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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전광훈, 자유 통일의 길 / 광화문연구소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New Puritan(뉴퓨리턴), 2024
청구기호
통일 320.158 -24-1
자료실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형태사항
411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8606006
제어번호
MONO12024000004233

목차보기더보기

01 낙동강의 아프리카 소년
02 세 번 바뀐 이름
03 공부와 담을 쌓은 아이
04 소금 배 오갔던 낙동강
05 모친의 기질과 수완
06 죽음 앞에서 본 무엇
07 처음 올리는 기도
08 소년 광훈과 낙동강
09 교회에 끌려 나가다
10 깨달음으로 쏟은 눈물
11 큰 길로 이끈 사람들
12 처음 쏟아진 성령
13 들에 타오르는 불
14 누나를 먼저 이끌다
15 부모님을 교회로
16 맹렬하고 거센 기질
17 엄마와 이모, 그리고 장모
18 넘치는 열정의 전도 견습생
19 치유의 은사가 임하다
20 고향에 교회 세운 고2
21 주일학교 보조교사
22 작은 일부터 잘 하자
23 하사관 학교
24 군대에서 맞은
25 장모 이정순 전도사
26 미래 장모와의 거듭 만남
27 평생 반려자와의 조우
28 연애, 그리고 결혼
29 그 장모에 그 사위
30 피로 얼룩졌던 찬송가
31 전도에서의 ‘전광훈 스타일’
32 돈을 대하는 방식
33 교회를 개척하다
34 어떤 경우든지 ‘정면 돌파’
35 아낌없이 던지다
36 나눠서 행복한 삶
37 신혼 초의 안수기도
38 ‘성령의 불’과 강남 치맛바람
39 꿈속에 나타난 교회
40 돈보다는 마음이 문제
41 ‘이승만’을 가르쳐 준 아저씨
42 현실 정치의 필요성을 일깨운 사람
43 전광훈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사람
44 조용기 목사의 당부
45 이승만 광장의 시작
46 ‘청교도 정신’의 회복
47 축적한 힘으로 애국집회를 열다
48 이승만 대통령 본격 조명
49 세 차례 감옥行에도 결코 꺾지 않은 뜻
50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목숨 걸고 애국운동
51 자유 통일당을 만들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다
52 기독교계의 통합을 추구하다
53 타협을 모르는 불도저 기질
54 궁극적인 목표는 ‘자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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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92310 통일 320.158 -24-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자유와 복음의 이름으로
    북한을 통일하는 길에 나선 전광훈.
    그가 자유 통일의 길에 선 이유는 무엇인가?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북한을 통일하는 길에 나선 목회자. 그의 이름은 전광훈이다. 그는 10여 년 전 교회의 문을 나와 쉽지 않은 길에 나서기로 했다. 평범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세상이 잘 알아주는 부흥회 목사로서의 삶은 아예 접었다. 어떤 각성이 그로 하여금 자유 통일의 길에 서게 만들었다. 그는 그래서 요즘도 늘 그 길 위에 선다.

    전광훈은 두 가지 꿈이 있다. 하나는 ‘자유 통일’이다.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 또는 그들과 몸통을 이뤄 소위 ‘블록화’의 흐름에서 공산권 국가와 한데 서 있는 국가들을 자유와 민주라는 이념적 흐름으로 통일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의 꿈은 ‘복음 통일’이다. 목사인 그는 모든 일이 기독교의 믿음 바탕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복음이 한반도를 덮고, 온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을 말한다.

    자유 통일과 복음 통일은 다른 길이 아니다. 하나의 길이다. 전 목사가 이미 좌파 방향으로 기울어져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이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음 위에 자유민주의 가치가 바로 서야 한다는 점을 외치고 있다. 이 외침이 바로 자유 통일이며, 복음 통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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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80] 죽음의 문턱에서 겨우 살아났던 고교생 광훈이었다. 이어 이모의 집요한 계획으로 자신도 모르게 서울로 올라와 교회를 다니던 시절이었다. 사춘기를 거칠 무렵의 청소년이 품는 죽음의 사색은 단순할 수밖에 없다. 막연한 어둠의 공포, 사라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부모 가족과의 이별에 따른 지독한 고독감…. 가까스로 벗어난 그 무서움이 또 찾아올 수 있다니 큰일이면 큰일이다. 죽음의 문턱 비몽사몽의 경계에서 봤던 그 말꼬리 머리의 처녀 귀신이 일곱을 더 데려온다니 이제는 죽을 길만 남아 있다….
    그런 미혹 속에서 광훈에게는 다른 빛이 다가왔다. 그는 이어 ‘베개 위 기도’를 생각했다고 한다. 고향집 방에서 “하나님, 계신다면 저를 살려 주세요”라고 간절하게 올렸던 그 기도 말이다. 그로써 그는 말을 잃고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아주 강력한 믿음과 함께였다. 그러나 첫 걸음이었다. 그에게는 성령의 거센 불길이 곧 쏟아질 태세였다.
    [P. 94] 전 목사는 사실 ‘행동파’라고 해도 좋을 사람이다. 어렸을 때나, 젊었을 때나, 지금 광화문에 나설 때나 다 그렇다. 단지, 그의 유년과 소년 시절은 뭔가 있어야 할 것이 빠진 채로 내버려져 있었을 뿐이다. 유년을 넘어 소년기까지는 대개 전통과 관습이 주는 일종의 ‘습기(習氣)’가 나름대로 강한 색조의 ‘어둠’을 형성하면서 그 소년을 덮은 형국이었다. 말까지 서툰 정도에 이르렀으며, 그에 따라 남들과의 소통이 매우 서툰 아이였을 뿐이다. 학습에는 관심이 거의 없었으나,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새기는 그런 조용한 유년과 소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죽음의 기로에 섰던 경험, 그로부터 바라본 ‘빛’, 서울로 올라와 다니게 된 교회의 생활, 아주 우연히 찾아온 성령의 체험 등이 그를 확 바꿔버렸다. 본래의 활달하고 맹렬한 기질이 그를 계기로 뿜어져 나오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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