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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옹 자서(默默翁 自序)
양이재 김공 유고집 서문(養二齋金公遺稿序)ㆍ안용호
일러두기
제1부 자연 찬미
입춘(立春)
새해 감회를 읊다〔新年感吟〕
신년을 칭송하다〔新年頌〕
설날 아침 시험 삼아 읊조리다〔元旦試吟〕
꽃병의 매화를 읊다〔詠甁梅〕
겨울 매화〔冬梅 二絶〕
매화 삼수(梅花三首)
뜨락의 매화〔庭梅〕
꽃·새·강산의 풍월을 읊다〔花鳥江山風月吟〕
정월 보름날 문득 읊다〔上元偶吟〕
모란을 읊다〔吟牧丹〕
봄날의 강성〔春日江城〕
꽃을 아쉬워하다 이절〔惜花 二絶〕
꽃이 지다〔洛花〕
봄놀이〔春遊〕
삼가 청도 화양재 원운을 차운하다〔謹次淸道化陽齋元韻〕
중춘(仲春)
염창호 십 경〔湖十景〕
염창 과수원에서 여러 가지 사물을 읊다 잉고시 이십사절〔滄果園雜 詠 仍古詩 卄四絶〕
단양(단오)(端陽)
봄을 보내다〔餞春〕
저문 봄을 우연히 읊다〔暮春偶吟〕
초여름을 읊다〔初夏吟〕
반가운 비〔喜雨〕
서늘한 여름비〔夏雨生凉〕
큰비에 전년 수해를 기억하다〔大雨憶前年水害〕
모내기〔移秧〕
우거진 숲〔綠陰〕
여름날 산에 오르다 다섯 수-풍, 궁, 통, 공, 중 (운자)〔夏日登山 五首-風, 宮, 通, 空, 中 (韻字)〕
여름날 손님을 맞이하다〔夏日迎客〕
등산을 하며 여름을 식히다〔消夏登山〕
칠월 칠석을 읊다〔吟七夕〕
장난삼아 쓰다 이수〔戱題 二首〕
관란정에서 놀다〔遊觀瀾亭〕
저녁에 지는 해 이절〔落照二絶〕
가을 새벽〔秋曉〕
산수화를 보고 글을 쓰다〔題山水畵〕
중양 2절〔重陽 二絶〕
가을 회포〔秋懷〕
가을날 감회를 읊다 오절〔吟秋日感吟 五絶〕
근심스러운 생각〔愁思〕
가을밤에 이야기하다〔仲秋夜話〕
한가위〔秋夕〕
늦가을 우연히 읊다〔晩秋偶吟〕
대나무 울타리 1〔籬竹〕
대나무 울타리 2〔籬竹〕
달밤〔月夜〕
고민(苦憫)
뜻을 잃다〔失志〕
겨울 눈〔冬雪〕
뜰의 소나무〔庭松〕
지독한 추위〔極寒〕
한가한 거처〔閑居〕
바위 샘〔岩泉〕
시냇가의 돌〔溪石〕
강 구름〔江雲〕
우연히 세월을 보다〔看時偶歲〕
산을 쌓다〔築山〕
의춘 팔경(宜春八景)
유곡지에서 물고기를 보다〔觀魚楡谷池〕
궁유 봉황대 원운을 차운하다〔次宮柳鳳凰臺元韻〕
덕곡 모송재를 차운하다〔次德谷慕松齋韻〕
온갖 느낌 삼절〔雜感 三絶〕
정암루 위에서 읊다 이절〔鼎岩樓上吟 二絶〕
심상돈 신병일 한세원 심상석과 더불어 세밑에 한탄하며 마시다
〔與沈相敦辛秉鎰韓世源沈相碩歲暮恨飮〕
서로 생각하다〔相思〕
또〔又〕
흰머리〔白髮〕
오래된 소나무〔古松〕
집에서 한가하게 지내며 스스로 술회하다〔居家自述〕
깊이 생각하다〔思索〕
썩은 나무〔朽木〕
범〔虎〕
두루미〔鶴〕
내 버릇〔吾癖〕
나의 즐거움〔吾樂〕
누에를 치다〔養蠶〕
농사를 권하다〔勸農業〕
뜻을 얻다〔得意〕
섣달 그믐날 회포를 쓰다 이절〔歲暮書懷 二絶〕
부업을 권하다〔勸副業〕
제2부 인물 송가
늙어서 여윈 얼굴〔蒼顔〕
유학하는 화산 아들에게 부치다〔寄東遊華山兒〕
알 수 없는 아들을 기다리며〔望兒不知〕
큰아들에게 경계를 말하다〔誡長兒〕
지방관 아우 영호를 깨우치다〔諭弟永鎬面任〕
아우를 유학 보내다〔送弟留學〕
동에서 유학하는 아우 영호에게 부치다〔寄東遊舍弟永鎬〕
해방(解放)
우남 이승만 박사 귀국을 우러러 차운하여 칭송하다〔敬次雩南李博士承晩歸國詩〕
안백산을 생각하다〔懷安白山〕
이우식 시혜비를 칭송하다〔頌李祐植施惠碑〕
월남 이상재 선생을 생각하다〔憶月南李先生商在〕
달밤에 황우석과 함께 염창에서 놀다〔月夜同黃禹錫遊滄〕
늦가을 염창서 뱃놀이하다〔晩秋船遊滄〕
복노인을 기리다〔頌福老〕
꿈에 정인을 보다 삼절〔夢見情人 三絶〕
비암을 지나가며 읊다〔過比岩吟〕
화양경로회(華陽敬老會)
매하 최영년의 이현금을 하례하다〔賀梅下崔永年二絃琴〕
정우 문영배에게 부치다〔寄情友文永培〕
세간리 은애하는 벗 이용세에게 회포를 부치다〔懷寄世干恩友李鏞世〕
경성의 정다운 벗 이우선에게 부치다〔寄京城情友李右善〕
양주 옛 벗 이극우에게 부치다〔寄楊州舊友李極雨〔〕
한양 내몽 김관수에게 부치다 이절〔寄漢陽乃夢金瓘洙 二絶〕
충주 매전 박원근에게 부치다〔寄忠州梅田朴遠根〕
무학에서 우거하는 사종 아우 상갑에게 부치다〔寄舞鶴寓四從弟相甲君〕
심상화에게 봉초를 부치다〔寄沈相和封草〕
신병일을 생각하며 드리다 오수〔懷贈辛秉鎰 五首〕
하상규에게 정을 부치다〔情寄河尙奎〕
우당 조선생이 방문하다〔訪迂堂曺先生〕
박곡 처사 문봉호를 방문하다〔訪朴谷處士文鳳鎬〕
봉치 창호 족장을 방문하다〔訪鳳峙族丈昌鎬〕
본 고을 수령 임헌평을 방문하다〔本林憲平來訪〕
단성 추범 권도영 어른을 방문하다〔訪丹城秋帆權道永丈人〕
만추에 변호사 김영택을 방문하다〔晩秋訪辯士金永澤〕
참사 강정희가 내방하다〔姜參事正熙來訪〕
눈 온 뒤 참봉 강재수 영감을 방문하다 이절〔雪後訪姜載秀參奉令監 二絶〕
청도 백곡 종손 용석이 내방하다〔淸道栢谷宗孫容碩來訪〕
염창 농부 집에 이성희 스스로 서울서 내방하다〔和滄田舍李誠熙自京而來訪〕
동경 학우 곡천 장수웅이 찾아오다〔東都學友長谷川秀雄來訪〕
중추절 달밤에 약속한 우인이 찾아와 밤을 새우다〔仲秋月夜友人來約經宵〕
삼가 구파 류춘수 공를 차운하다 이수〔謹次九坡柳公春秀 二首〕
삼가 문향각 고상한 책을 차운하다〔謹次聞香閣雅集韻〕
허 어산 공 물리재를 하례하다〔賀許於山勿里齋〕
본 고을 수령 정재상에게 보답하다〔酬本鄭在祥〕
남강 심 선생에게 절하다〔拜南崗沈先生〕
승산 구은산 선생께 절하다〔拜勝山具隱山先生〕
전 진양 주정 박익모에게 드리다〔贈前晋陽主政朴益模〕
하상규 형이 국화 줌을 사례하다 이절〔謝河兄尙奎分贈菊花 二絶〕
주사 서기주에게 드리다〔贈主事徐基周〕
술을 보내준 사람에게 사례하다〔謝人送酒〕
하정 이용세 생장지에서 아쉬운 이별을 하다〔惜別荷汀李鏞世生長地〕
주정 정승주에게 보답하다〔酬主政鄭承周〕
정암 초당 하청에게 드리다 이절〔贈鼎岩草堂河淸 二絶〕
상사 이흘와 선생 전서를 칭찬하다〔讚李上舍吃窩先生篆書〕
염창호 강사에서 정인회, 한창락, 신정수 여럿이 나누어 시를 읊다
〔湖江舍同鄭仁恢韓昌洛辛正洙諸氏分韻〕
강정희 노규동 이정우 여러 군자와 남산에서 놀다〔同姜正熙盧奎東李禎雨諸君子遊南山〕
퇴임 후 신년 소감을 적다〔退任後新年誌感〕
노사 정영진을 삼가 차운하다〔謹次老査鄭令鎭〕
이종남 정승주와 더불어 진양성 위를 산보하다〔與李鍾南鄭丞周散步晋陽城上〕
도산 박영철에게 서울집 낙성시를 멀리서 차운하다〔遠次島山朴榮喆京第洛成詩〕
서쪽으로 가는 벗을 전송하며〔送友之西〕
사람의 맑은 노래〔有人淸歌〕
달에 절하며 연꽃 물가에서 배를 타고 약속으로 서로 만나니 비로 인해 결과를 짓지 못하고 화목한 정만 부치다〔月拜舟所荷汀相逢之約因雨未果寄情而和之〕
존경하는 스승 소봉 이 선생 문집이 이루어짐을 알리는 시〔敬次先師小峰李先生文集告成詩〕
가을날 영사샘에서 스승을 우러러 그리며 글을 짓다〔秋日行暎沙泉慕仰先師與處而作〕
옛 스승 손자 하정에게 화답하다〔和先師家孫荷汀寄情者〕
초은 김인석 시를 삼가 차운하다〔敬次樵隱金仁錫詩〕
신경부와 더불어〔與辛敬夫〕
의춘 문묘를 배알하다〔拜宜春文廟〕
집안을 훈계하다〔家誡〕
몸을 살피다〔身省〕
성인(聖人)
목동(牧童)
어부(漁夫)
한가한 스님〔閒僧〕
늙은 기생〔老妓〕
가난한 여인〔貧女〕
지극한 여덟 가지〔八至〕
농부가 탄식하다〔田家歎〕
벼슬아치가 탄식하다〔吏家歎〕
불우(不遇)
이웃집 아들 음주를 책망하다〔責隣家兒飮酒〕
농가의 고통〔農家苦〕
갑자 노래〔甲子歌〕
제3부 반도기행
자언: 나를 말한다
세상을 한탄하며〔歎世〕
집을 나서며〔出程〕
염창나루〔滄〕
군창(창원 노상에서)〔郡昌〕
행정마을〔杏亭〕
마산(馬山)
신당산(新塘山)
월영대(月影臺)
진영 들판〔進永野〕
김해에서 놀다〔遊金海〕
수로왕릉을 배알하다〔拜謁駕洛王陵〕
부산 초량〔草梁〕
부산(釜山)
용두산에 올라〔登龍頭山〕
해운대(海雲臺)
범어사(梵魚寺)
동래온천에서 잠자다〔宿東萊溫川〕
낙동강을 거닐며〔遊洛東江〕
영남루에 올라〔登嶺南樓〕
청도 백곡재실을 방문하다〔訪淸道栢谷齋室〕
경주 계림(慶州鷄林)
첨성대(瞻星臺)
반월성(半月城)
봉덕사종(奉德寺鐘)
분황사 탑(芬皇寺塔)
흥무왕릉(김유신 능)〔興武王陵〕
무열왕 비(武烈王碑)
벽옥정에서 놀다〔遊碧玉亭〕
대구(大邱)
달성공원(達城公園)
금호강에서 놀다〔遊琴湖江〕
복사꽃과 연꽃을 드리다〔贈桃紅蓮玉〕
문경새재를 넘어가며〔過聞慶鳥嶺〕
상주 창렬사(尙州 彰烈祠)
오산정을 지나가며〔經烏山亭〕
제천 한벽정(堤川寒碧亭)
충주 탄금대(忠州彈琴臺)
여주 신륵사(驪州神勒寺)
광주 남한산(廣州南漢山)
양평 죽랑 사당〔陽坪竹郞廟〕
벽운산에 올라〔登碧雲山〕
양주 천축사(楊州天竺寺)
백운암을 거닐며〔遊白雲菴〕
고양 혜음령(高陽惠陰嶺)
수원 팔달루(水原八達樓)
왕십리 가는 중에〔往十里途中〕
수원서호(水原西湖)
한양을 회고하다〔漢陽懷古〕
종남산(남산)에 올라서〔登終南山〕
경회루(慶會樓)
근정전(勤政殿)
집옥재(集玉齋)
경학원(經學院)
광무대 12절(光武臺 十二絶)
판서 김영호의 바깥 땅을 찾아가다〔訪判書金永灝外庄〕
화수류정을 찾아 읊다 (고시 일편)〔訪花隨柳亭吟 古詩一篇〕
개성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함〔開城懷古〕
만월대(滿月臺)
숭양비(崧陽碑)
자하동천(紫霞洞天)
박연폭포(朴淵瀑布)
외 내몽 김권수(外乃夢金權洙)
평양 옛 자취를 회고하며〔平壤懷古〕
대동문(大同門)
부벽루(浮碧樓)
연광정(練光亭)
을밀대(乙密臺)
안주 백상루(安州百祥褸)
객지의 아름다운 새벽〔客中佳辰〕
대령강을 가다〔大寧江行〕
박천에서 묵다〔宿博川〕
박천을 떠나면서〔發博川〕
압록강(鴨綠江)
함벽루(涵碧樓)
통군정(統軍亭)
화북요정(華北料亭)
진강산을 바라보며〔望鎭江山〕
차를 타다〔搭乘〕
인천시(仁川市)
인천 바다〔仁川海〕
평택 밤을 걷다〔平澤夜行〕
직산에서 노닐며〔遊稷山〕
모산 진사 구영화를 방문하다〔訪毛山進士具永化〕
모산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毛山懷鄕〕
모산 밤 연회〔毛山夜宴〕
진위 장호천(振威長好川)
천안 위례성(天安慰禮城)
남구용을 응대하다〔酬南九容〕
속리산사를 거닐며〔遊俗離山寺〕
공주객관에서〔公州客館〕
계룡산(鷄龍山)
백제를 회고하다〔百濟懷古〕
쌍수성에 올라〔登雙樹城〕
사비성(泗城)
낙화암(落花巖)
조룡대(釣龍臺)
평제탑(平濟塔)
고란사(皐蘭寺)
왕릉을 보며〔觀王陵〕
인원비(仁願碑)
부소산(扶蘇山)
백마강(白馬江)
원학암(猿鶴庵)
미륵 부처님〔彌勒佛〕
관촉사(灌燭寺)
하산 길에 읊다〔吟下山路〕
남구용에게〔前南九容〕
초정 용은 족인에게 사의하다〔謝儀樵亭龍隱族人〕
불이촌에서 야은 길선생 영정에 절하다〔不二邨拜冶隱吉先生影幀〕
장대 만회 허상우를 방문하다〔訪將臺晩悔許相佑〕
금산 초현 신석우 집에 머물다〔留錦山草峴辛錫雨〕
진안 마월산중에서 묵다〔宿鎭安馬月山中〕
자운동 처사 손재우를 방문하다〔訪紫雲洞處士孫在佑〕
주씨 초당에서 묵다〔宿周氏草堂〕
장수 논개 생장비와 서리 순의비를 보고 느낌 이수〔長水論介生長碑胥吏殉義碑見感 二首〕
운악정에서 놀다〔遊雲岳亭〕
육십령 고개를 넘어가며〔踰六十峴〕
운계동을 지나가며〔經雲溪洞〕
경암재에서 수암 송세원과 응대하다〔酬景岩齋宋世元〕
전주의 여러 구경거리〔全州雜觀〕
남원 광한루(南原廣寒樓)
지리산에서 놀다〔遊智異山〕
천왕봉(天王峯)
개평마을 정씨 재실을 방문하다〔訪介坪鄭氏齊室〕
청계서원을 배알하다〔謁淸溪書院〕
처사 정우당을 방문하다〔訪處士鄭友堂〕
갑산의 족장 어른을 방문하다〔訪甲山令監族丈〕
죽담정사에서 여럿이 어울려 시문을 주고 받다〔竹潭精舍與諸益唱酬〕
장계에서 묵으며 옛 서울을 술회하다〔宿長溪述古京〕
오진기와 산사에서 밤에 이야기하다〔與吳鎭琪山舍夜話〕
추범 권도영을 방문하다〔訪秋帆權道永〕
오산정을 지나가며〔過鰲山亭〕
김동호와 응대하다〔酬金東鎬〕
김재연과 응대하다〔酬金在緣〕
이호룡과 응대하다〔酬李好龍〕
경호강에서 놀다〔遊鏡湖江〕
만산 족장을 방문하다〔訪晩山族丈〕
구례 가는 길에〔求禮行路〕
화엄사의 한가한 스님〔華嚴寺閒僧〕
서울 벗 김내몽을 생각하며 부치다〔懷寄京友金乃夢〕
하동 쌍계사(河東雙磎寺)
보각 종소리〔普閣鐘聲)
지리산 달빛〔方丈月色〕
화개포에서 묵다〔宿花開浦〕
탁영 일두 두 현인 유지를 지나가며 이수〔過濯纓一囊兩賢遺地 二首〕
악양을 일찍 출발하다〔早發岳陽〕
섬진강 뱃놀이〔舟遊蟾津江〕
강사에 늦게 묵다〔晩泊江舍〕
원사정에서 쉬다〔休院沙亭〕
내평으로 돌아가는 길〔內坪歸途〕
촉석루에 올라〔登矗石樓〕
단목서 밤놀이하다〔丹牧夜遊〕
의령으로 돌아오는 길〔宜春歸途〕
집에 돌아와 쓰다〔歸家作〕
제4부 축하·애도
무송 정공의 벽상운을 낭송하다〔頌撫松鄭公壁上韻〕
유교 창명회를 하례하다〔賀儒敎彰明會〕
순천 김상규 효적을 하례하다〔賀順天金尙珪孝蹟〕
공의 고달승에게 하례하다〔賀公醫高達升〕
심상돈과 응대하다〔酬沈相敦〕
조찬현 어른 화갑을 축하하다〔祝曺讚鉉丈人花甲〕
노규동 어른 화갑을 축하하다〔祝盧奎東丈人花甲〕
정태하 자당 수연을 차운한 시〔次鄭泰夏壽母詩〕
심상석 어버이 생신 잔치 시를 차운하다〔次沈相碩壽親詩〕
유재경 생일 자수시를 차운하다〔次劉載景自壽詩〕
한주백 생일 자수시를 차운하다〔次韓周伯自壽詩〕
경성에 머문 이시정 회갑 운을 따라 차운하다〔追次李時正滯京回甲韻〕
본 고을 수령 최두연에게 보답하다〔酬本崔斗淵〕
전 진양군수 임헌평 영감께 드리다〔贈前晋陽郡守林憲平令監〕
고성군수 김학성을 진주에서 응대하다〔酬固城郡知金學成於晋州〕
조희두 태수 양산 전임을 석별하다〔惜別曺太守喜斗轉任梁山〕
은사 소봉 이 선생님을 삼가 애도하다〔恩師小鳳李先生謹挽〕
구파 류춘수 공을 애도하다〔謹輓九坡柳公春秀〕
삼가 만애 신공 어른을 애도하다〔謹輓辛晩崖丈人〕
삼가 산청 만산 족장을 애도하다〔謹悼山淸晩山族丈〕
참사 강정희를 애도하다〔輓姜事正熙〕
상사 강봉희 어른을 애도하다 이절〔輓姜上舍鳳熙丈 二絶〕
전 판사 이종남을 애도하다〔悼前判事李鍾南〕
처사 한정해 어른을 애도하다〔輓處士韓定海丈人〕
박곡 종숙 태경을 애도하다〔輓朴谷從叔泰景〕
봉치 창호 족장을 애도하다〔輓鳳峙昌鎬族丈〕
전 학교장 김경진을 애석해하다〔惜前學校長金璟鎭〕
정인회 어른을 애도하다〔輓鄭仁恢丈人〕
박휘선 어른을 삼가 애도하다〔謹輓朴輝善丈人〕
남강 심공을 애도하다〔輓南岡沈公〕
양천 전형진을 애도하다 이절〔輓陽川田亨鎭 二絶〕
진성 문영배를 애도하다 이절〔輓晋城文永培 二絶〕
심여회를 애도하다 이절〔悼沈汝晦 二絶〕
정덕칠 노부처 영면을 조상하다〔弔鄭德七老夫妻同死〕
이억근을 애도하다〔輓李億根〕
모씨 횡사를 삼가 애도하다〔謹悼某氏橫死〕
삼종숙 영세를 애도하다〔輓三從叔永世〕
한도균을 애도하다〔輓韓道均〕
받들어 애도하다〔奉悼〕
김국형 묘표(金國亨 墓表)ㆍ김황
의사 양이재 김기호 공 추모 비문ㆍ안호상
묵묵옹 김기호 선생 약사
가장(家狀): 집안 행적을 적은 글ㆍ김화산
옮긴이의 말ㆍ김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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