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집을 내며 ㆍ6
[해설] 자전거의 진화와 어른의 성장기(장성진/창원대 명예교수) ㆍ260
1부 이프 유 고 어웨이
이프 유 고 어웨이 ㆍ10
허공의 집 ㆍ15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 ㆍ19
내 첫사랑을 들려주마 ㆍ26
안민고개 시대 ㆍ30
알몸의 시 ㆍ33
경화동은 내 구역이었다 ㆍ54
2부 회의하는 시
김수영의 명령 ㆍ60
회의하는 시 ㆍ69
시의 향기 ㆍ80
사유의 시차 극복하기 : 강지연의 시세계 ㆍ94
3부 저만치 혼자서
아버지의 뒤를 걷다 ㆍ116
저만치 혼자서 ㆍ122
비와 벚꽃 ㆍ127
뉘엿이라는 말 ㆍ133
오늘도 걷는다 ㆍ139
4부 자전거는 내 아들
바리끼노 설원을 닮은 : 북면 ㆍ146
사랑의 방폐장 : 거제 칠천도 ㆍ154
내 마음의 오지 : 고성 포교마을 ㆍ162
적산가옥의 추억 : 진해 ㆍ170
철쭉이 피는 때 : 산청 차황 ㆍ178
세월호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 창원 성주사 ㆍ188
청마를 타고 백마산을 오르다 : 산청 원지 백마산 ㆍ195
자전거 타고 철길을 달리다 : 마산 임항선 ㆍ203
바닷가 두부장수 : 통영 도산면 ㆍ211
월하독작 : 진해 안민고개 ㆍ219
설화의 섬 : 사천 비토섬 ㆍ227
탑은 쌓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이었다 : 창원 정병산 용추계곡 ㆍ234
지붕의 갸륵함 : 마산 산복도 ㆍ242
햇살을 찾아서 : 밀양 ㆍ251