면 바지락이죠 내년엔 바지락이 드글드글 할 겁니다 : 선재어촌계장 엄승종 269
선장이셨던 아버지의 배를 끌고 사람들을 구조하러 나가요 : 민간해양구조대 회장 이병서 270
부록 : 먹거리, 볼거리가 넘쳐나는 옹진 271
판권기 299
뒷표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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