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은이: 뵙케 데네케, 김문경, 로스 킹, 마치 센쥬로, 양니엔췬, 박노자, 판젠궈, 안대회, 김용태 외 박노자의 본명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임 부록: 『박통사언해』와 『서유기』 판본의 흐름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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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동아시아 고전학의 개념과 지향
고전학 연구와 동아시아 / 진재교 1. 한자문화권과 한문 고전 2. 전근대 동아시아에서의 고전학 3. 동아시아론과 동아시아 고전학 4. 전근대 동아시아 고전학의 사례; 사행 기록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공유하는 글쓰기의 전통 / 뵙케 데네케 1. 무엇이 문제인가? 2. 명칭의 문제 3. 경로 4. 사용 전략 5. 저작 문화 6. 한자문화권의 새 시대·
한자문화권의 문자 생활 / 김문경
'다이글로시아’라는 용어의 문제점: 전근대 한국의 말하기와 글쓰기의 생태계에 대하여 / 로스 킹 1. 도입 2. 트랜스로컬 문화 형성과 “다이글로시아”의 문제 3. 새로운 용어를 향하여
제2부 동아시아 고전학의 문헌과 분석
'박통사언해'와 그 속에 인용된 '서유기'에 대한 새로운 탐구 / 판젠궈 1. 머리말 2. '박통사언해' 본문과 주석의 역사적 기원 및 성립 연대 3. '박통사언해' 의 본문과 주석에서 인용한 '서유기'는 같은 책이 아님 4. '박통사언해' 의 주석에서 인용한 구본 '서유기' 고찰 5. 구본 '서유기'와 백회본의 학술적 관계
조선후기 실학파의 총서 편찬과 그 의미 / 김영진 1. 서론 2. 조선후기 유입된 중국의 유서(類書) 및 총서(叢書)와 그 영향 3. 박지원과 '삼한총서(三韓叢書)' 4. 서유구 집안의 다양한 학적 관심과 그 주변, '소화총서' 5. 결론
18세기 조선의 '사기' 「화식열전」 주석서와 그 수사학적 주석 / 안대회 1. 머리말 2. 「화식열전」 주석서의 문헌 검토 3. 주석서의 주석과 그 특징 4. 수사학적 주석서의 의의 5. 맺음말
청조 “문치(文治)” 정책의 재고찰 / 양니엔췬 1. 청조 “문치” 정책에 대한 연구의 흐름 2. “도학적 정통성”-“정치적 정통성”의 싸움: 황제와 사대부의 심리전 3. 문화 통제와 제왕의 심리
에도 막부 말기-메이지 시기 학술·교육의 형성과 한학 / 마치 센쥬로 1. 도입 2. 막부에서 메이지 신정부로의 문교기관 계승 3. 고등교육기관(도쿄대학 문학부)에서의 화한고전학 4. 시마다 쵸레와 이노우에 테츠지로의 제국대학 ‘지나철학사’ 강의 5. 중등교육에서의 국어·한문 6. 마무리
자연물과의 교유를 통해 본 동아시아 사인의 교유 동인과 그 실제 / 김영주 1. 머리말 2. 전통시대 자연물 인식의 제양상과 특징 3. 관념적 교유의 추동 원인과 제양상 4. 마무리
조선후기 경화세족의 이상적 여성상 / 이현일 1. 시기(詩妓)가 보던 책에 남긴 시 2. 그림에 숨긴 이상형 3. 소설 밖의 호녀(狐女)와 시화 속의 예쁜 남자 4. 난설헌(蘭雪軒)이 조금 늦게 태어났더라면
변영만: 식민지 시기 한국의 대안적 근대성을 모색하다 / 박노자 1. 도입: 범주화할 수 없는 인물 2. 괴물과 싸우기: 1900년대 후반 변영만의 등장 3. 유학자의 모습을 한 초인(超人)? 1920~30년대 “문화적 민족주의자”로서의 변영만 4. 결론: 식민지 한국의 자유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문화적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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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전학의 안과 밖 = Understanding East Asian classics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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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한문 고전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 여러 학문과 소통하며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해석함으로써 고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동아시아고전학 연구서
이 책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가 펴내는 첫 번째 학술총서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고전학 미래인재 교육연구팀>의 참여 교수 및 교육연구팀과 수년 동안 협력해 온 해외 연구자들의 성과를 함께 엮은 학술서이다. 동아시아고전학은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한문 고전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 여러 학문과 소통하며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해석함으로써 고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동아시아고전학의 학술적 토대를 확고히 하고 교육과 연구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연구팀은 특히 해외 연구자와의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동아시아고전학이 특정 지역 및 국가를 넘어 세계적 단위의 학문 분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노력의 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 ‘동아시아 고전학의 개념과 지향’은 거시적 시야에서 동아시아 고전학의 개념을 정의하고 향후의 연구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내용의 논문 편4으로 구성하였다. 제2부 ‘동아시아 고전학의 문헌과 분석’은 구체적인 문헌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고전학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4편의 논문으로 구성하였다. 3부 ‘동아시아 고전학의 시각과 방법’은 학제적 접근을 통한 동아시아 고전학 연구이다. 전근대 동아시아의 정치와 교육 제도, 동아시아 고전에 나타나는 자연관, 여성관, 그리고 전근대와 근대의 접점을 탐색하는 5편의 논문으로 구성하였다. 동아시아고전학은 앞으로 그 넓이와 폭이 얼마나 넓어지고 깊어질지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거대한 학문의 바다이다.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고전학의 개념이 분명해지고 향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공인받는 성과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이 책이 동아시아 고전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탄생하였음을 우리 학계에 널리 알리는 하나의 신호탄이 되기를 희망한다. ■ 지은이 진재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뵙케 데네케(Wiebke Deneke)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 김문경(金文京) 교토대학 명예교수 로스 킹(Ross King)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과 교수 마치 센쥬로(町 泉寿郎) 일본 이송학사대학 중국문학과 교수 양니엔췬(楊念群) 중국 인민대학 청사연구소 교수 박노자(Vladimir Tikhonov)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동양학과 교수 판젠궈(潘建國) 중국 북경대학 중문계 교수 안대회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용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영주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이현일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김영진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