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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은하
행성
지구의 역사
생명의 진화
인류의 역사
인류의 발견·발명
첨단 발명품
대륙

생물의 종

에너지
평균 수명
인구
식량
인간의 일생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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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C000022687 아동3 500 ㅈ567A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C000022688 아동3 500 ㅈ567Aㄱ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지구 45억 년 역사가 1년이라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나타난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기발한 방법, 만약에!

만약에 지구가 사과만 하다면,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은 32분의 1조각!
만약에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딱 1컵!
상상하기 어려운 커다란 범위의 시간과 공간과 대상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걸로 바꾸면 한눈에 쏙!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는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8년 만에 개정판 출시!
75억 명이 모여 사는 지구를 100명의 마을로 설정해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쉽고 명쾌하게 보여 준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작가 데이비드 J. 스미스.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면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됨으로써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은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그가 야심차게 펴낸 후속작으로서,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좀 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2015년에 첫선을 보였을 당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청소년 북토큰 선정 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 책 등 내로라하는 기관과 단체에서 선정 또는 추천을 연속으로 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작가는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학생들이 커다란 대상의 크기를 직접 가늠해 보고, 각 대상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축소의 개념과 모형을 활용한 수업을 자주 진행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눈에 가늠하기 어려운 거대한 시간과 공간과 사건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의 연장선이자 결과물로, 우리 은하의 크기나 인류의 역사처럼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범위의 것들을 ‘만약에’라는 가정 아래,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어마어마하게 큰 은하나 태양계 행성들을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접시나 공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면 각 대상의 크기와 차이를 가늠하기가 훨씬 쉽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난 지구의 역사나 생명의 진화를 일 년이나 한 달로 압축해서 살펴보면 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엄청나게 큰 대상을 간략화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오차가 생겨날 수 있다. 또, 인류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발명이나 사건이 연표에서 생략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렵게만 여기는 개념과 대상들을 좀 더 쉽고 만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유용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달라진 데이터를 지금의 시점에 맞추어서 다시 손보았다. 그동안 전 세계 인구의 수가 늘어났고, 가장 높은 빌딩의 자리가 바뀌었으며, 인간의 수명이 달라졌다. 세월의 변화에 맞추어 슬금슬금 달라지고 있는 지구와 인류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와 인류의 역사는 쉼 없이 흘러가고 있음을 불쑥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된다고 할까?

축소와 압축의 개념을 통해 통합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는 책!
이 책은 지구의 역사, 생물의 종, 인류의 발견․발명, 인구 증가, 식량 생산, 에너지 사용 등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숫자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살펴본다.
전 세계의 재산 223조 달러를 동전 100개로 환산하면, 가장 부유한 1퍼센트 사람들이 동전 40개를 소유하고, 가장 가난한 50퍼센트 사람들이 동전 1개를 나눠 가진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223조 달러라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큰 숫자를 100이라는 숫자로 줄여서 보니, 오히려 전 세계 빈부의 차이가 더 극명하게 와닿는다.
이 밖에도, 지구 45억 년 역사를 1년으로 줄이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등장하며,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단 1컵뿐이며, 인류가 발견하거나 발명한 것을 100센티미터 자를 따라 늘여 놓으면 첫 시작에 불의 발견이 놓인다. 뿐만 아니라 50센티미터에 이르면 집이 등장하고, 100센티미터에 이르면 스마트폰이 나타난다.

이처럼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 축소의 개념을 알려 주고 복잡한 개념이나 커다란 대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고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식의 바다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 6~7] [우리 은하]
만약에 우리 은하가 접시만 한 크기로 줄어든다면…….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는 먼지보다 더 작아져서 우리 눈에 아예 보이지 않아요. 당연히 지구도 보이지 않겠죠? 그러면 지구에서 우주 망원경으로 바라다보이는 우주는 얼마만 할까요? 음, 경상도 면적만 해요. 그걸 접시로 다 채우려면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하겠죠?
1990년에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우주 왕복선을 이용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았어요. 이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은하는 대략 10,000개쯤 됩니다. 10,000개의 접시를 겹겹이 쌓아 올리면 약 383미터가 돼요. 즉 125층짜리 건물 높이와 비슷해요.[하략]
[P. 10~11] [지구의 역사]
지구가 생겨나고 45억 년이 흘렀습니다. 만약에 지구의 역사가 일 년이라면…….

지구의 역사를 두 시간 분량의 DVD에 담아 볼까요? 그러면 인류는 DVD가 끝나기 1초 전에 등장한답니다.
1월 1일, 지구가 생겨났어요. 2월 중순쯤엔 달이 나타났고요. 2월
셋째 주에는 바다와 대기가 생깁니다. 육지도 이 무렵에 생겨나요. 훗날 이 거대한 땅덩어리가 갈라져서 대륙을 이루지요.
3월 셋째 주쯤에는 바다에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4월에는 좀 더 복잡한 형태의 생물들이 바다에 나타나고요. 6월 중순쯤에는 바닷속의 조류와 미생물들이 내뿜는 산소가 대기 중으로 흘러 들어가요. 그 덕분에 산소로 숨을 쉬는 생물들이 육지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지요. 그러다 6월 말, 첫 번째 빙하 시대가 닥친답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