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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 디지털 자산 시대, 거대한 부의 기회 '디파이' / 스티븐 보이키 시들리, 사이먼 딩글 지음 ; 이진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더퀘스트 : 길벗, 2024
청구기호
332.4 -24-6
자료실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38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40708420
제어번호
MONO12024000006868
주기사항
원표제: Beyond Bitcoin : decentralised finance and the end of banks
"암호화폐와 관련된 주요 사건들의 연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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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암호화폐와 관련된 주요 사건들의 연표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CHAPTER 1 디파이가 몰려온다
CHAPTER 2 무엇보다 신뢰의 문제다
CHAPTER 3 암호화폐의 전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CHAPTER 4 디파이가 이끄는 금융의 민주화
CHAPTER 5 전통 은행 vs 디파이
CHAPTER 6 ICO를 통한 자금조달
CHAPTER 7 달러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CHAPTER 8 예금과 대출을 다루는 컴파운드
CHAPTER 9 이자 농사와 환상적인 수익률
CHAPTER 10 세계 최대 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
CHAPTER 11 1,000조 달러짜리 스마트 계약
CHAPTER 12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 넥서스뮤추얼
CHAPTER 13 이더리움과 킬러앱
CHAPTER 14 파생상품과 암호화폐
CHAPTER 15 NFT와 디파이 프로젝트
CHAPTER 16 기발한 아이디어로 뭉친 위어드파이 프로젝트
CHAPTER 17 디파이의 리스크
CHAPTER 18 와이오밍주의 핀테크 샌드박스
CHAPTER 19 핀테크와 네오뱅크
CHAPTER 20 암호화폐 채굴과 에너지 논쟁
CHAPTER 21 전통 은행들의 출구전략
CHAPTER 22 중앙은행과 스테이블코인
CHAPTER 23 디파이의 미래

마치며
몇 가지 이슈에 대하여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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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69461 332.4 -24-6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중
0003069462 332.4 -24-6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073849 332.4 -24-6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073850 332.4 -24-6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097952 332.4 -24-6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비트코인 이후 디파이(DeFi)가 몰려온다!”
    시장 혼란기, 미연준도 주목하는 이것!
    다가올 혁명의 주인공이자 1,000조 달러가 몰리는 디파이에 올라타라!

    ★디파이 프로젝트 및 각종 알트코인 해설
    ★암호화폐 전망과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
    ★이자 농사, 스테이킹 등 투자방법 소개
    ★저자들의 한국어판 서문 수록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기며 등장한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의 스타로 자리잡은 지 10년이 넘었고, 마침내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었다. 이제 각계각층에서는 “비트코인의 후계자는 누가 될까?”라는 더 중요한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저자들은 그 후계자를 ‘디파이(DeFi)’라고 말한다. 디파이란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서, 금융기관 없이 개인 대 개인 간 금융 거래가 이뤄질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전통적인 금융보다 빠르고, 유연하고, 저렴하고, 투명한 기술이다.
    테크기술 및 금융 전문가인 스티븐 보이키 시들리와 사이먼 딩글은 이 책에서 디파이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다가올 금융 혁명에서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낸다. 각종 코인은 물론 디파이를 기반으로 하는 컴파운드, 넥서스뮤추얼 등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또한 핀테크 산업의 상황과 미래를 서술하는 동시에 전통 은행들을 위한 출구전략도 담았다.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의 미래를 알고 싶은 독자, 금융권에 종사하거나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비즈니스맨, 앞으로 어떤 자산이 가치 있을지 고민하는 투자자 등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충격을 넘어서는 Next Big Thing,
    디파이에 주목하라!

    ★아마존 독자들의 서평
    “블록체인과 웹 3.0이 미칠 영향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담겼다.” _Robi*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꼭 알아둬야 할 상식이 담긴 책!” _James Whyl*
    “이 책을 보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_Mark Morri*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담겨 있어 다가올 금융 혁명을 예측할 수 있다.” _Pelica*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지금,
    미래를 읽는 0.01%는 디파이에서 기회를 찾는다

    저성장 시대와 더불어 여전히 존재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기술 변화에 요동치는 전 세계 주식시장까지 시장의 혼란은 해를 거듭할수록 급격해지고 있다. 미래를 예측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하는 이 시기, 전문가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대가들이 입을 모아 주목하라고 말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디파이(DeFi)다.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인 디파이는 중개자 없이 개인 간 금융 거래가 이뤄질 수 있게 해주며, 기존의 금융 시스템보다 빠르고, 신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연방준비은행에서는 디파이가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예측했으며, 유명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비츠는 컴파운드라는 디파이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소로스펀드의 CEO인 던 피츠패트릭은 암호화폐와 더불어 디파이를 무척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리플의 사장 모니카 롱은 2024년이 디파이 혁신의 해라고도 이야기했다. 이렇게 시장의 주요 관계자들은 디파이에 주목하고 있다.

    디파이의 개념부터 리스크, 전망까지 모두 담다!
    남들보다 반발자국 빠르게 부를 손에 쥐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할 책!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는 디파이의 잠재적 기회와 A to Z를 파헤치는 책이다. 사실 디파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블록체인·암호화폐·NFT 등 다양한 신기술과 그것들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얽히고설킨 디지털 생태계를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암호화폐 기업은 물론 다양한 테크 기업에서 일했던 저자들은 디파이 개념부터 리스크, 전망, 디지털 생태계에서의 역할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넥서스뮤추얼’이라는 디파이 프로젝트를 설명할 때에는 설립자의 문제의식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비즈니스를 키웠는지, 비슷한 성격의 프로젝트는 어떤 게 있는지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외에도 각종 알트코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전망,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암호화폐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리스크 등도 세세하게 알아본다.
    디파이뿐만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생태계까지 함께 살펴보는 이 책은, 원제 《Beyond Bitcoin》처럼 비트코인 그 이후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과 분석도 꼼꼼하게 들려준다. 저자들은 디파이가 빠른 속도, 저렴한 비용, 안전성이 보장된 기술이므로 핀테크 이상의 금융 혁명을 일으킬 거라고 말한다. 또한 디파이로 인해 대중이 중앙은행이나 기타 플랫폼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이른바 ‘은행이 필요 없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도 한다. 더불어 암호화폐가 진정한 미래 자산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저자들은 디파이를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비유한다. 1990년대에 인터넷, 2000~2010년에 스마트폰이 자리를 잡던 때와 현재 디파이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최근 기술 혁명의 선두에 AI가 있다면, 금융 혁명의 선두에는 디파이가 있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진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다양한 기술들이 우리의 세상을 바꾸었듯이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가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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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우리가 귀중한 자산을 맡겨두는 금융기관은 날이 갈수록 더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브랜드나 창구 직원들은 어느 정도 알겠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파는 금융상품은 점점 더 복잡해져 도통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점점 더 독점적으로 변하고 있다. 경쟁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고객이 주거래 은행을 옮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한 은행에서 저축예금, 당좌예금, 신용카드,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한 거래를 몰아서 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은행과 거래를 트기가 망설여지지 않겠는가.
    이런 상황이 우리를 디파이의 핵심축 중 하나인 ‘무신뢰성(trustlessness)’이라는 용어로 이끈다. 그리고 종종 잘못 이해되곤 하는 또 다른 디파이 관련 용어인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로도 이어진다.
    무신뢰 경제 시스템이란 참여자들이 누구도 신뢰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말한다. 조금도 그럴 필요가 없다.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이나, 남용하는 사람 누구라도. 이는 우리가 논의할 대부분의 디파이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무신뢰 아키텍처는 모두가 서로를 속이는 상황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이를 중심으로 설계된다. 심지어 시스템 자체도 신뢰할 필요가 없다.
    -CHAPTER 2 무엇보다 신뢰의 문제다-
    디파이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이 디파이의 시조이기 때문이다. 다만 비트코인이 등장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이미 이에 대해 너무 많은 기록, 신화화, 주장, 분석이 난무하는 상태라 우리는 오로지 디파이로 가는 길을 비추는 부분만을 논의하고자 한다.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Nakamoto Satoshi)가 2008년 발표한 기념비적 백서 〈비트코인: 개인 간 거래 전자화폐 시스템〉은 사토시 본인을 포함해 소규모 암호화폐 애호가 집단이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데 실마리가 됐다. 사토시는 백서와 그 안에 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실제 화폐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디지털 화폐를 개발하고자 구상하기 시작한1970년대부터 난관으로 작용한 ‘이중 지불(double spending)’ 문제였다.
    -CHAPTER 3 암호화폐의 전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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