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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反感
소묘 ㆍ 31 │ 절구질하는 여인 ㆍ 32 │ 빨래터 ㆍ33 │ 굴비 ㆍ 34 │ 어느 날 저녁의 시 ㆍ 35 │ 봄에 ㆍ 36 │ 꽃밭에서 ㆍ 37 │ 밤 낚시터에서ㆍ 38 │ 접시꽃을 보며 ㆍ 39 │ 그 불꽃 가운데 놓이리니 ㆍ 40 │ 연상의 시 ㆍ41 │ 쥐엄나무 열매 ㆍ 42 │ 새 역사는 ㆍ 43 │ K대학교 주변을 노래함 ㆍ44 │ 혀ㆍ1 ㆍ 45 │ 겨울날ㆍ1 ㆍ 46 │ 겨울날ㆍ2 ㆍ 47 │ 이슬 ㆍ48 │ 패랭이꽃 ㆍ 49│ 연시 ㆍ 50 │ 가을에 ㆍ 51 │ 겨울 대숲 ㆍ52 │ 다시 가을에 ㆍ 53 │ 예감 ㆍ 54 │ 만추 ㆍ 55 │ 불면가 ㆍ56 │ 늪 ㆍ 58 │ 새벽 산길 ㆍ 60 │ 가을 뜨락에서 ㆍ 61 │ 풀벌레를 노래함 ㆍ 62 │ 석류나무 그늘ㆍ 63 │ 휑한 저녁 ㆍ64 │ 새벽 뜰 ㆍ 65 │ 학암리 유년송 ㆍ 66 │ 개구리 울음 ㆍ 68 │ 유천 지나며 ㆍ 69 │ 장날 소묘 ㆍ70 │ 콩밭머리 빛깔은 ㆍ72 │ 상강 무렵 ㆍ 73│ 학암리 사계 ㆍ 74 │ 겨울바람 ㆍ 75 │ 만남 이후 ㆍ 76 │ 박수근 생각 ㆍ 77 │ 영도에 와서 ㆍ78 │ 대숲을 보며 ㆍ 79 │ 원경 ㆍ 80 │ 유채화 ㆍ 81 │ 잔영 ㆍ 82 │ 안부 ㆍ 83 │ 백운거사 ㆍ 84 │ 초행 ㆍ 85 │ 냇가에 앉아서ㆍ 86 │ 봄날에 ㆍ 88 │ 겨울 아지랑이 ㆍ 90 │ 회향 ㆍ 92 │ 바람에게 ㆍ 94 │ 진달래꽃 필 무렵 ㆍ 95 │ 가을 안개 ㆍ96 │ 먼 눈발 ㆍ 98 │ 황국 ㆍ 99 │ 상념초 ㆍ 100 │ 불면초 ㆍ101 │ 산책 ㆍ 102 │ 중천 ㆍ 103 │ 상황 ㆍ 104 │ 아침 반감 ㆍ106 │ 봄은 와서 ㆍ 108│ 후빙기 ㆍ 110 │ 베르나르 뷔페에게 ㆍ 111 │ 어떤 동창생 ㆍ 112 │ 입동 무렵 ㆍ 114 │ 백일홍시초 ㆍ 116 │ 속 백일홍시초 ㆍ 118 │ 혀ㆍ2 ㆍ 121

서서 천년을 흐를지라도
첫 번째 편지 ㆍ 127 │ 꽃 앞에 그대 앞에 ㆍ 128 │ 향유 ㆍ 129 │ 못물ㆍ1 ㆍ 130 │ 그리움의 시 ㆍ 131 │ 못다 부를 노래 ㆍ 132 │ 긴 별리의 나날 ㆍ 133 │ 개나리꽃에게 ㆍ 134 │ 다 태우고야 만다면 ㆍ 135 │ 바람에 닿는 일은 ㆍ 136 │ 채찍 ㆍ 137 │ 음악 ㆍ 138 │ 이미 잊은 지 ㆍ139 │ 나와 그대의 ㆍ 140 │ 가시넝쿨 밭 ㆍ 141│ 동행 ㆍ 142 │ 내 노래는 ㆍ 144 │ 저물녘 봄비 속에 ㆍ 145 │ 돌무덤 그 속에서라도 ㆍ 146 │ 사랑의 감옥 ㆍ 147 │ 그 눈빛 앞에 ㆍ148 │ 영원까지 남는다면 ㆍ149 │ 봄날의 강물 ㆍ 150 │ 꽃불 ㆍ 151 │ 불기둥 ㆍ 152 │ 먼 그대 ㆍ 153 │ 영천 지나는 길 ㆍ 154 │ 닫힌 봄 ㆍ155 │ 바람불꽃 ㆍ 156│ 벽 ㆍ 157 │ 짐승 한 마리 ㆍ 158 │ 가야산 바람결에 ㆍ 159 │ 밤이 또 ㆍ160 │ 침묵은 ㆍ 161 │ 그 누군가가 ㆍ 162 │ 봄풀 ㆍ 163 │ 화살침묵 ㆍ 164 │ 고백 ㆍ 165 │ 그 몹시 ㆍ 166 │ 햇살 ㆍ 167 │ 애틋한 것을 ㆍ 168 │ 첫눈 ㆍ 169 │ 사월 어느 날 ㆍ 170 │ 그 불꽃은 ㆍ 171 │ 물푸레나무는 ㆍ 172 │ 그립다는 말이 ㆍ 173 │ 못물을 보며 ㆍ 174 │ 저 영원에 ㆍ175 │ 눈물의 형틀에 묶여 ㆍ176 │ 그 모습 ㆍ 177 │ 그리움은 ㆍ 178 │ 나의 영원은 ㆍ 179 │ 바닷가에서 ㆍ 180 │ 점 ㆍ 181│ 숲에서 ㆍ 182 │ 비 ㆍ 183 │ 못물ㆍ2 ㆍ184 │ 저물녘 ㆍ 185 │ 다 드러낸 후에 ㆍ 186 │ 물 젖은 꽃 ㆍ 187 │ 비의 독백 ㆍ 188 │ 커피 향기 ㆍ 189 │ 한 줌 바람 되어 ㆍ 190 │ 어느 날의 비 ㆍ 192 │ 남루의 시 ㆍ193 │ 때로 수숫대로 흔들리는 ㆍ 194 │ 서서 천년을 흐를지라도 ㆍ 195 │ 꽃 지는 벼랑 ㆍ 196 │ 물은 ㆍ 197 │ 어떤 길 ㆍ 198 │ 함께 갇히고 풀리는 ㆍ 199 │ 꽃잎을 짓이겨서 ㆍ 200│ 풀꽃 한 송이 ㆍ 201 │ 붓의 의미 ㆍ 202

불의 흔적
서시 ㆍ 207 │ 천년 ㆍ 208 │ 별사 ㆍ 209 │ 자화상 ㆍ 210 │ 자목련 산비탈 ㆍ 211 │ 구리화살 ㆍ 212 │ 女根谷 ㆍ 213 │ 오직 한 사람을 위한 ㆍ 214 │ 에트나 화산 ㆍ 215 │ 낯선 꽃 꺾어 ㆍ216 │ 천의 꽃잎을 헤쳐 ㆍ217 │ 현무암을 보며 ㆍ218 │ 내 안에 넘치는 ㆍ219 │ 그립다로 집을 지어 ㆍ220 │ 불멸 ㆍ 221 │ 절필 ㆍ 222 │ 소나무를 위한 시 ㆍ 223 │ 그 봄 ㆍ224 │ 목련 ㆍ 225 │ 한 편의 시는 ㆍ 226 │ 가을하늘 새털구름 ㆍ 227 │ 침묵에 대하여 ㆍ 228 │ 5월 ㆍ 229 │ 불의 흔적 ㆍ 230 │ 불멸 ㆍ 232 │ 숯 ㆍ 233 │ 달맞이꽃 ㆍ234 │ 부침 ㆍ 235 │ 벽 ㆍ 236 │ 객토 ㆍ237 │ 다시 가을에 ㆍ 238 │ 설일 ㆍ 239 │ 수평선ㆍ1 ㆍ 240 │ 수평선ㆍ2 ㆍ 241 │ 묵시록 ㆍ242 │ 눈물꽃나비 ㆍ 244 │ 섬 기슭에서 ㆍ 245 │ 물소리 ㆍ 246 │ 수평선ㆍ3 ㆍ 247 │ 수평선ㆍ4 ㆍ248 │ 바다 앞에서ㆍ1 ㆍ249 │ 바다 앞에서ㆍ2 ㆍ250 │ 꽃 ㆍ 251 │ 한 사람이 마주한 산은 ㆍ 252 │ 치솟은 것은 때로 ㆍ 253 │ 네 영혼은 홀로 ㆍ 254 │ 그 뉘가 그 뉘를 ㆍ 255 │ 풍경 저편 ㆍ 256 │ 비 ㆍ 257 │ 바다 앞에서ㆍ3 ㆍ 258 │ 늦가을 풀밭ㆍ 259 │ 코로부시카 ㆍ260 │ 인동의 바람 ㆍ 261 │ 바람은 ㆍ 262 │ 얼음벽의 풀 ㆍ 263 │ 그대, 흔들리고 있는가 ㆍ 264 │ 뼈를 위하여 ㆍ 265 │ 그날 이후 ㆍ266 │ 모래 ㆍ 267 │ 혀ㆍ3 ㆍ 268 │ 당신이여 ㆍ 269 │ 그 무엇 염병할 일 있어 ㆍ 270 │ 지리멸렬의 뻘밭은 ㆍ 271 │ 살쾡이론 ㆍ272 │ 어쩌면 잠들어 있는 ㆍ273 │ 한 생애는 ㆍ 274│ 참회록 ㆍ 276 │ 한 세상은 ㆍ 277 │ 사진기자 위씨가 잡은 현장 ㆍ 278 │ 바다 앞에서ㆍ4 ㆍ 279 │ 마지막 가을ㆍ 280 │ 모자이크에 관한 연상 ㆍ 281 │ 끝의 끝에서 ㆍ 282 │ 생각이 묵고 묵어 ㆍ 283

물소리를 꺾어 그대에게 바치다
헌사 ㆍ 289 │ 꽃 ㆍ290 │ 내 노래보다 먼저 ㆍ291 │ 첼로 ㆍ 292 │ 에워쌌으니 ㆍ 293 │ 단풍숲 ㆍ 294 │ 매혹 ㆍ 295 │ 부재 ㆍ 296 │ 그 불꽃 이 지상에선 다시 ㆍ 297 │ 하관 ㆍ 298 │ 예닐곱 나뭇잎이 잠시 ㆍ 299 │ 절정 ㆍ 300 │ 고목의 시 ㆍ 301 │ 나의 하늘엔 무시로 ㆍ 302 │ 자목련 환한 그늘 ㆍ 303 │ 산 밑에 와서 ㆍ 304 │ 산 밑의 노래 ㆍ306 │ 비 ㆍ 307 │ 천상의 소리를 낸다 ㆍ 308 │ 어떤 설화 ㆍ 309 │ 첼리스트 ㆍ 310 │ 첼리스트에게ㆍ 311 │ 미륭나무 꽃가지 속에 ㆍ 312 │ 강물 위의 첼로 ㆍ 313 │ 봄 산비탈 ㆍ314 │ 풍경화 속의 2월 ㆍ315 │ 신헌화가 ㆍ 316│ 내란 ㆍ 317 │ 가을의 수인 ㆍ 318 │ 해바라기 ㆍ319 │ 꽃의 무덤 ㆍ 320│ 명적의 길 ㆍ 321 │ 향산 못 미쳐 ㆍ 322 │ 마름쇠의 노래 ㆍ 323 │ 신록 앞에서 ㆍ 324 │ 자귀나무 아래 ㆍ 325 │ 첼로 ㆍ 326 │ 첼로가 있는 둑길 ㆍ 327 │ 서천의 첼로 ㆍ 328│ 첼로와 느티나무 ㆍ 329 │ 고추잠자리·첼로 ㆍ330 │ 길을 위한 연가 ㆍ331 │ 붉은 산 ㆍ 332 │ 시인 ㆍ 333 │ 눈먼 자의 노래 ㆍ 334 │ 분수 ㆍ 335 │ 우포늪에서ㆍ1 ㆍ 336 │ 우포늪에서ㆍ2 ㆍ337 │ 배롱나무의 시 ㆍ338 │ 변주 ㆍ 340 │ 그 봄의 기억 ㆍ 341 │ 물 ㆍ 342 │ 폭포 ㆍ 343 │ 가인을 노래함 ㆍ 344 │ 지워지는 먼 산 ㆍ 345 │ 마음의 길 ㆍ 346│ 에움길 ㆍ 347 │ 말 ㆍ 348 │ 배나무밭에서 ㆍ 349 │ 불빛의 묵시 ㆍ 350 │ 먼산 골짜기 ㆍ351 │ 청량산 ㆍ 352 │ 도시론ㆍ1 ㆍ 353 │ 도시론ㆍ2 ㆍ 354 │ 도시론ㆍ3 ㆍ 355 │ 도시론ㆍ4 ㆍ356

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
붉은 철쭉밭 ㆍ 361 │ 밥을 먹다가 ㆍ 362 │ 저녁 꽃 ㆍ363 │ 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 ㆍ 364 │ 과수밭에서 ㆍ 365 │ 침목, 침묵들 ㆍ366 │ 면역에 대하여 ㆍ367 │ 무의미론에 대하여 ㆍ368 │ 압착된 캔들 ㆍ 369 │ 상판 위에서 ㆍ 370│ 조치원 시편 ㆍ 371 │ 두충나무숲 ㆍ 372 │ 눈곱을 뜯으며 ㆍ 373 │ 허공을 딛고 선 ㆍ 374 │ 산정의 잠자리 떼 ㆍ 375 │ 탑리 오층석탑 ㆍ 376 │ 폭포의 소리 ㆍ 377 │ 협량에 대하여 ㆍ 378 │ 수목원 ㆍ379 │ 푸른빛을 노래함 ㆍ380 │ 여름 백담사 ㆍ 381 │ 과수밭에서 ㆍ 382│ 겨울 산정에서 ㆍ 383 │ 고철 야적장에서 ㆍ 384│ 덤프트럭에게 ㆍ 385 │ 폐타이어에게 ㆍ 386 │ 콘크리트 벽 ㆍ 387 │ 물거품 그림자 ㆍ 388 │ 돌 ㆍ 389 │ 천착에 대하여 ㆍ 390 │ 가을 화왕산 ㆍ 391 │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ㆍ 392 │ 인각사 ㆍ393 │ 섬진강 ㆍ 394 │ 흑백사진 ㆍ 395 │ 폭포 앞에서 ㆍ 396 │ 불영산 청암사 ㆍ 397 │ 겨울 용문정 ㆍ 398

원에 관하여
호미 ㆍ 403 │ 삽 ㆍ404 │ 괭이 ㆍ 405 │ 낫 ㆍ 406 │ 쟁기 ㆍ407 │ 상평통보 ㆍ 408│ 지겟작대기 ㆍ 409 │ 쇠뿔 ㆍ 410 │ 절구통ㆍ 411 │ 기와 ㆍ 412 │ 성 ㆍ 413 │ 지게 ㆍ 414 │ 아궁이 ㆍ415 │ 사물놀이 ㆍ 416│ 활 ㆍ 417 │ 도끼 ㆍ 418 │ 톱 ㆍ 419 │ 코뚜레 ㆍ 420 │ 붓 ㆍ 421 │ 벼루 ㆍ422 │ 강강술래 ㆍ 423│ 떡살 ㆍ 424 │ 박 ㆍ 425 │ 바가지 ㆍ426 │ 대바구니 ㆍ 427│ 대나무 ㆍ 428 │ 은장도 ㆍ 429 │ 청동거울 ㆍ 430 │ 금지환 ㆍ431 │ 죽부인 ㆍ 432 │ 부채 ㆍ 433 │ 이응 ㆍ 434 │ 얼굴무늬수막새 ㆍ 435 │ 청자 ㆍ 436 │ 백자 ㆍ 437 │ 윷 ㆍ 438 │ 인두 ㆍ439 │ 골무 ㆍ 440 │ 바늘 ㆍ 441 │ 문구멍ㆍ 442 │ 버선 ㆍ 443 │ 치마저고리 ㆍ 444│ 베개 ㆍ 445 │ 족두리 ㆍ 446 │ 배흘림기둥 ㆍ 447 │ 굴렁쇠 ㆍ 448 │ 연적 ㆍ 449 │ 놋요강 ㆍ 450 │ 돌부처 ㆍ 451 │ 풍로 ㆍ 452 │ 이슬 ㆍ 453 │ 갓 ㆍ 454 │ 우물 ㆍ455 │ 구들장 ㆍ 456 │ 돌담 ㆍ 457 │ 문지방 ㆍ 458 │ 문설주 ㆍ459 │ 말 ㆍ 460 │ 시렁 ㆍ 461 │ 소반 ㆍ462 │ 등잔 ㆍ 463 │ 호롱불 ㆍ 464 │ 맷돌ㆍ 465 │ 디딜방아 ㆍ466 │ 떡메 ㆍ 467 │ 홍두깨 ㆍ 468 │ 옹기ㆍ 469 │ 부뚜막 ㆍ470 │ 장독대 ㆍ 471 │ 가마솥 ㆍ 472 │ 문고리 ㆍ 473 │ 섬돌 ㆍ 474 │ 싸리 울타리 ㆍ 475 │ 워낭 ㆍ 476 │ 초가지붕 ㆍ 477 │ 논두렁밭두렁ㆍ 478 │ 당산목 ㆍ479 │ 에움길 ㆍ 480 │ 부지깽이 ㆍ 481 │ 꽹과리 ㆍ 482 │ 북 ㆍ 483 │ 장구 ㆍ 484 │ 징 ㆍ 485

분홍 물갈퀴
미선나무 아래 배를 대다 ㆍ 493 │ 미쳐도 꽃가지에 ㆍ 494 │ 플러그 ㆍ 495 │ 봄밤 ㆍ 496 │ 등 맞대고 앉아 ㆍ 497 │ 벚꽃나무 아래서 ㆍ 498 │ 명곡리 살구나무 ㆍ 499 │ 자줏빛 하늘길 ㆍ 500 │ 저, 못물을 ㆍ502 │ 봄의 자책 ㆍ 503│ 다시 저, 못물을 ㆍ 504│ 모래시계 ㆍ 505 │ 우도의 시 ㆍ 506 │ 유등연지 ㆍ 507 │ 우도, 고래콧구멍굴속에 앉아 ㆍ 508 │ 마라도 ㆍ509 │ 독도 ㆍ 510 │ 여름, 우포늪 ㆍ 511 │ 천애 저 멀리 ㆍ 512 │ 대전리 우주목 ㆍ 513 │ 가을 강 ㆍ514 │ 폭염 ㆍ 515 │ 그의 일생 ㆍ 516 │ 배경 ㆍ 517 │ 육체의 때 ㆍ518 │ 속화에 대하여 ㆍ519 │ 유도화, 너는 ㆍ 520 │ 황금빛은 새떼들의 아랫배를 중천으로 밀어 올린다 ㆍ 521 │ 애월 바다 ㆍ 522 │ 다시 애월에 와서 ㆍ 523 │ 수척함에 대하여 ㆍ 524 │ 폭포 ㆍ 525 │ 너의 肖像 ㆍ 526│ 새와 수면 ㆍ 528 │ 봄날의 흙 한 줌 ㆍ 529 │ 편력 ㆍ 530 │ 만추에ㆍ 531 │ 가을날의 시 ㆍ532 │ 길에 관하여 ㆍ 533 │ 12월 밤의 시 ㆍ 534 │ 그 봄날의 꽃잎들 ㆍ 536 │ 개진포에 와서 ㆍ 537 │ 월정사 까마귀 ㆍ 538 │ 주산지 ㆍ 539 │ 결빙에 대하여 ㆍ 540 │ 서출지 ㆍ 541 │ 절개지를 보며 ㆍ 542 │ 적벽 ㆍ 543 │ 낙과 ㆍ 544 │ 예각에 대하여 ㆍ 545 │ 하산 ㆍ 546 │ 그동안ㆍ 547 │ 물빛 발 ㆍ548 │ 먼 별자리 ㆍ 549│ 간절곶 ㆍ 550 │ 청둥오리 분홍 물갈퀴 ㆍ 551 │ 산은 종내 ㆍ 552 │ 봄의 자책 ㆍ 553 │ 가을 어느 날 ㆍ 554 │ 앤디워홀의 말 ㆍ 555 │ 권진규 ㆍ556 │ 권정생 ㆍ 557

연작시조_悲歌, 디르사에게
비가, 디르사에게 ㆍ 563

별안간
전보 ㆍ 607 │ 삼강나루 ㆍ 608 │ 순장 ㆍ 609 │ 브람스의 저녁 ㆍ 610 │ 봉하마을의 여름 ㆍ611 │ 단석산 ㆍ 612 │ 지심도 ㆍ 613 │ 47분과 56분 사이 ㆍ 614 │ 내 사랑은 ㆍ615 │ 주상절리 ㆍ 616│ 그 바다 ㆍ 617 │ 김유정역 ㆍ 618 │ 백록담 ㆍ 619 │ 봄날의 흙 한 줌 ㆍ 620 │ 꽃 ㆍ 621 │ 격렬비열도 ㆍ 622 │ 설해목처럼 ㆍ 623 │ 울음잎사귀 ㆍ 624 │ 수몰지의 가을 ㆍ 625 │ 공은 늘 멀리 달아난다 ㆍ 626 │ 깊고 푸른 밤 ㆍ 627 │ 효수 ㆍ 628 │ 겨울날 ㆍ 629 │ 섬진강의 봄 ㆍ 630 │ 후박나무에게 ㆍ 631 │ 다도해 ㆍ632 │ 대여 김춘수의 아내 명숙경의 볼우물 ㆍ 633 │ 잠들었어도, 대여는 ㆍ 634 │ 호랑가시나무 잎 ㆍ 635 │ 완도수목원 ㆍ 636 │ 명성산 억새 ㆍ637 │ 가을열차 ㆍ 638│ 달과 돌무덤과 초원 ㆍ 639 │ 겨울 강구항 ㆍ 640│ 어떤 경배 ㆍ 641 │ 그 어느 날 ㆍ 642 │ 봉정사 ㆍ 643 │ 아흔 ㆍ 644 │ 상응 ㆍ 645 │ 출입문 쪽 ㆍ 646 │ 오메가 포인트 ㆍ 647 │ 나침반 ㆍ648 │ 실루엣 ㆍ 649 │ 귓밥을 만지는 동안 ㆍ 650 │ 만추 ㆍ 651 │ 붙드심의 노래 ㆍ 652 │ 주상절리 ㆍ659 │ 피오르드 ㆍ 665

휘영청
울음 무덤 ㆍ 675 │ 뫼르소의 빛 ㆍ 676 │ 산 ㆍ 677 │ 만어의 침묵 ㆍ 678 │ 대낮 ㆍ 679 │ 그 사내 ㆍ 680 │ 눈앞, 붉어진다 ㆍ 681 │ 섬 ㆍ 682 │ 청산도 돌담마을 ㆍ 683 │ 팽목항 ㆍ 684 │ 맹골 바다 ㆍ 686 │ 강월헌 ㆍ 687 │ 땅끝에서 ㆍ688 │ 봄밤 ㆍ 689 │ 그 봄 ㆍ 690 │ 수성못 백일홍 ㆍ 691 │ 달 필 때! ㆍ692 │ 바위두꺼비 ㆍ 693 │ 하늘 물살 ㆍ 694 │ 시월 ㆍ 695 │ 십일월ㆍ 696 │ 가산산성의 가을 ㆍ 697 │ 만추 ㆍ 698 │ 겨울날 ㆍ 699 │ 과속방지턱 ㆍ 700 │ 悅納 ㆍ 701 │ 바울·다메섹·빛 ㆍ 702 │ 배롱나무 꽃그늘 ㆍ 703 │ 그 빛 ㆍ704 │ 꽃의 이해 ㆍ 705│ 정도리에서 ㆍ 706 │ 어떤 저녁 ㆍ 707 │ 청산도 초분 ㆍ 708 │ 성산 일출봉 ㆍ 709 │ 청산도 ㆍ 710 │ 물속의 창 ㆍ 712│ 명적암 가을 ㆍ 713 │ 스프링클러 주변 ㆍ 714 │ 낙승 ㆍ 715 │ 알로카시아 ㆍ 716 │ 마라도 ㆍ717 │ 순천만 갈대 ㆍ 718 │ 보길도 ㆍ 719 │ 사람들이 모이면 푸른 별이 뜬다 ㆍ720 │ 구월 ㆍ 721 │ 뻘흙행 ㆍ 722 │ 우리는, 이렇듯 ㆍ 723 │ 다른 불 켜든 그때 ㆍ 724 │ 그날 ㆍ 725 │ 우보면 이화리의 봄 ㆍ726 │ 보츠와나의 저녁 ㆍ727 │ 어이쿠! ㆍ 728 │ 결별 ㆍ 729 │ 우포늪 ㆍ 730 │ 꽃과 산 ㆍ732 │ 자두 ㆍ 733 │ New Time ㆍ 734 │ 신발과 깃털 ㆍ 736 │ 코스모스 ㆍ737 │ 날빛과 초록빛 ㆍ738 │ 휘영청 ㆍ 740 │ 벚꽃 우주 ㆍ 741 │ 음악 향기 ㆍ 742 │ 문 ㆍ 743 │ 구름밭 구름배 ㆍ 744 │ 정경들 ㆍ 745 │ 12달 별의 탄생화 ㆍ746 │ 세월 ㆍ 747 │ 달콤·행복전 ㆍ 748 │ 꽃씨 속에는 ㆍ 750 │ 화몽유영 ㆍ 751 │ 천지간 ㆍ752

오백년 입맞춤
답신 ㆍ 759 │ 베르겐의 아침 ㆍ 760 │ 베르겐의 저녁 ㆍ 761 │ 베르겐의 밤 ㆍ 762 │ 사인암 ㆍ 763 │ 옛 언덕길 ㆍ 764│ 오른쪽 어깨의 시 ㆍ 765 │ 바로 앞의 당신 ㆍ 766 │ 물망 ㆍ 767 │ 태초에 설렘이 있었다 ㆍ 768 │ 산 ㆍ 770 │ 흘림흘림 민흘림 ㆍ 772 │ 정금에 관하여 ㆍ 774 │ 꽃자리 ㆍ 775 │ 흑애 ㆍ 776 │ 멜로 ㆍ 777 │ 꼭두서니빛 편지ㆍ 778 │ 어떤 겨울날 ㆍ779 │ 베르겐 베르겐 ㆍ780 │ 옛 봄길 ㆍ 782 │ 첫눈 오는 밤 ㆍ 783 │ 오로라가 서 있었다 ㆍ 784 │ 포토라인 ㆍ 786 │ 길 ㆍ 788 │ 톱클래스ㆍ 789 │ 담양 가서 ㆍ790 │ 참을 수 없는 허리 굽히기의 가벼움에 대한 무거움을 살피다 ㆍ 791 │ 또 다시 블랙홀 ㆍ 792 │ 분홍 꽃술 두 개 ㆍ 793 │ 험구 ㆍ 794 │ 그의 첫 밤 ㆍ 795 │ 저두족 ㆍ 796 │ 생의 반역 ㆍ798 │ 바다 위에서 ㆍ 799 │ 일상과 이상 ㆍ 800│ 무르만스크의 오로라 ㆍ801 │ 거울 방 ㆍ 802 │ 오백년 입맞춤 ㆍ 803 │ 등 ㆍ 804 │ 불멸 ㆍ805 │ 퍼펙트 ㆍ 806 │ 노히트 노런 ㆍ 808 │ 해운대의 봄 ㆍ 810 │ 바람 불어가는 쪽으로 ㆍ 811 │ 향리 이팝나무 ㆍ 812 │ 꽃 속에서 쓴다 ㆍ 814 │ 수목원의 돌 ㆍ 815 │ 화화 ㆍ 816 │ 고신우체국 ㆍ 817 │ 억새풀 당신 ㆍ 818 │ 억새풀 ㆍ 819 │ 입동 무렵 ㆍ 820 │ 십일월 ㆍ821 │ 십이월 ㆍ 822 │ 겨울 광안리 ㆍ 823 │ 편력 ㆍ 824 │ 시무룩의 시 ㆍ 825 │ 마리 로랑생이 기욤 아폴리네르에게 ㆍ 826 │ 최후의 모스크바 ㆍ 827 │ 코리안 아폴리네르 ㆍ 828 │ 러브 ㆍ 829 │ 시스루 ㆍ 830 │ 검정 ㆍ 831 │ 의자가 있는 골목 ㆍ 832 │ 아랑의 꿈 ㆍ834 │ 빛바람나무 ㆍ 836 │ 陰鬱에 관하여 ㆍ 837 │ 안도 타다오 ㆍ 838 │ 밤의 해변에서 혼자 ㆍ 840 │ 권투 글러브 ㆍ 841│ 서른아홉, 효리 ㆍ 842│ 호이안의 밤 ㆍ 843 │ 구성 ㆍ 844 │ 단순한 평범한 ㆍ 845 │ 유채꽃 지게 ㆍ 846 │ 양남 주상절리처럼 ㆍ 848 │ 코스모스 ㆍ849 │ 아미산 ㆍ 850 │ 다시, 천년 ㆍ 851 │ 한라산 ㆍ 852 │ 밤을 보려고 ㆍ 853 │ 1970ㆍ마라도 ㆍ854 │ 마라도의 기도 ㆍ855 │ 비양도ㆍ1 ㆍ 856│ 담벼락 여자 ㆍ 857 │ 플라토닉 플라스틱 ㆍ 858 │ 꼭두서니 ㆍ 859 │ 아우라지 별사 ㆍ 860 │ 룩셈부르크 ㆍ 862 │ 승부역 ㆍ 863 │ 단음 ㆍ 864 │ 옛 ㆍ 865 │ 부재 ㆍ 866 │ 향산 ㆍ868 │ 저녁숲 ㆍ 870 │ 비양도ㆍ2 ㆍ 871 │ 아나콘다의 물 먼지 ㆍ 872 │ 시에라네바다 ㆍ 873

코브라
초록 ㆍ 879 │ 요즘 되네 ㆍ 880 │ 건천휴게소 ㆍ 881 │ 수성못 ㆍ 882 │ 달을 밟았다 ㆍ 883 │ 층 ㆍ 884 │ 코브라 ㆍ 885 │ 겨울 피아노 ㆍ 886 │ 수평론 ㆍ 887 │ 밤의 해변에서 함께 ㆍ888 │ 최후의 책 ㆍ 889│ 흰공은 언제나 ㆍ 890 │ 온타리오호 ㆍ 1 ㆍ891 │ 시여 꽃을 뱉어라 ㆍ892 │ 월류봉 ㆍ 893 │ 천지연폭포 ㆍ 894 │ 彈絲 ㆍ 895 │ 골고다 언덕 ㆍ 896 │ 시인 ㆍ 897 │ 옆옆 ㆍ 898 │ 강철 타건 ㆍ 899 │ 목련이용소 ㆍ 900 │ 슬럼프를 슬픔이라고 ㆍ 901 │ 중혼일기 ㆍ902 │ 사각지대 ㆍ 903│ 장백폭포 ㆍ 904 │ 역습 ㆍ 905 │ 누하동 연가 ㆍ 906 │ 발 앞이 눈부시다면 ㆍ 907 │ 산정의 바이올린 ㆍ 908 │ 귀환 ㆍ 909 │ 누 떼 지난 후 ㆍ 910 │ 네 안에서 ㆍ 911 │ 섭지코지 가을 ㆍ 912 │ 구획화 ㆍ 913 │ 온타리오호 ㆍ 2 ㆍ 914 │ 먹장구름에게 ㆍ 915 │ 산정호수 ㆍ916 │ 앉은뱅이책상의 밤 ㆍ917 │ 사라오름 복사뼈 ㆍ918 │ 가인 ㆍ 919 │ 刊 ㆍ 920 │ 금강송길ㆍ 921 │ 엉물 ㆍ 922 │ 검은 절벽 ㆍ 923 │ 바위도 꽃잎을 가슴으로 받는다ㆍ 924 │ 벽 ㆍ 925│ 다색 ㆍ 926 │ 산 ㆍ 927 │ 구성 ㆍ 928 │ 종달리 ㆍ 929 │ 성산 일출봉 ㆍ 930 │ 많은 목소리 중에 ㆍ 931 │ 사막을 젓는다 ㆍ 932 │ 하이터치 ㆍ 933 │ 복사꽃 속으로 ㆍ 934 │ 해거름 녘 ㆍ936 │ 성산 일출봉 ㆍ 937 │ 그 밭을 산다 ㆍ 938│ 그늘 속의 그늘 ㆍ 939│ 접시꽃 ㆍ 940 │ 온타리오호 ㆍ 2 ㆍ 941 │ 봄의 파스텔화 ㆍ 942 │ 아포가도 ㆍ 943 │ 희망교 ㆍ 944 │ 노르망디 노르망디 ㆍ 945 │ 비바체 ㆍ946 │ 노르망디 ㆍ 947│ 플라나리아 ㆍ 948 │ 낌세는 벚꽃가지에 ㆍ 949 │ 석류꽃 호랑나비 ㆍ 950 │ 주석 ㆍ 951 │ 압살롬전 ㆍ 952 │ 한방과 잔방 ㆍ 953 │ 언덕 ㆍ 954 │ 그리 먼곳 아니리 ㆍ 955 │ 스타니슬라프스키 ㆍ956 │ 첫겨울 ㆍ 958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길도 잠잔단다 ㆍ 963 │ 빨주노초파남보 과일 ㆍ 964│ 물 발자국 ㆍ 965 │ 새들은 ㆍ 966 │ 물수제비 ㆍ 967 │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ㆍ 968 │ 곁 ㆍ 969 │ 친구야, 눈빛만 봐도 ㆍ970 │ 혀 밑에 도끼 ㆍ 971 │ 될성부른 나무 ㆍ 972 │ 검정 비닐봉지 하나 ㆍ973 │ 아빠, 엄마 가슴에 ㆍ974 │ 잘, 있어! ㆍ 975 │ 모둠살이 ㆍ 976 │ 복사꽃 마을 어귀 ㆍ 977 │ 비 그치고 ㆍ 978 │ 매미 ㆍ 979 │ 나무와 바람은 ㆍ 980 │ 가만히 보면 ㆍ 981 │ 둥지 ㆍ 982 │ 폭포와 나리꽃 ㆍ 983 │ 흙 속에는 ㆍ 984 │ 산은 산끼리 ㆍ 985 │ 연 ㆍ 986 │ 봄날의 휘파람 ㆍ 987 │ 푸른 바람 ㆍ988 │ 꽃 머리띠 ㆍ 989│ 외갓집 별밭 ㆍ 990 │ 우리 엄마 ㆍ 991 │ 돌하르방 ㆍ 992 │ 2학년 교실 ㆍ 993 │ 시험시간의 나무 ㆍ 994 │ 앞구르기 ㆍ995 │ 바람의 편지 ㆍ 996 │ 순규 ㆍ 997 │ 공을 차다가 ㆍ 998 │ 내 친구 수민이 ㆍ 999 │ 공의 발 ㆍ1000 │ 개학날 ㆍ 1001 │ 졸업식 ㆍ 1002 │ 만국기 ㆍ 1003 │ 책 속의 길 ㆍ1004 │ 그 가을날 ㆍ 1006│ 소풍길 ㆍ 1007 │ 큰 강물을 보면 ㆍ 1008 │ 송편 ㆍ 1009 │ 분화구 ㆍ 1010 │ 비누방울 ㆍ1011 │ 자유의 다리에서 ㆍ1012 │ 검정 비닐봉지 하나 ㆍ1013 │ 봄날 ㆍ 1014 │ 꽃 삼켜라 ㆍ 1015 │ 복사꽃 얼굴 ㆍ 1016 │ 네트 ㆍ1017 │ 뒤란의 그늘 ㆍ 1018 │ 단 한번 ㆍ 1019 │ 한 자리 ㆍ 1020 │ 몽돌 ㆍ 1021 │ 캄차카 불곰 ㆍ 1022 │ 우리 선생님 ㆍ1023 │ 왜, 삐딱하게만 ㆍ1024 │ 황희 정승처럼 ㆍ1025 │ 잠 빼줄 게 ㆍ 1026 │ 꽃이 활짝 ㆍ 1027 │ 뽀뽀 ㆍ 1028 │ 매미에게 ㆍ 1029 │ 버섯 ㆍ1030 │ 수 세기 ㆍ 1031 │ 나무 ㆍ 1032 │ 내 모습이 ㆍ 1033 │ 1학년 교실 ㆍ1034 │ 누이 이름 ㆍ 1035

일락일락 라일락
더없이 푸른 말들 ㆍ 1041 │ 누군가를 아는 일 ㆍ 1042 │ 나무를 심어라 ㆍ 1043 │ 나무 생각 ㆍ 1044 │ 나무 안기 ㆍ 1045 │ 어느 날 나무가 ㆍ 1046 │ 서늘한 나무 ㆍ 1047 │ 나무가 하늘 속으로 ㆍ 1048 │ 백목련 ㆍ1049 │ 자목련 ㆍ 1050 │ 난초꽃 세 송이 ㆍ 1051 │ 등꽃 ㆍ 1052 │ 라일락 ㆍ 1053 │ 아카시아꽃 ㆍ 1054 │ 줄장미 ㆍ 1055 │ 파초 ㆍ 1056 │ 나뭇잎 ㆍ 1057 │ 이리 온 예봄아 ㆍ 1058 │ 봄봄 ㆍ1060 │ 단풍 ㆍ 1061 │ 모과꽃 ㆍ 1062 │ 돌과 꽃잎 ㆍ 1063 │ 봄날의 낙엽 ㆍ 1064 │ 봄비 ㆍ 1065 │ 봄비는 속살거리지 ㆍ1066 │ 앵두나무 ㆍ 1068│ 너럭바위 ㆍ 1069 │ 사과나무 ㆍ 1070 │ 호랑가시나무 아래 호랑이는 ㆍ 1071 │ 참새들 ㆍ1072 │ 아기 참새 아랫배를 ㆍ1073 │ 십일월 ㆍ 1074 │ 풀무치 ㆍ 1075 │ 가을볕 ㆍ 1076 │ 가을 사마귀 ㆍ 1077 │ 산딸나무 ㆍ1078 │ 버드나무 ㆍ 1079│ 탱자나무 ㆍ 1080 │ 뽕나무 ㆍ 1081 │ 싸리나무 ㆍ 1082 │ 대나무 ㆍ1083 │ 단풍나무 ㆍ 1084│ 히말라야시다 ㆍ 1085 │ 플라타너스 ㆍ 1086 │ 미루나무 ㆍ 1087 │ 겨우살이 ㆍ 1088 │ 신비의 소나무 ㆍ 1089 │ 참 좋은 때 ㆍ1090 │ 은행나무 길 ㆍ 1091 │ 가을기차 ㆍ 1092 │ 두 개의 그늘 ㆍ 1093 │ 찬양 ㆍ 1094 │ 한순간 ㆍ 1095 │ 2222 ㆍ 1096 │ 물과 얼음 ㆍ 1098 │ 연필과 시은 ㆍ 1099 │ 음이띠 ㆍ 1100 │ 여름 저녁 ㆍ 1102 │ 이마 맞대면 ㆍ 1103 │ 웃는 얼굴 ㆍ1104 │ 눈썹 ㆍ 1105 │ 초침과 시간 ㆍ 1106 │ 손수건 ㆍ 1107 │ 짝꿍 ㆍ1108 │ 볼우물 ㆍ 1109 │ 공의 발은 길어요 ㆍ 1110│ 분홍기차 ㆍ 1111 │ 피구 ㆍ 1112 │ 줄넘기 ㆍ 1113 │ 높이뛰기 ㆍ1114 │ 이어달리기 ㆍ 1115 │ 축구 ㆍ 1116 │ 맨손체조 ㆍ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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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천년을 흐를지라도 : 이정환시조전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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