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봄날 걸어서 연못으로 나왔다가 흥이 일어 곧장 시를 짓다
한능일이 찾아 줌에 고마워서
사촌 동생 사중이 한중으로 책 읽으러 가는 것을 떠나보내며
추석, 달을 마주하면서
가을밤, 속마음을 노래하다 2수
봄날 한가로이 지내며 일을 쓰다 5수
《자성록》의 뒤에 쓰다
족숙 사연의 시에 받들어 화운하다 6수
나를 애도하며
우연히 짓다
산거하며 속마음을 적다 5수
나를 경계하다
9월 25일, 남명(南冥) 선생의 사당에 제사가 내렸기에, 그 예식을 보기 위해 다시 덕산(德山)에 갔다
제사가 끝난 뒤 느낌이 있어서
세심정에 올라 같이 놀러 온 제공과 수작하다 3수
적벽을 지나며
병든 나를 탄식하며
나이 서른을 탄식하는 노래
후회 2수
이신약을 애도하며
봄을 아쉬워하며
가을 더위
비로소 시원함이
단구로 가던 중에 시를 짓다
대각동으로 이주한 성경묵이 찾아와서
유백삼이 보내 준 시에 받들어 화운하다 2수
유잠가를 통곡하다 2수
양여일의 〈송석재〉 시에 차운하다 4수
금호강을 건너다
유잠가의 고택을 찾다
봄날 고향집을 그리워하며
정취사에서 김천유와 삼가 헤어지며 4수
유상동. 정명도의 운을 쓰다 2수 병서
봄빛
한밤에 앉아서
삼월 초하루
이도경에게 주며 헤어지다
신 승지에게 삼가 드리다
무제 2수
정취사와 헤어지며
다시 율시 한 수로 속마음을 보이다
이사한 뒤에 읊다
저녁 흥취
육방옹의 〈복거〉 시를 읽다가 문득 그 운에 차운하다 2수
오래된 병
유거 2수
병중에 의원 송경룡에게 화답하다 2수
임장의 만사
구암 서원 대관대에서 감회가 있어 2수
가을날, 우연히 시를 지어 애오라지 나를 위로하다
친구에게 차운하다 2수
환아정 오덕계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봄날 저녁
8월 14일, 꿈에 유잠가(柳潛可)의 편지를 받았는데, 다시 잠가도 보였네
심운암에서 묵고 장차 삼산으로 갈 것이라, 한문칙과 성경묵에게 고마워하다
세심정에서 양이겸의 시에 차운하다 3수
청암 혈암. 이생의 시에 차운하다
다시 짓다 2수
허장을 추모하며
한가로운 가운데 마음대로 읊다 5수
정장을 추모하며
졸다 일어나 빗소리 듣다
때맞추어 내린 비
봄날 혼자 지내다 2수
이장 백회가 호계로 가는 것을 보내며 이별하는 마음을 써 주다
여러 공과 같이 묵방사에서 놀다가 헤어지게 되니 감회가 있다
악옹 허장이 찾아 주심에 삼가 고마워하며
악옹과 삼가 헤어지며
처사 소춘암의 시를 읽고 느낌이 있어서
비 오는 가운데 매화꽃을 보며 느낌이 있어
장맛비 탄식
이현경이 대각 서원에서 글을 읽다가 때때로 달빛 아래 찾아왔다. 그 뜻이 느꺼울 만했다. 그가 돌아간 뒤에 이 시를 지어서 내 뜻을 부친다
이현경에게 답하다 2수
글을 보며 느낌이 있어
노이극을 추모하며
족숙 하징보를 추모하며
가을날의 잡영 11수
해설
옮긴이에 대해
등록번호 | 청구기호 | 권별정보 | 자료실 | 이용여부 |
---|---|---|---|---|
0003076423 | 811.91 -24-15 |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 이용가능 | |
0003076424 | 811.91 -24-15 |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 이용가능 |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 서가번호: 20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