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ㆍ 04
제1부 갈매기의 꿈
몌별 ㆍ 1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ㆍ 20
범치 형님 ㆍ 25
꼬막 먹으러 같이 갈까요 ㆍ 30
갈매기의 꿈 ㆍ 35
큰 바위 얼굴 ㆍ 40
수학여행 ㆍ 45
타지마할(Tai Mahal) 그 사람 ㆍ 51
제2부 삐뚤이고동
갯벌 ㆍ 58
삐뚤이고동 ㆍ 63
깡다리 예찬 ㆍ 68
갑오징어 ㆍ 73
해낙지 ㆍ 78
후리질 ㆍ 83
멍텅구리배 ㆍ 88
산다이 ㆍ93
제3부 그리마
그리마 ㆍ 100
애기똥풀 꽃 ㆍ 105
오리 가족 ㆍ 110
달개비꽃 ㆍ 115
무화과 ㆍ 120
냉이꽃 ㆍ 125
벌들의 침묵 ㆍ 128
소나무 ㆍ 134
제4부 연리근
한 가지에 난 나뭇잎이어라 ㆍ 140
몽돌의 차르르 따르르 ㆍ 145
연리근 ㆍ 149
노을 ㆍ 154
세밑 가지에서 ㆍ 159
삼촌금연 ㆍ 164
만 나이에 대하여 ㆍ 169
위리안치 ㆍ 174
제5부 터키석 목걸이
등목 ㆍ 182
이팝꽃이 필 때면 ㆍ 187
질풍노도 ㆍ 192
나도 왕이로소이다 ㆍ 198
무인도 ㆍ 203
터키석 목걸이 ㆍ 208
다순구미 째보선창 ㆍ 213
조금새끼 ㆍ 219
제6부 꽁지머리 아가씨
한 마리 새가 되어 ㆍ 226
꽁지머리 아가씨ㆍ 231
동강 래프팅 ㆍ 236
이 또한 지나가리라 ㆍ 242
철 지난 미스김라일락 향기 ㆍ 247
모닝커피를 마시며 ㆍ 252
한라산에 올라 ㆍ 257
동짓날 ㆍ 263
|해설| 허상문(문학평론가. 영남대 명예교수)
사물과 세상을 읽는 방식 ㆍ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