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도서 앰블럼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1-2권 / 지은이: 오창희, 김해완 ; 그린이: 니나킴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곰세마리, 2023
청구기호
아동3 619.04 ㅅ363
자료실
[부산관] 어린이자료실(1층), [서울관] 어린이방(105호)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책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7849671(1)
ISBN: 9791197849695(2)
제어번호
MONO12023000037967
주기사항
감수: 여인석
QR코드 수록
대상 학년: 초등3·4학년용

목차보기더보기

저자의 말-4
캐릭터 소개-8

1장 정/기/신이란 무엇일까?-13
2장 내 몸에 자연이 있다고?-23
3장 몸은 왜 아플까?-32
4장 오장(五臟)은 무슨 일을 할까?-41
5장 육부(六腑)는 무슨 일을 할까?-51
6장 너무 기쁘거나 슬픈 것도 병일까?-61
7장 얼굴은 왜 중요할까?-70
8장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를까?-80
9장 침, 땀, 눈물은 왜 나올까?-90
10장 똥과 오줌은 왜 싸야 할까?-100
11장 매일 씻는데 왜 가려운 것일까?-110
12장 내 몸속에 벌레가 산다고?-120
13장 내 목소리는 왜 작은 것일까?-129
14장 땀이 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139
15장 왜 마음이 아프면 가슴도 아플까?-148

술술 동의보감 출처-158
저자 소개-159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C000022459 아동3 619.04 ㅅ363 v.1 [서울관] 어린이방(105호) 이용가능
C000025230 아동3 619.04 ㅅ363 v.2 [서울관] 어린이방(105호) 이용가능
BC00016965 아동3 619.04 ㅅ363 v.1 [부산관] 어린이자료실(1층) 이용가능
C000022460 아동3 619.04 ㅅ363 v.1 [부산관] 어린이자료실(1층) 이용가능
C000025231 아동3 619.04 ㅅ363 v.2 [부산관] 어린이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

    나, 우리, 그리고 세상을 위한
    똑똑해지고 튼튼해지는 비법이 술술

    몸을 알면 나를 지킬 수 있다!
    의학의 전설 『동의보감』


    몸이 아프고 또 낫는 경험은 누구나 다 하는 경험이지만, 병과 치유에 대한 지식은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한다. 소중한 생명을 치료하는 일에 그만큼 막중한 책임과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하다. 평소 우리 몸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면, 그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몸을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때, 우리는 일상을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꾸려갈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의학책 『동의보감』은 17세기 당대 최고의 의서였다. 이웃 나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여러 차례 재발간할 정도였다. 사람들은 『동의보감』을 통해 건강과 질병을 바라보는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은 『동의보감』의 지식을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의 저자 여인석의 감수로 신뢰를 더했다.

    “너, 이거 알아?!”
    친구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몸과 마음의 비밀


    이 책에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깨봉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녹아 버린 빙하를 타고 온 북극곰 꼬미가 등장한다. 깨봉이와 꼬미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넘겼던 일들을 콕콕 집어내어 『동의보감』 척척박사 복희씨에게 질문한다. 『동의보감』 속 내용을 쉽게 풀어낸 복희씨의 설명은 모두가 쉽게 무시해 왔던 몸의 작은 신호들을 알아차리게 한다. 깨봉이, 꼬미와 함께 몸과 마음의 비밀을 풀어 볼 때, 자신을 돌보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Q. 똥오줌을 관찰하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A. 『동의보감』은 똥오줌의 기운을 본다. 따라서 간단한 관찰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오줌의 색깔이 탁하고 양이 적다면 그건 몸속에 열기가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오줌이 많으면서 색이 맑다면 몸속에 한기가 많다는 뜻이다. 어느 한 기운이 많아졌다는 것은 몸의 균형이 깨어졌다는 뜻이다. 따라서 감기, 배탈 등의 원인에 따라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서 땀을 내게 하거나, 토 혹은 설사를 하게 하는 등의 방법을 쓴다. 몸의 균형이 깨진 원인은 다양하므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차려 알맞은 방법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Q. 멀미가 나면 왜 입안에 침이 고일까?
    A. 침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비장과 연관되어 있는데, 멀미를 하면 비위가 상해서 침이 나온다. 이런 침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도는 군침과 달리, 우리 몸이 아프다는 걸 알려 주는 메신저다! 멀미가 나 입안에 침이 고일 땐, 귓불 뒤의 ‘예풍’이라는 혈 자리를 눌러 자극을 가해 주면 멀미가 가신다. 이처럼 침, 땀, 눈물 등 우리 몸의 생명 활동을 돕는 진액이 함부로 낭비되거나 틀어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Q.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고?
    A.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마음 상태인 감정은 몸과 연결되어 있다. 분노는 간, 기쁨은 심장, 슬픔은 폐, 두려움은 신장, 고민은 비장과 이어져 있다. 따라서 마음이 아프면 가슴도 아프게 된다. 이럴 땐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야외 활동을 하며 기분을 전환하는 등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감정을 잘 다스리면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지면 감정도 잘 다스리게 된다.

    『동의보감』에도 환경 이야기가?
    세상을 지키는 지혜를 담은 책


    몸은 늘 세상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세상’에 대한 상상력도 길러지게 된다. 지구가 병들었다면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병들지 않을 수 없다. 『동의보감』 안에는 우리가 ‘각자 또 함께’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다.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몇천 년 동안 세상을 이해해 온 관점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음양오행이 서로를 살리고(상생) 또 견제하며(상극) 균형을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순환이라고 한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속 몸과 마음, 관계와 감정, 개인과 세상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준다. 기후 위기는 오늘날 지구가 앓고 있는 병증이다. 현세대가 자라서 훗날 마주하게 될 가장 큰 난관 역시 기후 위기이다. 우리가 집을 잃고 가족을 떠나 온 북극곰 꼬미의 슬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치유의 첫 발자국이 시작될 것이다. 꼬미와 깨봉이와 함께하는 『동의보감』 공부는 많은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을 치유하는 지혜의 씨앗이 될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8] “우리 똘똘한 깨봉이와 꼬미가 정답을 다 말했구나. 맞아. 낮과 밤, 봄·여름과 가을·겨울처럼 서로 반대되는 자연 상태를 ‘음양’(陰陽)이라고 한단다. 따뜻한 것은 양, 추운 것은 음. 활발하게 움직이면 양, 움츠러드는 건 음. 음과 양은 늘 번갈아 가면서 찾아와. 우리 몸이 움직이면 쉬어야 하고, 잠을 자면 다시 일어나야 하는 것과 똑같지.”
    [P. 66] “슬픔이 병이에요? 저는 엄마가 초콜릿을 간식으로 주지 않으실 때 슬프지만 그때마다 꼬미처럼 아프지는 않았는데요.”
    “슬픔이 곧바로 병이 되는 건 아니야. 감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까. 우리 모두 사소한 일로 쉽게 슬퍼했다가, 또 기뻐했다가 하지 않니? 문제는 감정이 지나치게 강해질 때야. 지나친 감정은 정/기/신 중에서 신을 상하게 해. 슬픔뿐만 아니라 분노, 기쁨, 고민, 두려움 같은 감정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필연적으로 몸에 이상이 나타난단다. 꼬미가 어젯밤에 잠을 못 잔 것처럼 말이야.”
    [P. 127] “정답! 바로 그거야.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사는 장소라는 걸 인정하고 나면 저절로 몸과 마음을 바르게 가꾸게 돼. 수많은 벌레들과 함께 살면서도 이 친구들이 세를 너무 크게 넓히지 않도록 적절히 억눌러야 하니까. 균형과 공존, 이게 자연이 움직이는 원리야. 아까 꼬미가 말했던 것처럼 자연에 벌레가 있다면 몸에 벌레가 있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야. 우리 몸이 곧 자연이니까. 정말 멋진 일 아니니?”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