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대 창업에 유리한 조건 2. 91세까지 경영일선에서 일한 웨렌 버핏 3. 늦게 깨달은-만우 조홍제 4. 미래를 예견한 노숙한 단안-김향수 5. 앉아서 늙어 녹스는 것보다 열심히 뛰는 것이 낫다 -커넬 선더스(Colonel Sanders) 6. 52셍[ 맥도날드에 뛰어든-레이몬드 앨버트 크록(Raymond Albert Kroc) 7.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바로 시작할 때이다.-코리아나 화장품 창업자 유상옥 8. 50대에 경영연수원(METIZO)을 설립하여 대성한 자기기업화(Enterprise of Self)의 저자-보브 오브리(Bob Aubrey) 9. 벤처인증을 따낸 60대-김문경 10. 70세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로펌을 창솔한 변호사-로젠버그(Rosenberg) 11. 나 자신의 인생에 즐거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캐메론
100세 시대인 오늘날 50대들이 제 2 또는 제 3의 인생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50대들은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데 있어 동일한 출발점에 선다고 하면 다른 세대와 비교해 볼 때 전혀 불리하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50대는 지금처럼 장래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에서 자기류의 인생과 사업을 새롭게 개척하고 창업하는 데 다른 어느 세대보다 더 유리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른 50대 또는 그 이후에 새롭게 시작한 여러 사람들의 예를 살펴보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