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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년대 정동의 추억 / 박영선 7

사람 왕래가 없어서 저녁이 되면 무서울 정도로 조용한 곳이었죠 7

옛날 도로가 지금보다 더 넓었어요 8

장인 장모님이 원래는 경향신문사 좌측에서 장사를 하셨대요 10

운동권 친구들이 대사관저 담을 넘어가서 점거를 한 적이 있었어요 10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아무나 막 들어와요 11

정동아파트가 옛날에 지은 거라 지금도 연탄 버리는 굴뚝이 안에 있어요 12

종교단체들이 사택으로 쓰시는 데가 몇 군데 있어요 13

명문 고등학교가 다 여기 있었어요 14

프란치스코하고 정동교회에서 결혼식이 많았어요 14

서울시에서 도움을 주셔서 컨설팅도 해주셨거든요 15

중후하고 마당도 넓고 다른 변두리 호텔과 분위기가 달랐어요 16

2. 정동에서 보낸 한평생 / 이화자 19

1968년도에 여기로 시집을 왔어요 19

놀기가 뭣해서 시작한 게 이렇게 평생을 간 거예요 20

새벽이면 우유짝 내던지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21

밥솥까지 몰래 들고 갈 정도로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았어요 22

담 너머에서 학생들이 하드 달라 하면 비닐에 싸서 던져주고 22

우리 집은 절대 담배는 못 피우게 했어요 23

학생들이 화장실 가서 옷 싹 갈아입고 나가고 그랬다니까요 24

어떤 애들은 탤런트 앞에 드러눕기도 하고 그랬어요 25

그땐 덕수학교 가려면 남의 집에다 올려놓고 했어요 25

이승만 박사는 우리 교회 장로, 김종필은 2부 예배 나오고 그랬어요 25

법원에서 이혼하고 와서 싸우는 사람, 우는 사람 별사람이 다 있었어요 27

대출받다가 보험도 해약하고, 코로나 때문에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어요 28

3. 애 키우고 사느라 좋은 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 최지원 29

엄마가 허리디스크 수술하시는 바람에 엉겁결에 제가 하게 됐어요 29

옛날엔 꼭 외국 도시 온 것처럼 정말 조용하고 좋았어요 30

러시아공사관 앞 공터에서 축구하고 놀고 잡으러 가고 그랬어요 31

그때 중명전은 그냥 시멘트로 된 2층 건물이었어요 31

덕수초등학교가 그때는 오전, 오후, 야간 나뉘서 했어요 33

예원 애들이 집에 갈 시간 되면 벤츠, BMW가 쪽 서 있었어요 33

지방에서 온 예원학교 애들, 과외 하는 분들, 연예인들이 주로 살았어요 33

문화방송이 있을 때는 서세원, 이홍렬 이런 분들이 다 오셔서 드셨어요 34

남진·윤복희 매니저들이 배달해달라고 사정하면 리어카 빌려서 배달을 했어요 34

덕수정, 남도식당, 장수회관 이 셋이 제일 오래됐어요 34

다른 데 돌아다니다가 여기 딱 들어오면 공기가 굉장히 좋아요 36

흙벽이라 조금만 건드리면 우수수 쏟아지지만 몸 지지기는 좋아요 37

4. 교회가 좋아서 정동에 오게 되었죠 / 윤우식 39

교회가 좋아서 정동에 왔고, 교회 가까운 곳에서 카페를 시작했어요 39

'평생 행복하게 정동길을 걷게 해주세요'가 제 기도 제목입니다 40

기왕이면 역사가 있고 뿌리가 있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해보자 42

옛날에 이화정동빌딩 자리에는 감리교 선교사를 게스트하우스가 있었어요 42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상인연합회를 만들었죠 43

해마다 겨울이면 문화체육관에서 마당놀이를 했는데 사람 미어터졌었죠 44

제일 조용하고 '정동스러운' 시간이 새벽입니다 45

5. 전쟁이 끝나고 피난지에서 돌아와 쪽 정동에서 살았어요 / 유전명 47

어릴 땐 가로등도 없고, 장사하는 집도 별로 없었어요 47

6.25가 끝나고 이 지역에 피난민들이 판잣집을 지어서 살았습니다. 48

MBC가 건축되기 전에는 높은 축대 위에 그리스정교회 건물이 있었습니다 49

4.19 혁명 때 학생들이 벽돌 실은 트럭을 세우고 그 벽돌을 경찰들에게 던졌어요 49

김준곤 목사님이 박정희 대통령께 러시아공사관 맞은편에 건물을 짓게 해달라고 요청하셨죠 51

한국 화교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싶어서 한국에 남았습니다 52

하남호텔이 있을 때는 해외에서 오시는 손님들을 거기에 묵으시도록 했어요 53

그 전설은 잘못된 것입니다 54

'정동야행'을 통해 그동안 각각 일하셨던 교회 리더들이 모이게 됐습니다 55

6. 그때 우리는 / 황선경 57

경기여고 나오면 팔자가 세대요 57

중학교 건물이 옛날 스크랜턴 구 건물인데 멋있어요 58

이화여중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등나무길이 참 운치 있었어요 58

중학교는 매·난·국·죽·송·근·행, 고등학교는 인·의·예·지·진·선·미 59

여기가 '학교 줄'이잖아요 60

수요일날 노천예배 볼 때 배재 애들이 쳐다보고 그랬거든요 60

합창대회 날엔 경기·서울·경복 애들이 이때다 하고 노천극장에 모여들었죠 61

수학여행 갈 때는 나팔바지를 다 하나씩 맞췄어요 61

학교 끝나면 동양극장 옆 짜장면집에서 짜장면 먹고 과외를 갔어요 63

광화문에서 오다 보면 '이스주'라고 일본 자동차 대리점 같은 게 크게 있었어요 63

경향신문사 돌아가자마자 피어선이 있었는데 당시는 큰 건물이었어요 64

7. 자꾸 노크하면서 조금씩 열어가는 거죠 / 황선엽 65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 65

학교가 있고, 젊은이들이 있어서 활발한 거리였습니다 67

MBC가 새로 사옥 짓기 전까지는 양희은, 노사연까지 여기서 놀았어요 68

70년대 중반이나 6월 민주항쟁 때는 정치 중심지이기도 했지요 69

주한 미 대사관 관저 오픈 행사는 굉장한 아이템이었어요 70

폐쇄적인 구세군 건물을 열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70

자꾸 노크하면서 조금씩 열어가는 거죠 71

부록 : 시민기억공모 '정동메모리마켓' 73

판권기 85

뒷표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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